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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 2016-07-12 02:12:43 26
[새창]
복부..가 근육으로 덮여 있지만 단련이나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급습 당하면 꽤나 아픈 곳이죠
더군다나 배꼽 한뼘 위(흉골 밑) 명치는 단련을 해도 제대로 맞으면 기절하는 급소이기도 하고요(횡경막이 놀래요!)

그리고 힘을 빼서 자연스럽게 쳤다면 체중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달된 상태라 보여집니다
수련하지 않는 분들은 힘을 준다는 개념이 의외로 몸을 경직시켜 외려 힘을 반감 시키는 경향도 있어서 말이죠

상태로 보건데 게임에서 말하는 크리티컬 힛! 입니다

위에서 말한듯이 잘못되면 내장손상이 올수도 있죠
심각하면 신장손상(몸이 붓거나 혈뇨), 간손상(복강내출혈-배가 단단해짐, 빈혈 황달?), 대소장 손상(통증 및 혈변)...등등
전 신장손상과 대장파열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가해자였슴돠.. 다행이 신장은 혈뇨보고 병원 갔더니 조금 놀란거였고.. 대장파열은.. 수술까지 했었더랬죠)

암튼 남이 싫다는데 억지로 하다 외려 반격? 당하면 더 썽낸는 사람들이 있어설라무네...
쫌 싫다면 하지 말지...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땀냄새나 겨냄새 등)는 일종의 페로몬이라서 끌리게 된다고 합니다 싫은 냄새가 아니라능...
남친의 행동을 못된 장난이라고 치부할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죠 (전 땀냄새를 무척 좋아해 땀을 핥아 먹...)

암튼 크게 다치지않았길 바라고.. 서로 좋게 화해하면 죽창 날릴래여 퓩퓩!
4098 2016-07-12 01:55:12 1
이과를 빡치게 해보자 [새창]
2016/07/11 19:43:37
아닌가요?? 0ㅅ0???
4097 2016-07-11 15:50:13 7
무뚝뚝하기론 손꼽는 경상도 상남자 우리 아버지 [새창]
2016/07/10 20:14:34
흘림체?는 좀 어렵죠

-나는 사랑(을) 느꼈읍니다
처음 만나
상기된 당신과 나

시간과 함께
하나하나 더 할때

나와 당신은 사랑을
느꼈읍니다

이젠
이별 이군요
지난 시간 행복했읍니다
그리고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 읍니다?)

-맞는지는 잘 모르겠슴돠...
4096 2016-07-10 17:36:20 70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2016/07/10 16:52:53
깔깔깔...

뭐 저 머리결 관리할때 버스 탓는데 뒷자리에서 젊은 남자애들이 수근수근 대더니 의자 발로 차서
홱~ 뒤돌아보니 '에이c 남자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뭐야? 하고 암말 안하고 쳐다 봤더니 급히 사과하고 후다닥 내리던데...

참고로 저는 183/85 에 어깨도 보통 남자보다 반뼘 정도 넓습니다

당시 등짝 중간까지 내려오는 나름 풍성한 머리에 디지틀펌이나 각종 관리를 하던때라 술좀 취한 여성분이 남자가 뭐 그리 머릿결 좋냐 멱살 잡혔던 일도 있었더랬죠..

단순히 긴생머리만으로 앞에 앉은 사람이 여자일거라 착각한 그 어린 학생들...이 떠오르는데 참 웃기고도 어이없었는데
본 작성자님은 어떨까 싶네요 솔직 갸네들 보다 몇배는 더 무례한 글인데 말이죠
4095 2016-07-10 16:42:07 6
사드배치반대의 핵심은 비용이나 전자파가 아닙니다. [새창]
2016/07/10 12:11:43
크카하하/

jtbc 뉴스룸을 보면 한국 사드 설치로 인해 중국 러시아의 압박이 상당할거라 예상하던데요
중국은 과거에도 한번 했듯이 무역제제쪽으로 할거 같다고 하고(fta로 인해 대놓고는 못하지만) 그리고 러시아는 대놓고 사드 저격용 미사일 운용하겠다는 말을 하는데...

