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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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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6-05-30 00:24:05 7
집에 왔을 때 개와 고양이의 반응 [새창]
2016/05/29 11:33:33

저희집 냥이들이 딱 저러거든요. 슬쩍슬쩍 다리사이에 왔다갔다 하면서 비비고 볼일 다봤다는듯이 시크하게 방에 들어가요. 근데 친구가 저희집에 며칠 와 있었는데 자다가 갑자기 냥 세마리가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으로 쪼르르 달려가더래요. 뭔일인가 싶었는데 그리고 조금 지나서 제가 현관문을 열더래요. 발소리만 듣고 저인거 알아서 계단 올라오기 전부터 현관앞에서 기다리더라는 얘기에 심쿵했어요.
339 2016-05-19 03:38:19 2
다한증 수술 후기 (긴 글 주의) [새창]
2016/05/18 09:58:16
전 손발이 땀샘이 없는지 엄청 건조해서 막 쩍쩍 갈라져요. 그리고 그 땀이 얼굴과 두피에.... 여름엔 두피를 타고 땀이 주룩주룩 흘러서 턱에서 뚝뚝 떨어져요. 두피가 습하까 탈모도 오고... 뭐든 적당히 골고루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338 2016-05-17 01:35:31 4
돈까스의 역사 [새창]
2016/05/14 20:30:06
전 극호! 매번 리필받아서 먹습니다.
337 2016-05-15 14:58:49 5
여자들만 아는 여우짓 [새창]
2016/05/13 13:58:32
제가 대힉때 알던 그 후배인가 싶은 상황이네요.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동기들한테 그애 뒤로 블러내서 다구리놓는 무서운 선배언니가 되어있음. 그냥 인사했는데 막 덜덜 떨면서 남자뒤로 숨고.. 막상 남자없으면 개뻔뻔하던데..
336 2016-05-15 02:11:47 11
뚱뚱한 고양이 사진 주세요 [새창]
2016/05/14 16:12:40

위의 사진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친구집에서 찍어온 토실냥입니다.
334 2016-05-11 12:44:16 0
판주의)목욕탕 불편러 [새창]
2016/05/11 00:01:05
제가 가끔 가는 목욕탕에는 수건이 그냥 비치되어 있어요. 맨 위에서부터 한장씩 꺼내 쓰시던데.. 세장 네장 쓰시는 분들은 못봤어요. 머리가 길어도 집에서는 도톰한 수건을 쓰니까 머리가 길어도 한장으로 되는데 목욕탕에 비치된 수건은 얇은 경우가 많아서 보통 두장써요.
333 2016-05-02 01:49:32 0
침대 사이즈 질문합니다. [새창]
2016/05/01 13:34:41
잠버릇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전 169에 몸무게 평균이상인 덩치큰 여잔데 고양이 셋이랑 일반싱글보다 가로세로 10센티씩 작은 이케아 싱글침대에서 잘자고 있어요.
332 2016-05-02 00:03:06 0
화장 시작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새창]
2016/05/01 23:5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유행한다고 어울리지도 않는 오렌지색 립스틱에 메탈릭한 하늘색 섀도우 발랐던 흑역사가 있어요 ㅋㅋㅋㅋ 점점 나아지면 되는거죵 ㅎㅎ
331 2016-04-30 12:32:14 0
시리얼 한박스사면 보통 며칠가나요? [새창]
2016/04/16 20:40:01
오래 두고 먹어서 냉동실에 보관해요. 500그램짜리 한 열번은 먹은거 같은데 아직도 있어요 몇달째 있어요. 아몬드푸레이크... 왜 떠나지 않는지.... 아 저는 끼니 대신으론 안돼서 그냥 간식이나 밤에 출출해서 잠 안올때 야식으로 코렐 밥공기 기준 3분의 1? 반공기 정도? 먹는거 같아요.
330 2016-04-30 02:56:25 0
향수를 어찌뿌려야할까요...? [새창]
2016/04/30 00:56:54
저는 상의 안 양쪽 장골에 칙칙 한다음에 손목에 한번 찍어주고 가슴 언저리에는 좀 멀리 떨어져서 가볍게 칙 뿌려서 떨어지는거 맞는 느낌으로 얹어요. 옷으로 가려져서 은은하게 하루종일 기분 좋아요.
329 2016-04-30 02:24:33 1
미국 후터스에서 배우는 기술 [새창]
2016/04/29 09:22:21
안어지러울까요? 막 보는 제가 멀미가 나네요...
328 2016-04-30 02:21:26 0
[새창]
본문 첫 사진 선두농사 잘짓게 생겼어요. 귀여워요. ㅎㅎ 애기시기는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가니까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꼭 백업 해두시고요. (하드를 한번 날려서 애기사진 왕창 잃어버린 사람의 진지한 조언)
327 2016-04-30 02:14:03 0
비린내주의) 멸치로 한상~~~ [새창]
2016/04/29 21:10:37
하...입에서 폭포가..... 너무 맛있겠어요. 요리시간은 한시간 십분이어도 아무데서나 안파니 사러 오가신거 생각하면 엄청 정성스러운 요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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