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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2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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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아니 그러니까 님은 불체자가 세금안내는게 더 좋기 때문에 불체자로 남는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불체자가 안타깝게라던지 그런거 생각은 안합니다 ..만
님이 세금이야기를 걸어오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연 불체자가 체포되면 추방에 거기에 어떤 폭력적인 방법이라도 대응못하고 각종 차별과 학대 속에서 불체자로 남아있는게 뭐일까요?
세금일까요?
아니면 자국에선 벌지못하는 (한국에선 자국민에 비해 덜받는) 임금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국에서보다 월등히 많은 임금을 벌기 때문이죠
그때문에 추방의 위협에도 차별과 학대속에도 불체자로 남는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면 합법적 체류자가 되면 되지 않느냐? 불체자로 걸리면? 몇년동안 입국 못합니다
자진신고해서 자진출국하는 방법도 있죠 몇년도엔가 5만여명이 신청했다던데 1년 유예후에 입국할수 있다더군요
그런데 재입국 비율이 반정도라더군요
과연 님이 추측을 하니 의견을 묻습니다
불체자들이 어떤면에서 합법적체류자보다 이득을 얻는게 뭘까요?
아! 그리고 어쩔수없는 사회현상때문에 따른 불체자..는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소수의 불체자들의 어쩔수 없는 사회현상으로 불체자 전체를 매도한다는 식으로 봐버렸네요
제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불체자든 합법적체류자든 한국에 있는건 자국보다 더 낫기때문일겁니다
불체자는 검거되면 일단 추방되고 몇년동안 한국에 못들어오고 재산도 못가져갈겁니다(어디서 본듯한 기억이...확실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또한 자진신고를 해도 1년정도 유예를 거치고 그 과정도 악의적 고용주때문에 매끄럽지 못하다고 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불체자가 불체자로 남는건 이유는.. 거의 세금정도 밖에 근거가 없습니다..(다른 악의적 범죄, 불법밀입국 등은 다르겠지만요)
아무런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추방의 위협과 업주의 횡포속에서 겨우 6%남짓(그외 의료보험 지방세등)의 세금떄문에 불체자로 남는다??
정말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