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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2015-09-04 00:28:09 3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서양에서는 보편적인 지역사의 관점을 왜어째서 한국에 적용시켜야 하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학술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거라고요?

애초에 역사적 흐름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 적용시키나요?

세계적 담론인 탈민족주의라고요? 그 세계적 담론인 탈민족주의가 한국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데요? 한국이 이민족 국가입니까 아니면 타국과 종교나 결혼 각종 전투로 먹고 먹히는 복잡한 역사를 지녔습니까?

아니면 국사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나라들이 서로 민족적 계승을 띄고 있는데 탈민족주의라..
그 세계적 담론이라는 탈민족주의가 고대 역사까지 물고 들어갑니까?

세계적으로 탈민족주의가 회자되고 있으니 고구려사 따위 한국사에서 빼버려도 촌스런게 아닌거네요 아예 고조선은 언급될 가치 조차 없겠네요?
이런 주장을 학술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라...

참 장하십니다 그려...
2673 2015-09-04 00:15:21 3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한량011/

지금 한국에서 탈민족주의를 지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적으로 북한은 그냥 다른 나라 됩니다 동포는 개뿔
과거 이어져온 역사가 어디까지 허용될까요?
앞서 말했듯이 조선? 고려? 고,백,신,가야? 고조선?

국가의 계승이나 민족적 계승으로 한반도의 역사가 이뤄져 있는데 그 근간을 없에보자...

아마 탈민족주의가 되면 광복절이 아니라 건국절이 되겠죠...풉...
2672 2015-09-03 23:58:41 3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헛스윙이라...

저로써는 전혀 납득이 안되는 주장을 하니 감정적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역사의 부정적 편린을 전체인양 부풀려 말도 안되게 곡해하고 있거니와 주장이나 근거 또한 상당히 조악한데..
그런걸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님이 말하는게 이글 뿐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어쩌죠? 저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보는데요
고구려가 한국도 중국의 역사가 아니다? 그러면 뭘까요?

그러면 삼국사기나 인덕릉 논쟁을 다시 한번 해볼까요? 덮어놓고 유사역사네 부터 시작하지 말고 말이죠
2671 2015-09-03 23:49:20 2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자유시민/

하?

식민시절 개인의 인권이 보장 된다면 독립같은건 없어도 되었을까요?
일제시대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 과거 봉건 조선시대보다 근대화된 식민지를 버리고 독립한다는건 말도 안되는게 되겠네요?

님 말대로라면 일제에 협력하면 얼마든지 개인의 인권을 보장받을수 있었는데 말이죠
뭐할려고 목숨걸고 재산 날리며 독립운동 했을까요?
그 당시 친일파 되면 얼마든지 봉건 조선때보다 잘먹고 잘 살수 있었는데요?
그러면 봉건 조선때 기본권 침해받던 평민이나 노비들은 죄다 친일파로 돌아섰겠네요

일제시대가 한반도만 일제의 전체주의 였을까요? 일본 본토는요?

개혁이나 혁명을 국가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을 혼동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2670 2015-09-03 23:31:58 4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감정적이 안될수가 없는데요

무슨 한국이 유독 민족주의가 심한 나라라고 하는데...
울트라니뽕은 뭐고, 네오나치들은 뭐며 유럽에서 반이민문화들은 또 뭐고...최근 러시아쪽에서 일어나는 영토회귀는 또 무엇이며 스코틀랜드는 뭐땀시 그랬는지...

무슨 민족주의가 심한 나라에 이렇게도 친일파(와 후손)들이 득세하고 그런 답니까..웃기는 노릇이죠

사회적 합의라.. 그러면 고구려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지 않고 그저 고대 한반도에 존재했던 별개의 국가로 세계사때나 배우는것이고
중국이 '아 네 고구려는 중국문화 입니다' 하고 포장에 날조 왜곡해도 촌스럽네, 우리랑은 상관없으니 뭐라 안해야 겠네요

고구려가 변방사면 백제 신라 가야 는 또 뭐가 되나요? 동북공정으로 논란이 없는 것이니 상관없다?

아주 개천절 없에고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죠? 제가 논쟁했던 일본 우익놈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이후다 라고 하는것처럼요
그러면 한량011님은 어디까지가 대한민국이 국사로 배워야할 역사의 범위로 생각하시나요?

고구려가 아니면 고조선은 더 말할것도 없겠네요?
이성계의 조선은 고구려보다 더 변방사?인 고조선에서 국호를 받았는데 어찌된 걸까요? 고려는요??

참 나중에 국정교과서 나오고 어찌고 저찌고 해서 대한민국은 해방이후가 진짜 역사이고 그 이전은 다른 나라다!(98년인가 99년인가 일본 우익하고 논쟁할때 나온 말)
국사에서 배울게 1948이후 건국 후 뿐이면 참 재미지겠어요 독도도 식민시대에 넘어간거니 줘 버리죠?

