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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2016-06-22 18:02:25 55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0 22:10:36
예전에 여자사람 사귈때
한 서른명 정도 되는 요가 수업을 같이 다녔었어요

네..
남정네는 저 혼자더군요
그래서 알아서 맨 앞 가장자리 자리 잡고 했었더랬죠

서로 불편해요

초등 고학년이면 알만한 나이고 관심가질만한 나이이긴 한데...
저런 상황이면 강사나 성인분들이 좀 자리배정을 해줘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좀 좋게 달래거나 말해서...매너라던가 해서 말이죠

불쾌한 시선이라고 해서 의도를 증명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말마따라 서로에게 불편하게 되니까 말이죠

남자인데도 고양이자세 하고 고개 바짝들거나 엉덩이 쭈욱 빼는디.. 뒷사람 의식되면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4068 2016-06-22 15:28:10 2
쌍용이 미쳤나ㅋㅋ 티볼리 시리즈 디자인 보소 ㄷㄷㄷ [새창]
2016/06/22 11:11:17
뭔가 강아지 얼굴들이 언뜻 언뜻....??
4067 2016-06-22 15:19:19 0
오버워치 캐릭터 한명을 TS화 시킬려고합니다 [새창]
2016/06/22 14:48:14
음.. 전 리퍼 아니면 한조 둘중 하나 노리는 중....
4066 2016-06-22 11:52:38 14
한국의 요물, 귀신들.txt [새창]
2016/06/22 02:21:55
부연이랄까 어디서 들은 이야기들...

-도깨비
도깨비 중에 '독각귀'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래서 도깨비가 씨름을 걸어올때 한쪽 다릴(왼편?) 걸면 쉽게 이긴다...라는 이야기
도깨비가 자연정령이라는 말도 있지만 삼국유사의 비형랑이야기를 보면 일정의 세력을 유지하는 종족일지도...
물건들이 오래되면 요괴로 변한다는 일본의 츠쿠모가미가 있지만
한국에도 사람의 손때나 오래된 물건이 정령화나 도깨비화 된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또는 두억시니나 어둑시니 같은 존재들도 있긴 하죠 근래 창작된것인지는 몰라도 두억시니는 얼핏 일본의 오니와 비슷하지만 두억신이란 유래라면 도깨비나 귀신을 아래에 두는 존재라던가 인간의 형위나 태생으로 전해진 형태도 있다 하더군요
-혼불
혼불에는 그냥 혼불, 도깨비불, 여우불.. 등 몇가지로 나뉠거라 봅니다
어렸을때 친구 삼촌이 산에서 혼불을 보고나서 며칠 넋이 나간듯 앓다가 비오는날 행방불명 되었다 인근 하천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일이 있었는데 옷은 입고 있었는데 온몸이 뭔가에 긁힌(나뭇가지나 풀잎) 듯한 생채기가 가득했었다..라는 이야길 들은적이 있는데 이건 도깨비불이라고 했었더랬죠

그냥 혼불은 말 그대로 혼불인데 어느 집에 혼불이 나면 며칠안에 죽는 사람이 생긴다고 하죠(서양의 밴시?)
임종이 가까운 사람의 혼이 혼불이 되거나 조상 또는 혼을 인도하기 위해 나타난다고도 하더군요

-이무기
뱀이 500년 묵으면 이무기가 되고 이 이무기가 다시 500년(천년?)을 묵으면 용이 된다..라고 하던가??(중국영화 청사가 생각난다 원랜 백사전 이지만)
암튼 뱀형상의 생물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이무기가 되고 그 이무기가 용이 된다는 이야길 겁니다
재밌는 설이 있는데 이무기가 용이 되는 순간 그것을 목격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이 용이다! 하면 용이 되고 이무기다! 하면 용이 되지 못한다..라는 이야길 어디서 봤었네요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라는 존재를 좋아합니다 물론 설화상으론 공포 파괴 살육!의 존재지만 일설에 의하면 사람의 한이 깊어 스스로 요괴(또는 도깨비)가 된 존재로 귀신이나 도깨비를 잡아먹는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서죠
4065 2016-06-22 11:01:11 7
일베 조각상 파괴 사건에 대한 썰 [새창]
2016/06/21 09:31:52
음?

무슨 의미인가요?
하긴 저는 핑코에 대해 '맞을 짓을 했다'쪽인데요

웃긴게 맞을 짓을 했다가 때려도 된다라고 해석되는게 참 웃기던데요
그리고
개인과 집단은 분리해야 하겠죠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일베라고 해서 맞거나 조형물을 부숴도 되는게 아니라
그 일베가 무엇을 하고 있나-를 봐야 하죠

저는 전라도출신에 전남대(5.18 학생운동의 중심) 출신입니다만
일베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다고 해서 먼저 뭐라고는 안할겁니다
만약 일베스러운 행동을 하면 그때가서 뭐라 하겠죠

님이 간과하는게 일베에 소속되어 있는 '개인'과 일베의 혐오스런 행위를 표현하는 '상징물'을 동일시 해선 안됩니다

위에서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제대로 안읽은듯...
닉값을 잘 못하시네요

'ㅋㅋㅋ'???

