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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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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6-06-27 14:14:31 0
씨스타의 I Like That 영국 영어 쓰네요 [새창]
2016/06/26 00:24:21
대략 25년전쯤에 최불암 시리즈에도 있었던 얘기를....
355 2016-06-26 00:19:58 0
본삭금)) 목욕탕 안가시는분들 [새창]
2016/06/25 01:17:43
전 그냥 샤워볼로 좀 꼼꼼하게 문질문질 해줘요. 때밀때는 수시로 허옇게 각질 일어나고 또 밀고 더 심해지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피부상태 좋습니다. 가슴 위쪽이나 등같은 기름 많이 나오는 부위만 가끔 때수건에 비누 많이 묻혀서 살살 쓰다듬어줍니다.
354 2016-06-26 00:04:31 2
머리 하루만 안감아도 되게 답답해지는 기분 들어요 [새창]
2016/06/25 22:38:45
저는 답답함을 넘어서 두피가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아파요. 이틀에 한번 머리감는 엄마가... 머리감은지 하루 반 된 저한테 홀아비 냄새난다고 좀 씻으라고 타박줬어요...억울해....
353 2016-06-24 14:49:26 0
이거 무슨 벌레인지 아세요? [새창]
2016/06/15 23:50:52
저 똑같은 벌레 엄마가 키워서 준 브로콜리에서 두마리 봤어요!
352 2016-06-24 02:42:03 0
컴알못이 ssd와 hdd 부팅문제에 대해 질문드려요 [새창]
2016/06/24 02:12:06
감사합니다! 시도해볼게요!
351 2016-06-24 01:51:55 0
여러분의 첫 컴퓨터는 무엇이었나요?? [새창]
2016/06/23 23:59:39
알라딘이던가? 그때는 286? 16비트? 뭐 그런거였어요. 녹색흑백 모니터로 선사시대와 무슨 아라비아 분위기 나는 왕자 어쩌고 하는 게임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도 하나도 모르는데 오빠가 '한글 ㅐ모양 다음에 짝대기 하고나서 빨래집게 모양 있재? 그거 어. 쩜 찍고 그리고나서 티귿하고 꼽표 다시 티귿 해바라' 하고 게임 켜는 명령어를 알려주었습니다.
350 2016-06-22 02:57:24 0
다들 심쿵 준비 되셨죠?? [새창]
2016/06/20 16:47:44
힐링이 필요할때 이 글을 클릭
349 2016-06-20 14:22:11 4
강아지용품 판매장과 고양이용품 판매장의 온도 차이 [새창]
2016/06/19 15:10:26
저도 고양이는 따뜻한거 좋아하니까 냉방을 덜하나? 생각했는데 재미있네요. 본인 성향에 따라 반려를 들인다는거.. 생각해보니 저는 3냥이 키우는데 손님입장에서도 강아지샵같은 분위기는 좀 부담스러워요. 내가 볼만큼 보고 물어보는거에만 답해주고 조용히 계산하는게 성향에 맞네요.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강아지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을거 같아서 애견카페로 만족합니다.
348 2016-06-18 22:08:27 0
크흑 .. ㅠ^ㅠ 머리땜에 스트레스받아여 ㅠㅠ [새창]
2016/06/18 19:31:13
이 글에 부럽다고 하면 넌씨눈일까요 ㅠㅠ 새치라도 좋고 곱슬이라도 좋고 한가닥이라도 소중한 탈모인은 웁니다.
347 2016-06-17 02:48:44 0
눈썹 숱 많으신데 그리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6/06/16 14:44:12
저도 눈썹숱 많은데 숱치고 옅은색으로 그리고 브로우카라해요. 뭔가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346 2016-06-14 01:43:39 0
[새창]
제가 독한 한약 먹고 식도염에 시달렸을때 느낌이 비슷했어요. 한동안 밀가루 자제하시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마 가루가 들어있는 가루죽을 소량씩 자주 먹고 싹 나았습니다.
344 2016-06-06 02:11:31 23
임금체불했던 펜션 경매넘어갔군요 낄낄낄 [새창]
2016/06/05 17:23:24
저도 첫달부터 사흘 밀리기 시작하더니 둘째달에 열흘넘게 임금 체불돼서 여긴 아니다 싶어서 세달까지만 일하고 그만둔 학원이 있었는데요 그때 그만둘때 꼴랑 세달 일하는 근성으로 어디가서 잘하나보자 하던 원장... 전 공부방 차려서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몇년 지나서 보니 거기 망했더라고요. 깔깔깔깔
343 2016-06-03 14:13:49 0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2 15:12:15
저희냥이도 딱 저렇게 자요 ㅋㅋㅋ 왼쪽 옆구리에 하나 오른쪽 겨에 하나 다리사이에 하나 겨울엔 천국이랍니다.
342 2016-06-01 00:03:06 1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2016/05/31 11:21:18
저희아빠는 제꺼 드신적 없는데 많이들 드시나보군요.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제가 오빠꺼 훔쳐먹고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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