내정간섭? 일본 맘에 안든다고 폭격기 갖고 겁주던게 러시아인데 뭔 내정간섭 운운하면서 러시아를 탓할까 싶은데요

기본적 md 체계를 모른다라... 사드는 종말단계 저격 시스템인데 북한이 그런 고고도 미사일을 사드 저격범위에서 날릴까 싶습니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100km도 안되서 장사장포 만만한거 날려도 '서울 불바다' 되는 현실인데요
그리고 icbm은 말마다라 대륙간 장거리 미사일이고 slbm?(잠수함에서 발사하는)은 사드로 잡아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무슨 북한이 적국 핵심 지역인 서울 수도권은 공격안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영남이나 그런 후방지대를 공격한다?

애초에 북한이 (초)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하는데 그 목표가 과연 한반도 이남일지 그 외 지역일지..부터 따져 보면
과연 사드의 효용이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요

저는 지금 정부의 묻지마 사드 설치는 얼마전 묻지마 개성공간 폐쇄랑 맞먹는 행태라 생각합니다
저런거 할새에 국방부 생계형 비리나 잡을 것이지...
4094 2016-07-09 15:21:47 18
하이힐 수선하다 본드마시고 공룡 찾아떠난 처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6/07/08 20:48:37
아.. 고딩 친구중에 좀 그쪽 애가 있었는데..(나중엔 개과천선해서 결혼해 잘 살고 있다능)
암튼
어느날 팔에 깁스하고 와서 물어보니...

호기심?에 본드 불어봤는데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와하하하하! 공룡이다 공룡'하고 허공에 손가락질 해서

미친..하고 욕하고 정신차려보니 자신은 슈퍼맨이다 하고 3층에서 뛰어내려 팔 부러려졌다더군요

(두 놈다 고딩때 내 뒷자리에 앉아 있던 친구라는건 비밀)
4093 2016-07-09 15:07:33 1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비오는날에/

후방부대가 전방 가는건 실제 합니다
말하자면 후방 준비사단? 이 전방 철책근처 가서 숙영하고 그런거 한다고 다른 사단 아저씨들에게 들었어요
아 저는 7사단 5연대 출신입니다

그 후방이 지역예비군이 아니고 철책 방어가 아닌 다른 병력을 말하는건데요 제가 있을땐 8사단이 그랬던가? 그랬을겁니다

물론 저는 공상군경 전역으로 전쟁나면 총, 탄 보급받고 전방으로 총알받이 하러가는 쪽이지만 지역방어할 향토예비군이
전방에 갈일이 뭐 있을까 싶은데요

말마따라 향토예비군이 동원 될 정도라면...흐음...

향토사단이나 향토예비군이 필요한건 적군 후방침투나 내부게릴라(간첩)의 교란, 치안유지등에 필요한데 말이죠

그리고 전방에선.. 계절마다 지형이 놀랄정도로 변해서(지형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환경이 급격함) 중대장 소대장도 가끔 길을 잃는데
포병이나 그런 기갑중심이 아닌 보병들에게 과거 기억을 더듬어 훈련하라는게 의미 있을지 또 의문이고요
물론 다른 후방에서 근무한 사람보단 잇점이 있긴 하겠지만...그게 효과적일지...

저같이 공상군경이나 기타 이유로 7급 보충역이 되어 전방에 간다면 모를까 후방 지역방어에 유지되어야할 병력을 전방에 보내는 훈련을 한다는건
글쎄요...것도 예비군을....

상정한다면 전방에 대량손실이 있은 후 메꾸기 위해서라지만... 다른 전력(현역)이 오기전 총알받이급으로 하는것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 하네요
4092 2016-07-07 13:56:26 0
어느 게임의 고증 오류 [새창]
2016/07/07 01:58:45
나이롱..이다기 보다는 현실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기를 안먹는다는 불교도 실은 고기를 먹죠
다만 거의 이슬람의 할랄급 취급을 한 고기만 먹을 수 있습니다
불살생의 교리에 따라 자의적으로 고기를 안먹을 뿐...(종파에 따라 엄격함이 다르기도 하죠)