그리고 사적제제에 '때려 패는' 것만 있을까요? 생각이 꽤나 단편적이시네요
4064 2016-06-21 23:10:11 0
일베 조각상 파괴 사건에 대한 썰 [새창]
2016/06/21 09:31:52
AFRICAFE, 안녕누나?/

하켄크로이츠나 욱일전범기가 전범의 역사를 갖고 있으나
현실에선 그 과거를 추종하는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과거사에 맞출게 아니라

현재 극우세력들에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네오나치라던가 일본 극우세력 재특회 같은 세력 말이죠

네오나치가 재특회가 전쟁을 하고 있진 않지만 그 문양을 사용함으로써 비난을 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4063 2016-06-21 23:06:00 9
일베 조각상 파괴 사건에 대한 썰 [새창]
2016/06/21 09:31:52
글쎄요

저 분이 여러말하는거 봤는데 솔직히 이번건 '글쎄올씨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분명 일베손모양이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나 일본의 욱일전범기같이 극악한 범죄의 역사를 담고 있는건 아니지만
각종 일베 인증사진 특히나 '세월호 희생자 모욕'하는데 쓰이는걸 보면
과연 저것을 민주주의 사회에서 보는 '표현의 자유'로까지 해석해줘야 할지 의문이네요

그런 반사회적 의미를 분명히 담고 있는것인데 그걸 표현의 자유라 치부해 용인된다라?
그러면 '모욕죄'가 있을 필요가 없겠죠
이런게 만일 '공익의 목적'이 있었다면야 두말나위 없겠지만

작가의 의도가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마저 드는데요

저는 저 손모양을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일베의 세월호에 관한 '오뎅- 친구먹었다' 입니다
만약 저라면 저걸 부수지 않고 그 사진을 크게 확대해 저 조형물 옆에다 같이 세워놓고싶지만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것 때문에 못하죠

그리고 자신의 인증사진에 '일베'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저 손모양을 씁니다 (그 인증샷들이 정상적인 사회규범을 뛰어넘는것들이...)

또한 '어디에도 있고 아무데도 없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기에도 부적절 하지요
물론 자신을 인터넷의 익명성에 숨기고 각종 인증샷에 저 손모양을 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얼핏 그 말이 맞게끔도 들리지만
과연 실체가 없습니까?

그리고 '일베'의 사상은 가치관의 혼란이나 그런식으로 볼 가치관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일베의 정치적 사상이 모 정치세력이나 집권당에서 유용되는걸 보면? 딱 일본의 우익단체 '재특회'가 떠오르던데요

법리의 명문적 해석과 설치 유지를 뒷받침해주는 조직이 있는 한 저 혐오스런 조각상은 계속 유지되었겠죠
뭣모르는 여행객들이 기념사진 찍고 일베에선 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하는둥 말이죠

동영상에서 주장하시는 분이 이글을 볼지 모르지만 한번 저 손모양이 드러나는 인증샷이라던가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하는 사진 들을 보고
저 일베조형물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다시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표현이 자유가 그렇게 무한대일까요?
저는 저 조형물의 파괴가 사적제제이기도 하지만 더불어 '공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합니다
4062 2016-06-21 19:50:46 10
보배드림펌 특전사 총기분실 전말 [새창]
2016/06/21 16:23:33
제가 페바있을땐 철책에서
후임병이 선임병들 철책수리한다고 들어간데 크레모어 격발시켜서 한명 사망 2명 경중상 입은 사건도 있었습니다만...
언론에 나왔을지...

이것도 전방으로 간 지대병(대대의무병)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가자마자 집게랑 포대자루 줬다고...한 3일은 밥을 못먹더군요

처음엔 무슨 크레모어로 그러냐 수류탄아니냐 했는데 얼마뒤에 군병원에서 몸 절반정도 점점히 뭔가가 박힌 듯한 상처가 있는 병사를 보고
의무병(군병원)이 그 크레모어 맞은 병사라고 말해줘서 사실이구나 했었더랬죠

그 뒤로 철책에서 크레모어 격발기에 대해 어떻게 했드라...-_-;;
4061 2016-06-21 19:37:06 13
보배드림펌 특전사 총기분실 전말 [새창]
2016/06/21 16:23:33
언론의 기능이 마비, 또는 저널리즘의 실종이라 볼수 있겠네요
더기에 그걸 보는 사람들은 비판하지 않고 자극적인것에 더 몰입하는 경향이랄까...

과연 저리해서 누가 이득을 보는걸까...

