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추럴 발란스랑 나우 사료 오래 먹였구요 중간중간 좀 저급 사료도 한포씩 먹였어요. 더 전에는 고급사료가 많지 않을때라 사이언스 다이어트랑 로얄캐닌 이런거 먹였던거 같구요. 애들이 질려하고 마트사료가 기호성이 좋아서 몸에 좋은것만 먹을 수 있나 그래 몸에 나쁜 맛있는거도 먹어봐야지 나도 정크푸드 나쁜거 뻔히 알면서 많이 먹는데 하고 그냥 줬어요. 지금은 오리젠 캣앤키튼과 치킨수프 키튼 사료 먹이고 있어요. 16살 넘은 늙은이가 사료 알갱이가 크면 잘 못먹거든요.
그리고 백투맥 하려고 놔둔것도 꺼내봤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아무생각없이 립스틱 두개 그냥 버렸네요. 백투맥 영원히 못할것 같아요. 왼쪽부터 핑크스운, 웰드레스드, 로지아웃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웰드레스드가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겨울에 딥한 아이 메이크업과 살짝 누디한 립이랑 같이 자주 썼습니다. 이제 날씨 추워지니 올겨울에 완팬해볼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