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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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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말이 어째 천년전의 일까지 책임을 느껴야 하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지만...
약간? 정치적으로 본다면...
박정희가 쿠테타에 성공하고 나자... 그렇지 않아도 지지세력이 빈약한 박정희를 밀어주려고 '신라청년' 운운하며 띄워주기 시작했죠
그게 바로 호남과 영남의 지역감정의 시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역사는 신라가 3국을 '통일'했다고까지 하죠 -_-?
그리고 그 신라청년이며 반신반인의 자손이 대선에서도 선덕여왕 운운하며 또 역사를 들먹였죠..
왠지 그런 모습을 보면... 메이지'유신'때 명분뿐인 일왕을 천신의 후손이니 현존하는 신이니 하면서 정치적 세력을 모았던 일본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죠
더불어 역사 왜곡, 무력진압, 반대파 숙청, 외세도입은 덤...이며 국가 우국화의 기조가 되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