갑자기 신안 이야기가 떠오르네
문재인씨 안경테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채널a가 내놓은 신안주민에게조차 욕쳐먹는 사람의 인터뷰를 턱~하니 내놓으니
사람들이 그것보라지! 하면서 물어뜯는거 보면...
4060 2016-06-21 19:30:43 1
잠수사님은 살해 당했습니다. [새창]
2016/06/18 17:43:08
그래서 회자되는 말

자살 '당'하다

저 또한 젊었을때 누군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학생운동에 회의감이나 염증?을 느꼈었더랬죠
그래도
내가 사랑하고 사랑한 그리고 사랑할 사람들이 살아갈 곳이기에
작게나마 올바른 판단을 하려하고 최소한이지만 '투표'에 꼬박꼬박 참여하는것으로 대신합니다
4059 2016-06-16 19:49:26 3/25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15:36:15
ㅎㅎㅎ
아무리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런 문자사용에서 누가 주,부인지 구분못할까봐서요

말마따라 여교사가 캡쳐해 여시에 올린걸 제3자가 유출(여시에서)시켰다 정도 되겠죠
하지만 누구 저 내용을 확인해줄 사람 있나요?
방금도 여성시대 찾아서 '재기'로 찾아보니 별 재밌는 글들이 많던데요

Dexter/
판단할수 없다? 논리나 의사가 명확하다면이라 했는데
그 논리나 의사가 명확한 중학생이 보낼사람이 없어서 보낸 사람이 우연찮게 '여시'를 하는 선생이다?
거기다가 자살했던 상황을 저리 설명해요? 왜요? 상대방이 '재기해라'라는 말을 해서?

더군다나 저걸 캡쳐해 올린 사람은 또 우연찮게 '여시' 계정이 있고?
물론 근거하나 없지만 우연이 너무 치밀하다고 생각되서 말이죠
4058 2016-06-16 18:38:29 6/69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15:36:15
댓글중에 무슨 미성년자에게 그러냐 저러냐라는 말이 나오는데
본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 사람들이라 봅니다

분명 본문에는 여교사가 상대에게 누구냐고 묻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대뜸 상대에게 그딴 말을 하는게 잘못이긴 하지만요
그걸 간과하고 결과론적으로 중학생 미성년자에게 저런말을 할수있느냐? 하는데 글쎄요??

그리고 중학생의 의도가 의문스러운게
저 캡쳐들은 누가 했느냐는 겁니다

여교사가? 아니면 중학생이? 아니면 제3자??
과연 누구일까요??

여교사는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중학생? 이라면 그의 '앱추천'은 일종의 '저격'행위라 봅니다
누가 누군지 모르는 또는 언제 글이 올라올지 모르는 '여시'의 게시판에서 자신과의 일을 특정할수 있었다는게 무슨 의미일지?

제3자...?여교사와 중학생의 일을 알고 두사람의 문자내용을 캡쳐해내고 여교사가 여시하는걸 알고 여시내에서 그 상황의 글만 찾아낸다??

글쎄요
이런건 어떻게 설명이 될지...
그냥 관심법이 오져서??
4057 2016-06-16 18:33:09 5/39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15:36:15
추신수1

앱추천에서 보낸 사람이 누군지 모른 상태였을텐데요
여교사도 누구냐 물어보고 중학생이란걸 알았고요

똑같은 수준이라..?
자신에게 등록되지 않은 사람의 신원미상 상대의 앱추천에 대해 지들 논리로 재기해라고 하던 상대가 중학생이란걸 미리 알았었나요?
그리고 그 후의 여교사의 발언은요?

과연 저 캡쳐는 누가 캡쳐해서 올린걸까요?
4056 2016-06-16 18:29:31 9/61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15:36:15
저기 저 여선생이 자신에게 앱추천을 한 사람이 사전에 알았었나요?
아니면
나중에 물어봐서야 알았나요?

양비론이라?

과연 저 문자내용과 여시캡쳐는 누가 해서 올린걸까요??
4055 2016-06-16 18:27:14 10/41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15:36:15
능력/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 앱추천이 뭔지는 모릅니다
다만
못해도 자신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리고서 추천하는게 맞지 않을까도 하는데요 (앱추천이 그런거 없이 무조건 추천이라면 뭐...할말없지만요)

봐서 분명 중학생은 자신이 앱추천을 한 사람이 누군지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설명에 대해 필요이상 자세한 설명을 마치 준비한듯이 하고 있고요

성재기의 남성연대 생각이 개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이라... 말마따라 그 반대논리인 여시메갈의 특정 생각과 매우 유사한건데요

만약 제 조카(고2 남)이 저런 사람을 쫒는다면...아마 호되게 혼낼거 같은데요
성재기의 일베찬양부터 시작해서 왜곡된 사회인식, 그리고 그 최후를 선택한 방식까지 말이죠

보낼사람이 없어서 보낸게 여시하는 여선생? 우연치곤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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