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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2015-09-07 23:07:45 11
아이와 공공장소에 나가서 겪는 개인적인 느낌들 [새창]
2015/09/07 02:25:38
아이들도 어른들도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실제 29개월 유아에 대한 콜롯세움에서 누가 한 말....

예전에도 어느 댓글에 썼지만..
꽤나 무더운 여름날 버스에서 젊은 애엄마가 아이를 안고 탔는데 애가 뭐에 놀랐는지 배고팠는지 몰라도
우렁차게 우는통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고 젊은 애엄마는 애를 달래기도 하고 젖병도 물리기도 하고 나중엔 울먹일듯 하는걸 보니
짐도 많은데 내릴거 같은 느낌이 드니 (마트 갔다 왔는지 짐도 있고)

한마디 해줬죠

'아따~!' 순간 내게 쏠리는 시선들.. 키 180넘고 까까머리(3mm로 깎던 시절)에 위아래 검은색 마옷을 입고 합죽선(해골이 그려진..)을 든 사내가 큰소리를 치니...젊은 애엄마는 꽤나 놀라는 얼굴로 쳐다 봅니다
'애가 장군감이네 목소리가 겁나 씩씩하네요잉' '사내앤가?'......'딸인데요??'
'아 그래요? 그래도 애 우는 소리 겁나 오랫만에 들어본께 좋네요잉'
......
몇마디 나누니까 분위기가 좀 누그러지는듯했고 금새 애는 울음을 그쳤고 나는 내릴때가 되어 내렸죠

누군가는 그 젊은애엄마를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 '맘충'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또 누군가는 애를 다루는데 서투른 도움이 필요한 젊은애엄마라고 봤을 겁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
2718 2015-09-07 10:15:56 0/6
[새창]
cradlee/

29개월 영아한테 '공공 장소에서 떠들지 않는게 에티켓이다'라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저는 애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네요
2717 2015-09-06 22:12:03 2/12
[새창]
댓글 보고 좀 어이없는게

우는건 어찌저찌 달랠수 있다고 생각은 되는데

그러면

웃는건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입을 틀어 막을까요?
막 화를 낼까요?

아 공갈젖꼭지를 물릴수 있겠네요 그럴때를 대비해서...
2716 2015-09-06 22:09:56 8/20
[새창]
버스안이 '공공장소'라지만 세살도 안된 애가 좀 웃는다고 그러는건 좀 각박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웃는애 입을 틀어 막아야 하나 아니면 목적지도 아닌데 내려야 하나....
뭔지 몰라도 기분좋아 웃는애를 어떻게 안웃게 해야 되는지...

어머님께서 애에게 웃지 말라고 화내야 하는건가...?

공공장소라...
2715 2015-09-06 22:06:55 2/19
[새창]
병신보면왈왈/

공공장소에선 '애'나 어른이나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당연히 어른이 해야 할일에 영아까지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해서 트집잡아본겁니다
2714 2015-09-06 22:04:34 5/8
[새창]
말을 들어서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할 만큼 성장한 아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29개월이나 그 정도 영유아 아이들이 울거나 웃거나 칭얼대는거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좀....
물론 아이 보호자가 조치를 못한걸수도 있겠지만 그게 또 마음데로 되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가령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20개월 아이가 갑자기 우는데 달래도 막 운다면?
똥을 쌌거나 배고프거나 뭔가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일텐데...
거기서 기저귀를 갈거나 젖을 먹이거나(분유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저것도 아닌 주위 사람들때문에 우는거라면...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줄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이가 웃는거 또한 주위 상황을 이해 할수 없는 아이가 하는 행동이죠
말한다고 이해해주는 상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 엄마가 애 입을 틀어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 우는게 불편하다 어쩐다 그런 소리 들으면 본문 작성자분처럼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라 봅니다
2713 2015-09-06 21:56:23 5/25
[새창]
병신보면왈왈/