실제 불교(고전 교리)를 보면 고기 자체가 불경하다?라는게 아닌 살생이나 괴롭힘 사람의 마음에 의한 불경 즉 고기의 본질이 아닌 그것이 발생하게된 현상을 주의하라는 의미로 고기를 자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독교도 한땐 육고기를 안먹고 물고기만 먹던 때도 있었으니...(한시적이었지만요)
4091 2016-07-07 04:07:56 62
19) 남자 사이즈는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훨씬 중요한거같아요. [새창]
2016/07/06 03:50:26
sherlockjohn/

'한국사회에서 미혼여성이 성기가 커질 정도로 성경험이 많은건'???
똥을 많이 싼다고 항문이 넓어지나요?
뭔가 요상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나 보네요
4090 2016-07-07 03:56:53 6
19) 남자 사이즈는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훨씬 중요한거같아요. [새창]
2016/07/06 03:50:26
어쩐지 댓글들이 예전 맥심을 읽는듯한 느낌이!!

육체관계에서 중요한게 물론 크기나 테크닉이라던지 하는 피지컬적인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와 상충되게 정신적인 멘탈부분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괜히 사람들이 엄한데서 관계를 맺거나 페티시즘같은걸 즐기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런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게 (원나잇이나 그런 부류가 아닌 서로 사랑하는 관계) 대화라 봅니다
나는 이러이러한게 좋다 이건 아니다 싶다 등등
이렇게 해달라..저렇게 해달라..

항상? 그런점을 말하라고 합니다
어쩌면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저는 섹스를 '봉사'의 개념으로 봅니다
나보다는 상대의 요구에 좀더 적절하고 알맞게 또 기분좋게 이뤄줬을때 저 또한 만족감이 크거든요

솔직히 지루에 가까운 편이라 짧게해도 30분이 넘게 걸리는 체질이라 상대가 힘들어하거나 아퍼하면 그만 둡니다
아무리 내가 더 하고 싶다 하더라도 말이죠 뭐 다른 수단으로 해결할수 있으니깐요
여자도 그런면이 있지만... 만나본 사람중 절반정도는 자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고 몇몇의 체위나 오랄도 거부하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변태같아서 싫다함)
누군 카페나 사람들이 있는데서 은밀하게 만져주거나 욕을 엄청 한다던가 몇시간을 한다던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본문글 처럼 서로 점점 어긋나는것 보다 호불호를 알고 서로 맞춰가면서 사랑을 나누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봅니다 (서로 이해할수 있는 범위에서..)

(생각해보면.. 나도 어느정도 상당한 변태였....크흠)

좀더 말하자면 어떤 사람과는 후배위를 하면 제가 전혀 느낌이 없다던가 몇몇 체위가 서로에게 안맞는게 있어요 그게 사이즈 문제일지 사람간의 속궁합일지는...본문글 작성자보다 5cm정도... 두루마리 화장지 심 굵기보다 더 해도 몇몇 사람은 어떤체위에선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러니 서로 잘맞는 체위나 테크닉을 찾는 '대화'를 하고 약간의 희생?을 요구하는 봉사정신?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나만! 좋으면 그건 마스터베이션이나 다를 바 없응께요 (노다메칸타빌레 1권中 미네의 바이얼린 테크닉에 대한 치아키센빠이의 독설이 생각남)
4089 2016-07-06 20:00:14 0
월화의 주짓수 [새창]
2016/07/05 22:18:32
다리에 멍을 보니...
예전에 운동할때 단련?한답시고 맥주병으로 쉴때마다 정강이 두드리고 시간날때마다 어디 단단한데 손날 주먹 팔꿈치 툭툭 때리고
자세취하고 애들보고 각목으로 복부, 옆구리 허벅지 등등 때리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웃긴게.. 찌르기 공격력 기른답시고 손가락 호랑이손톱? 모냥으로 해서 팔굽혀펴기 한다던가 수도찌르기(철사장이냐?) 한다던가..
나중엔 검지손가락에 뙇! 하고 힘주고 툭 찌르면 어지간한 박스는 퐁~ 뚫리고 수박도 뚫더군요(몇번 손톱이 뒤집어진건 아픔)
근데 지금에선 왜 했나 싶더군요 (그런데 손가락으로 툭 찌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얻음!)

