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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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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성교육을 하시는 분이시라...
그런지 좀더 주관적인 분석일까 싶네요
다만 저렇게 불쾌하다 싶을 정도 '드러내는' 이유가 뭘까 싶은데요
퀴어축제의 본질은 '차별 받지 않는다'가 아닐까 하네요
즉 겉모습이 어찌됐던간에 그 본질은 '사랑'이라는것이겠죠
사람중엔 후배위나 기승위를 이해 못하고 짐승이나 하는 짓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오랄섹스는 물론이고 그런 사람들이 보기엔 항문섹스는 더럽고 추잡한거 아닐까 하네요
과연 '변태'는 어디까지가 변태성욕일까 하는 주제로 토론 한적 있는데 것도 사람마다 정도가 달라 구분짓지 못하겠더군요 뭐 심한 똥, 오줌, 과한 폭력, 그룹섹스 같은건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였지만요
다만 사진 몇장에 보이는 불쾌한 모습이 그들 스스로의 모습인지 차별받기에 보여지는 모습인지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마따라 동성애자들을 남성 여성 구분짓기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사람간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별 문제 없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할로윈축제에 입고 나온 옷이 그 옷을 입은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