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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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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가 근육으로 덮여 있지만 단련이나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급습 당하면 꽤나 아픈 곳이죠
더군다나 배꼽 한뼘 위(흉골 밑) 명치는 단련을 해도 제대로 맞으면 기절하는 급소이기도 하고요(횡경막이 놀래요!)
그리고 힘을 빼서 자연스럽게 쳤다면 체중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달된 상태라 보여집니다
수련하지 않는 분들은 힘을 준다는 개념이 의외로 몸을 경직시켜 외려 힘을 반감 시키는 경향도 있어서 말이죠
상태로 보건데 게임에서 말하는 크리티컬 힛! 입니다
위에서 말한듯이 잘못되면 내장손상이 올수도 있죠
심각하면 신장손상(몸이 붓거나 혈뇨), 간손상(복강내출혈-배가 단단해짐, 빈혈 황달?), 대소장 손상(통증 및 혈변)...등등
전 신장손상과 대장파열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가해자였슴돠.. 다행이 신장은 혈뇨보고 병원 갔더니 조금 놀란거였고.. 대장파열은.. 수술까지 했었더랬죠)
암튼 남이 싫다는데 억지로 하다 외려 반격? 당하면 더 썽낸는 사람들이 있어설라무네...
쫌 싫다면 하지 말지...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땀냄새나 겨냄새 등)는 일종의 페로몬이라서 끌리게 된다고 합니다 싫은 냄새가 아니라능...
남친의 행동을 못된 장난이라고 치부할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죠 (전 땀냄새를 무척 좋아해 땀을 핥아 먹...)
암튼 크게 다치지않았길 바라고.. 서로 좋게 화해하면 죽창 날릴래여 퓩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