맞다 관절기 수련하다 제일 재밌었던게.. 분명 기술이 들어갔는데 상대가 별 반응이 없...
음? 이거 이러다 부러질거 같은데.. 해도 괜찮다고 해서.. 겁나서 그만했는데 알고보니 그녀석 팔꿈치에 혀 닿는 이중관절? 체질이라 어지간한 관절기는 안먹혔다는 이야기....더 웃긴건 분명 상체는 그렇게 유연? 한데 정작 나도 되는 안짱다리로 엉덩이 닿게 앉는건 못해서 참 아이러니? 했었더랬죠

윗분 말하는것처럼.. 수련 중에는 아드레날린 등으로 고통을 잘 못느낄수 있응께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대련 한번하면 귀 찢어지고 손발톱 뒤집어지고 해도 몰랐던 1人...

제일~~ 무모했던 수련이..지금 생각해도 미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경동맥 쵸크 당했을때 버티기...
그 뭐냐 공군 파일럿이 블랙아웃 방어?하는 호흡법 비슷하게 뇌압을 올려줘서 쵸크 제대로 걸려서 눈앞이 깜깜해질때까지 버티고 했었더랬죠
하고나면 두통과 메스꺼움과 눈이 침침해짐...관장도 미친짓이라고 못하게 했던...(호흡과 내부 근육강화?로 110~120대 혈압을 순간 3~400까지 올릴수 있던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했으리라 생각됨.. 나중에 이걸 군대 신체검사때 해볼껄..하고 아쉬워 했었더랬죠)

아!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한다는게 '탈력'이란 동양적 무도사상과도 연관있어서 좀 중요하게 생각했었죠 자연스럽게 힘을 빼면 체중을 제대로 이용할수 있어서 나는 힘이 적게 들고 상댄 무겁고 지치게 만드는...기본? 기술이긴 합니다 탈력이 일본 유도나 아이키도 쪽에서 나온 말이던가?.. 중국쪽 경..을 배우면서도 비슷한게 나오긴 한디...
4088 2016-07-03 22:08:35 0
이상한 폐광산 - Horton mine [새창]
2016/06/29 11:05:01
체인이 흔들리는건 일종의 공명에 의한 진자운동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산내에서 발생하는 기류나 어떤 진동이 흔들리는 체인과 진동수가 일치해 흔들리다던가...

아주 작은 진동이라도 일정하게 유지되면 크게 흔들리게 되는디...
4087 2016-06-27 19:54:17 2
와우때도 그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 (여왕벌) [새창]
2016/06/27 14:25:24
아프리카tv나 그런 종류의 인터넷 게임 방송 보면...

여러 종류의 인간 군상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재밌어여
4086 2016-06-27 19:50:52 3
물품 빼앗고 사라진 경찰 경찰 쫓아간 세월호 유족 [새창]
2016/06/27 17:33:36
참 나같은 놈은 저런 일 하면 엄청나게 자괴감들텐데...
아니
나같은 사람이 아닐지라도 스스로도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또 살아남기 위해서 저러겠지

누군가는 위에서 시킨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도 하겠지만
정작 본인은 기분이 어떨까....

주인님 저 잘했어요? 일까
내가 이런일 하려고 경찰된게 아닌데.. 일까...

한창 학생운동 활발했던 시기 전의경에 있었던 친구 후배들이 술자리에서
감히? 군대이야기 못꺼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4085 2016-06-27 06:35:55 0
[새창]
꼭 전쟁을 겪어봐야만 할까요
박통이 구세대에게 인기? 있는 이유중 하나가 새마을 운동으로 기근을 어느정도 해결했다는 점이 있죠

전후 6~70년대... 그시절 태어났던 사람들은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길 들었을까요 또 박통,전통 시절 그 반공 교육들은...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한 30년전)만해도 시골마을에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하던 어르신들 많았습니다
심지어 대학생때 지역문화 조사차 간곳에선 부모님이 일본 순사에게 맞아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신걸 기억하는 사람도 있었고
뭐 저희 할머니는 할아버지께서 일제 강제징용 간 날도 또렷이 기억하시더군요

6.25때 5살인가 6살이던 저희 아버지도 전쟁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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