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리소데나 정식 기모노를 펼쳐 놓으면 원삼이나 활옷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죠..
하지만 입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원삼이나 활옷같은 한복의 경우 치마저고리 위에 덧입는 형식이고
후리소데는 한벌짜리 옷이 됩니다 (기모노인데 소매가 긴형식) 허리를 폭이 넓고 긴 천으로 둘러 묶은게 오비..
하카마(온나하카마.)는 그 기모노위에 치마바지를 덧 입은 형식이 되죠 (마치 저 유니폼처럼...)
여기서 구분될 중요 포인트는... 형태를 이루게 하는 옷입는법의 차이가 아닐까요?
어째서 한복에선 찾아 볼수 없는 치마를 저고리 위에 입게 하는 방식인건지..하는것 말이죠(주름까지 넣어 하카마와 비슷하게 했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