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15-04-14 0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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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시위꾼이 있다?
-그렇게 채증을 하는데도 못잡습니까? 궁금해지네요
2. 방패는 그저 방어구인가요? 아마 훈련내용중에 다르게 쓰는 법이 있다고 들었는데(뭐 97년 즈음 이야기인지라)
맨몸에 방패로 쳐 맞아도 꽤나 아플겁니다 세워서 찍으면 쇠파이프 못지 않겠죠
3. 무차별 연행을 하지 않는다?
-흐음? 베스트에 올라간 '청원글'을 보면 과연... 물론 일반화 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말이죠(채증은 왜 하는걸까...)
4.5.6 저와 비슷한 의견이네요
결론.
의경은 자신의 결정으로 선택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공권력의 말단으로 시위대와 직접 맞닥뜨리는 부분이기때문에 그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건
과거 십수년 전부터 알려져 왔죠
과연 그것을 '꿀' 빨러 왔다..라는 말로 희석시킬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공군이라면 이해할수 있겠지만..)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소위 '데모'할때도 전의경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십수년이 지나고 계속해서 발생되는 시위, 집회에서 그렇게
욕먹는데 그것을 감수하고 '꿀' 빨러 간다라.. 하긴 군대에서 하도 안좋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한다지만 의경도 만만치 않죠(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그리고 전역? 후에도 현역과의 인식차이도 (병신같지만) 분명히 있는 부분이고요
분명 본인의 의무에 충실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의경들이 더 많을겁니다만
의경은 앞서 말했듯이 국가 공권력에 속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더라도 '욕'먹는 위치에 있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일반화 하는건 성급할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공권력'이 갖는 이중성때문에라도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