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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2:04:34
5/8
말을 들어서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할 만큼 성장한 아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29개월이나 그 정도 영유아 아이들이 울거나 웃거나 칭얼대는거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좀....
물론 아이 보호자가 조치를 못한걸수도 있겠지만 그게 또 마음데로 되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가령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20개월 아이가 갑자기 우는데 달래도 막 운다면?
똥을 쌌거나 배고프거나 뭔가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일텐데...
거기서 기저귀를 갈거나 젖을 먹이거나(분유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저것도 아닌 주위 사람들때문에 우는거라면...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줄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이가 웃는거 또한 주위 상황을 이해 할수 없는 아이가 하는 행동이죠
말한다고 이해해주는 상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 엄마가 애 입을 틀어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 우는게 불편하다 어쩐다 그런 소리 들으면 본문 작성자분처럼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