비약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고구려가 국사가 아닌 한국과 어떤 민족적 역사적 연관이 없는 변경역사가 되면 될 법 하지 않으리란 법 있을까요?
2669 2015-09-03 22:28:30 5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자유시민/
'당시의 일제가 행했던 개인의 기본적 인권 침해를 문제삼고
일제처럼 개인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전체주의 사회를 쓰러뜨리고
한반도의 개개인의 기본적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서 일제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뭔 말이래요?
식민시절 항일운동이 개개인의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일제와 싸웠다?
그러면 뭐하러 목숨걸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을까요?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유관순 등등의 수많은 항일독립투사들이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라고 강요되었나요? 누가 강요했나요?

그리고 식민 시절 민족의 얼이라고 '한글'을 보존 보호 했던게 개인의 인권 보장이었나 보네요
2668 2015-09-03 22:04:28 7
신내림 [새창]
2015/09/03 16:32:35
친구중에 기가막히게 맞추는 예지몽을 아주 가끔 꾸는 애가 있는데...
어머니쪽에 무가사람이 있었더라군요

예지몽 이야길 하다 한번 들었는데 자기 어머님이 그 무병(신병)이 왔더랍니다
진짜 엄청 고생하고 내림굿을 받아야 하나 그 지경까지 갔는데 어찌저찌 해서 물러갔다고 하더군요

뭐라더라 어머니가 신내림 받으면 자기 자식중에도 신내림 받을 사람이 생기니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가게 했다더라 더 피가 진한 사람을 찾아 간다더라 어쩐다더라...

솔직히 신내림을 무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수 있다는걸 처음 들어서 긴가민가 했었더랬죠

하지만 친구가 예지몽으로 자기 남친 화재에서 구해낸 일이라던가 영국에 유학간 친구가 다친일이라던가 몇몇 예지몽을 기가 막히게 맞추는걸 보니 진짜 그런게 있는가 보다 했었습니다
2667 2015-09-03 21:53:45 12
우리집 개는 밥먹기전 주인에게 사료 한알씩 상납합니다 [새창]
2015/09/03 19:50:25
개말되네?!

여기 개가 말이 되는 현장입니다!!
2666 2015-09-03 21:49:10 6/5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고구려가 어쩌고 2000년 전 어쩌고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보면 겨우 몇 국가 이전 입니다

대한민국- 식민통치-대한제국,조선,고려-통일신라-삼(사)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이게 무슨 중세 유럽처럼 종교네 결혼이네 해서 얽히고 설키고 그런 역사인가요?

중국이요? 지금이야 한족이 우세하지만 그건 명나라나 그 이전이지 중공 이전엔 청조였죠 베이징이 먹힌게 1644년인데...? 고려와 별반 차이 없는 조선은 1392년인데...중공이 동북공정을 하는게 다민족국가를 하나로 통합하려고 하니 만주족인 금나라를 같은 중국역사로 끌어안으려고 하니 무신 관우(허 관우가 언제쩍 사람이더라..)와 동급의 영웅이었다가 지금은 엄청 평가절하 되고 있던데 말이죠 더군다나 소수민족 묘족이던 환빠의 동두철액 치우 또한 중국의 3대 시조신(황제, 신농, 치우)으로 삼고 있다죠 고구려가 아니라 고조선까지 먹어가려는데...

폴란드? 리가 조약으로 되돌려? 받은 땅이 언제쩍 땅이더라? 2~300백년전이 근대인가? 아? 2차대전 이후 일을 말하는건가?

한 10여년전 일본 우익녀석들이 지그들은 왜왕(일본측 천황)의 역사가 바위에 이끼끼듯 오래됐다고 뭐라 뭐라 하길래..
그러면 그 왜왕이 직접 세운 나라는 어떤 나라냐? 그게 얼마나 유지 되었냐? 하니 대답을 못하던디...아스카나 나라를 들먹이면 한반도 문화와 비교가 확 되버리니 뭐라 말 못하고...가마쿠라부터 막말떄까지 존재조차 희미했던 왜왕을...엄청 씹어줬던 기억이 있는디...

피해야할 민족주의란게 이런 정치적으로 국민과 역사를 호도하는 민족주의나 역사 왜곡, 또는 인종차별이나 제노사이드를 일으키는 나치같은 순혈주의적 민족주의같은걸 주의해야지 무슨...

저 양반 글에 동의한다는 분들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쇄미록이요? 간단하게 합시다 3.1운동이 어떻게 발생했나요?
2665 2015-09-03 21:04:20 7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3 16:52:50
헐...
한 십여년전에 인터넷으로 논쟁하던 우익 일본인들하고 비슷한 논리를 펴시네...

그 일본인들이 '한국(대한민국)의 역사란게 좋게 봐야 해방이후지 조선이나 그 이전 삼국 고구려는 한국과 관계없는 고대사다'...라고 했었는디...
지그들은 길고긴 왜왕의 역사가 있다네 어쩐다네...

