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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1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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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89500
뉴스룸 팩트체크인데요..
-[박세정 책임연구원/한국고용정보원 : 결혼이나 출산 등으로 인해서 경력단절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하게 될 때, 일단은 재진입 자체가 어렵고 만약에 취직을 하더라도 그전 수준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근속연수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그런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진입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성별 임금 격차가 발생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남녀 근로자들이 얼마나 장기적으로 일하는지 살펴보면, 남성은 5년 이상, 10년 이상 일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반면, 여성은 신입이나 저연차 위주로 많고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갈수록 줄어듭니다.
한국에서 여성 임원의 비율이 적고, 비정규직 숫자가 지금 보시는 것처럼 39.9%로 남성 26.6%에 비해 더 많죠, 또 전체 노동자 평균의 3분의 2 수준 급여를 받는 저임금 근로자의 비율도 여성 쪽에 훨씬 많습니다.
모두 경력단절로 인한 게 크다는 분석입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9792.html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큰 것은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 차별이 심한 상황에서 노동조건이 가장 열악한 ‘여성 비정규직’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전체 비정규직(822만9000명)의 53.8%인 442만8000명이 여성이다. 임금 격차는 남성 정규직 임금(327만원)을 100으로 봤을 때 남성 비정규직(174만원)은 53.4, 여성 정규직(218만원)은 66.8, 여성 비정규직(116만원)은 35.4로 조사됐다. 남성 정규직 임금이 여성 비정규직의 3배가량 많다.
절대적비교와 상대적 비교 과연 어느것이 맞을지는...
과연 상대적비교를 하면 남녀를 대표하는 직종이 어떤게 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