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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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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2018-09-16 19:14:06 0
차원이 다른 그래피티 아트 [새창]
2018/09/15 22:05:55
어우 길에 저만큼 큰 사실적인 곤충 그림 있으면 기절할거 같아요. ㅠㅠ
775 2018-09-16 11:06:13 0
아레카 야자 고민되네요. [새창]
2018/09/13 11:39:50
멋있어요. 얼마전에 데려온 쪼꼬미한 제 테이블야자도 저만큼 커졌으면 좋겠어요. 부러워랑...
774 2018-09-15 12:51:21 2
사람무서워 하는 고양이 질문글 [새창]
2018/09/15 12:38:02
싫어하면 손 안대야해요. 억지로 만지면 더 나빠질거예요. 얼어버리고 하악질 한다는거 보니까 무서워하고 있는거 같은데 한동안 무신경하게 모른척 하고 계세요. 자기가 탐색하고 안전하겠다 파악하고나면 다가올거예요. 궁금하거든요. 저 커다란 고양이는 뭔지. 아기가 안심했다 싶으면 아주 약하게 살살 쓰다듬기부터 시작하세요. 친해지고나면 어딜 어떻게 만져도 좋다고 골골골 할거예요.
773 2018-09-10 14:55:57 1
난 한 놈만 패... [새창]
2018/09/10 14:14:57
아름답네요.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772 2018-09-10 14:55:21 0
버건디 립이 안어울리는데 버건디 블러셔나 아이섀도우가 어울릴까요? [새창]
2018/09/10 14:30:03
전 코랄립은 절대 안어울리는데 코랄섀도우는 괜찮아요. 일단 테스트해보세요.
771 2018-09-08 23:50:53 15
냥이 털 장갑 [새창]
2018/09/08 08:40:16

저도 저거 있어요. 짱입니다.
770 2018-09-05 22:11:04 1
발바닥 티눈.. 치료할 때 많이 아파요 ? [새창]
2018/09/04 20:09:44
작을때 해야해요. 저도 오래전이라 칼로 도려내본적도 있고 레이저로 지진적도 있는데 둘다 마취만 하면 땡입니다. 걱정노노. 마취풀리면 조금 아프지만 진통제 얼른 드시고 일찍 주무세요. 환부가 발이라 다 나아서 살이 붙거나(쨌을때) 차오를때까지(지졌을때) 일상생활이 조금 불편한 점은 있었어요. 물론 마취주사는 방심하시면 목청껏 비명을 지르게 될수도 있습니다.
769 2018-09-05 20:31:23 0
채식했던 가족의 건강상태 [새창]
2018/09/04 19:41:26
완전 부러워요
768 2018-09-04 13:04:15 2
저는 밤에 심심하면 립스틱발색을 합니당 [새창]
2018/09/04 00:27:59
마음이 안정되는 예쁜 모자이크!
767 2018-09-02 08:48:07 0
심심해서 뚱냥이 대결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8/08/29 20:18:12

뚱냥이 정모가 여기인가요?
766 2018-09-02 08:41:53 1
냥줍했어요 ㄷㄷㄷ [새창]
2018/08/30 23:05:12

저희집 아이랑 똑같네요. 길바닥에서 발라당 발라당 애교부리더니 졸졸 따라와서 차에 낼름 탔어요. 오자마자 넉살좋게 형님들 밥이랑 물 챱챱 먹고 화장실 이용하더니 형님들 사이에 껴서 자더라구요.
765 2018-08-27 07:49:38 4
다크가 너무심한데 질문이요! [새창]
2018/08/27 01:34:47
다크는 컨실러만 쓰는거보다 코렉터 사용해주는게 얇게 커버해도 잘 가려지더라구요. 컨실러 두껍게 올려봤자 잔주름에 끼고 회색이 될뿐... ㅠㅠ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님이 꼬박꼬박 바비브라운 코렉터 쓰시길래 사봤는데 신세계를 영접했습니다. 저는 그냥 코렉터에 파운데이션 얇게 바르는걸로 끝내요. 욕심껏 다 가렸더니 잔주름이 자글자글해져서 ㅠㅠ 다크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코렉터+컨실러 추천드려요.
764 2018-08-23 07:09:08 1
[새창]
끼웅이 앞에서 너무 슬픈 모습 보여주지 마세요. 저희집은 레오 보내고 제가 너무 슬퍼서 계속 울고 무기력하게 누워있고 먹으면 토하고 눈이 짓무르고 그러다가 응급실도 다녀왔는데요 그러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쪼꼬가 밥도 물도 손길도 거부하고 구석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누워있더라고요. 체중이 눈에 보기에도 확연히 빠지고. 이러다 얘도 가겠다 싶어서 억지로 밝은 목소리로 둥기둥기 예쁘다 해주고 캣닢 뿌려주고 밥이랑 물이랑 간식 챙겨주고 그러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안슬픈건 아닌데 처음같은 먹먹함은 좀 사라져서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는 되네요. 눈물이 마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거 같지만 쪼꼬 앞에서는 안울려고 해요. 우리 힘내요.
763 2018-08-21 19:22:39 1
헤어스프레이와 발각질팩? 추천좀해주세요ㅠㅠ [새창]
2018/08/21 19:15:26
발 각질팩은 굳은살이 두꺼운 부분은 효과 없었습니다. ㅠㅠ 저도 발이 건조하고 뒤꿈치 굳은살이 심하게 두꺼워서 늘 갈라지고 그러는데 뒤꿈치만 빼고 아기발이 되는 매직 ㅠㅠ
762 2018-08-21 19:03:31 0
[새창]
물그릇 밥그릇 화장실 놔두시고 의식하지않고 고양이가 없는 척 지내보시면 슬금슬금 나올겁니다. 낯선 야옹이들에게 말을 걸거나 바라보거나 다가가면 더 겁먹어요. 이사람은 나를 해하지 않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서 먼저 다가올띠까지 냅두세요. 그 기간이 오래걸리는 아이도 있지만 아기라면 하루이틀이면 튀어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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