댓글중에 고대사에 중국이 어디 있고 한국이 어디 있냐고 하시는데...
아 그러면 뭐하러 과거 유물들은 그렇게 보존하고 박물관까지 지어서 보관하고 역사서에 실어 홍보하고 그럴까요?

로마나 그리스는 미쳤다고 있도 없는 신들을 끌여들여 고대 문화를 홍보하고 다닐까요?

현 국가와 고대 국가와 관계가 없다? 아 그럼 독도 일본 줘 버리라지? 조선과 대한민국이 뭔 관계라고?
뭐할려고 '임나일본부설'을 기를 쓰고 반박한답니까? 아 그런갑다 해버리지?

쇄미록이라... 무슨 임란때 수많은 의병투쟁은 누구 소설인가?
노비들이 궁궐을 태웠다고 해서 그게 민족주의와 뭔 상관인데? 아 그러면 2차 동학봉기는 뭐가 된다는건가?

내가 나주임씨 장수공파인데 시조가 고려 충렬왕떄 사람이어서 1200년도 즈음인데..아따 근 800년전이네?
우리 성씨보다 오래된 성씨들도 있을건데 그건 뭐 다 소설인가? 무슨 족보 없는 노비들이 날조한거여?

폴란드? 그쪽 부근에서 영토 이야기 할때 근대 이야기를 한다라? 하도 먹고 먹히고 연합하고 하니 구분하기 어려워서 그렇지..(세계대전 이전 폴란드가 몇년 지속된 나라더라...?)
프로이센이나 고대 폴란드 그렇게 들어가면 엄청 골치아플텐데...전쟁도 많고 먹고 먹히고 또한 종교로 통폐합 어쩌고 저쩌고...

그런 유럽과 동아시아 그것도 한국을 비교한다?????

아따 같은 임씨인데 겁나 짜증나네

아예 한글도 조선시대 만들어진거니 파기 하고 새로 만들자고 하시지..
족보도 새로 파서 지가 시조하던가...

에이 퉤퉽퉤~
2664 2015-09-03 14:52:10 11
그만울어요, 뷰게인들!!!!! [새창]
2015/09/03 09:44:20
뷰게라 그런지...

어째선지 ㅠㅠ 이게 눈물이 아니라

예쁜 속눈썹 같아요
2663 2015-09-03 14:40:26 19
[새창]
허..
참 보는 제가 다 죄송해지네요

성범죄의 경우 진술하는것조차 상당한 심적 괴로움이 동반한다던데..
이런걸 인증해야 한다니....

에이 퉤퉽퉤
2662 2015-09-03 14:21:08 0
베오베보고 룸메 멘붕한뒤 사이다있던썰 [새창]
2015/09/01 11:55:41
음 반대가 좀 있네용..

부가 설명을 해보자면..

제가 있던 기숙사는 9신가 10신가 되면 출입문을 닫습니다 안에서 자전거 쇠줄열쇠 같은걸로.. 아침에 열어줄떄까지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못하죠
야식 먹고 싶어도 못먹습니다 뭐 줄을 이용할수도 있겠지만...97년도에 야식문화가 그렇게까진...
선배가 야식먹자고 해서 몇번이나 사러 간 경우도 있네요 (기숙사에서 상점까지 걸어서 20분인데..ㅋ)

샌님선배 자는거 깨운것도 두세번 정도? 워낙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있어서리...

밤늦게 공부하느라 아침 잠이 많아서 거의 석식은 포기 하더군요 저는 동아리 아침운동+신문배달 같은게 있어서 일찍 일어나지만 식사시간이 안맞아 기숙사 석식은 못먹고 대신 학식을 먹었었죠 (신문 돌리고 동아리운동하고 1생 동방 근처 샤워실에서 씻고 천원백반 먹고 과실가서 놀다 수업가는...)
그 와중에 그 선배 밥먹으라고 깨우고 비실비실대서 아침에 운동장이라도 돌으라고...꾀고... 호신술 가르쳐 달라기에 가르쳐주고....(2단이지만 중학생들 가르치고 있던 와중이라...)

드라마나 영화 애니는 거의 헤드폰으로 들었죠 베어다이나믹제..30얼마짜리...-_-;;
소음이나 빛으로 피해보는건 외려 저였죸 일찍 들어가 잘려면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스탠드 아닌 형광등 켜고.. 영어 한다고 중얼중얼하고..
저야 그정도는 개념치 않으니까 그냥 하라고 했죠 남들이었으면... 흐음...

뭐 워낙 제 입장에서 써놔서 반대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변명아닌 변명입니다
2661 2015-09-03 11:11:50 0
[새창]
건강한 뻘 보고
썩은 거라 하던...

못되 쳐먹은 놈이 생각나네요
2660 2015-09-03 11:08:47 0
이번 박원순 시장님이 뿌릴 뽑으시려나 봅니다. [새창]
2015/09/02 16:27:59
저기요

1번 이전에 아무일도 없었는데 박시장이 피고인측을 고소했나요?

왜 앞을 싹뚝 잘라먹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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