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2015-03-29 0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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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태임을 비난하던 네티즌이
다시
예원을 비난하는 네티즌이다라고 할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네티즌을 정말 다수의 복합체이지 하나의 인격체로 인지할수 있는가를 증명한다면
게시글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할수 있긴 하겠지만...
다시 말하자면 그렇다면 네티즌들을 혼란케?한 원인은 무엇일까?
개인의 일이라지만 과연 항간에 뜨거웠던 갑질논란과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권력자의 갑질이 아니라 백화점 물건 사던 손님의 갑질이라던지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라던지, 숱한 진상손님이라던지...
(갑질을 예로든건 많은 댓글들이 선후배 예의라던지 그런 말이 많아서...)
이것들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임에는 분명하나 그 파장은 사회문제화 되기까지 합니다
과연 이태임vs예원 이 사건이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건 왜 그럴까요?(어째선지 막장드라마가 떠오릅니다)
디스패치까지 합세한 언플이 주요 요인이 아닐까요? 그러면 과연 이게 개인간의 문제가 될지
한쪽으로 몰고간 어느 세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될지...
며칠지나 사건?동영상을 공개해버린 이유는 또 무엇일지...
주어진 정보에 휘둘리는게 네티즌의 어쩔수 없는 행태이긴 하나
네티즌을 하나의 공동된 주체로 보기 어려운 만큼
책임회피와 자기합리화는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에 이태임측의 사과발언...과 예원측의 상황설명
공개된 동영상과 상황이 어땠나요?
이게 네티즌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