29개월 영아가 지켜야할 에티켓이 뭘까 궁금해 지네요
2712 2015-09-06 21:46:04 0
농구나시 처음입어봐요!!!! [새창]
2015/09/06 16:44:19
몸매의 굴곡이 사라지는 마술같은 옷이네요
2711 2015-09-06 21:41:59 0
와이프가 앵무새들 물주기 귀찮데요 ㅋㅋㅋ [새창]
2015/09/06 20:31:08
그냥 500ml 생수병 접시에 뒤집어 놔도 하루 죙일 먹을듯 한디....
2710 2015-09-06 21:21:13 0
논평] 시리아 난민, 미국-서유럽 정책실패 산물 [새창]
2015/09/06 17:05:02
중동에선 '부족'도 중요하겠지만 '종파'가 더 큰 힘을 발휘하죠
이슬람의 수니와 시아...
나라마다 종파별 인구수가 다르고..또한 종파별 결집력도 대단하죠
차라리 부족들이 잇권으로 다툰다고 한다면 중앙아프리카 지역을 지칭해야 맞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은 석유에만 눈독을 들였을 뿐' 이걸 정치개입하라라고 해석할게 아니라 과거 중동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각종 테러나 사태에 대한 미쿡이 개입한 방향성을 봐야 하는쪽으로 해석해야 할겁니다
대표적인게 '걸프 전'이 있죠

또한 중동이 화약고가 된 이유에는 미쿡의 영향이 크다고 밖에...무자헤딘으로 출발한 알카에다라던지 아프칸사태 또한 미쿡의 영향을 무시 못하죠

미쿡이 석유에 눈독을 들인게 최근의 일이 아니라 지난 1~20년의 일임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90년대? 아니 그 이전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부터 봐야 되나...아무튼 그럴겁니다 석유파동이후 미쿡의 중동에 대한 간섭이 어마무시해졌으니까요)
2709 2015-09-06 20:55:46 1
유럽의 난민 이민문제 [새창]
2015/09/06 17:36:05
생각을 적으실려면
우선 생각을 잘 정리하는게 우선이고
글을 썼다고 해도 퇴고 과정을 거치시는게 좋다 봅니다
정리되지 않는 글로 내용 또한 서로 충돌하는 주장을 담고 있으니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낳기 딱 좋게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럽이 경제문제로 이민자에 대한 탄압이 거센 우파형 형태를 띄고 있는데
거기에다 시리아 난민문제까지 겹치니 좀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에게해에서 매년 2~3000명씩 죽어나가는데 나몰라라 할수도 없는 실정이죠

또한 시리아 내전은 아무리 자국내 내전상태라고 하지만
결론적으론 대리전 양상이며 또한 만국의 적IS까지 개입하고 있으니
여타 이민지와는 다른 말 그대로 '난민'의 지위에 있는 겁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2708 2015-09-06 20:45:52 1
[새창]
oculus/

음? 우리땐(00군번임) 여자 남자꺼 구분 없었는데요?
스타킹은 여자사진 붙어진거 그거 사와서 신고 타이즈도 걍 친구들한테 사보내달라거나 후임들이 사온거 입었는데요

될놈이되자/

스타킹...커피색부터 흰색까지...약간 그물망된것도 입었더랬죠 (저 아님 후임이 신었죠 지 여친이 보내준거라고...)
타이즈는 아무래도 두꺼운게 인기있었.....

-몇몇은 가랭이 부분을 터서 입은 사람도 있었어요
2707 2015-09-06 20:40:19 1
[노출주의] 대도서관 BJ박탈당하는 게임 [새창]
2015/09/06 15:47:47
옷이 바뀌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간다면!!

당연한것!!
2706 2015-09-06 20:14:55 0
[새창]
어째선지 아르데코양식 패션을 보면

만화 five star story가 떠오릅니다.. 파티마들 하앍....
2705 2015-09-06 20:10:56 11
[새창]
청년..

괜찮아요..

나중에 전방이라던지 gop를 가면 못해도 스타킹과 타이즈는 맘데로 입을수 있으니까요...
홋홋홋홋홋~~

-설명:행군할때 스타킹을 신어주면 물집발생을 현저하게 줄일수 있습니다 근무설떄도 신어주면 다리붓는거나 땀차는거 좀 줄여줘요
:동절기 두꺼운 타이즈는 필수 입니다 바지깔깔이가 여간 불편해서 말이죠...

제가 있을땐 소초안에 남정네들이 색색의 스타킹과 타이즈를 입고 돌아다녔다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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