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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0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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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새 법령이 바꼈나 보네요..
특별법 프리패스권이라... 그래서 내노력에 비해 억울하다...
억울할만 하네! 해서 제가 다녔던 대학 전형을 살펴봤는데..(전남대)
정원 내 •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다문화가정 등 전형, 특성화고교(구 대안학교)장 추천자 전형, 후계농업경영인 전형, 국가보훈대상자 전형
정원 외 • 농·어촌학생 전형, 특성화고교(구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단원고 특별전형
이렇게 있더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최저학력기준이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나.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 : 응시지정 영역 및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나 반드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해야 함
이라 하네요
농어촌 특별전형(최저x)는 무려 157명을 모집하네요! 정원외라고 하지만(촌이라고 겁나 우대해주네! 헐.. 하지만 저도 97년 수능 농어촌특별전형으로 봤다가 떨어진 경험자임)
흠.. 정원외 특별전형이 억울하다면 정원내 특별전형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대학은 좀 다를지도...
진짜 역차별이네요 다문화나 차상위권, 한부모, 위탁시설, 국가유공자자녀라고 농어촌에 산다고 특별화고교 다닌다고,교통사고로
학년의 1/3이 죽었다고 해서 누군 잠안자고 엄청 노력해도 들어갈까 말까인데 프리패스권 주는건 참 억울하겠어요
재네들이 뭔 노력을 했을까.. 자기네 가정이 불우한거고 부모가 없거나 외국인이고 지가 국가유공자도 아닌데!!! 빼애애애액!!!!!
60만 수험생들 역차별하는 특별전형같은건 없어지는게 낫겠네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