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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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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6-04-29 23:15:3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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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들 정도로 맞았다면 심각한 폭력 맞고요 관계시에 더러운 말 하는거... 저는 못참을 것 같아요. 머리채를 잡다니.... 보통 데이트를 하면 머리도 공들여서 세팅하는거 흐트러지는거 싫다고 쓰담쓰담도 못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제 친구가 저런 사람이랑 사귄다면 납치라도 해서 못만나게 할거예요.
325 2016-04-29 17:59:22 0
영화관에서 조용히 할 자신없으면 그냥 집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4/28 18:51:24
저는 공부도 시끄럽게 혼잣말을 한다든가 소리내서 읽는다든가 하고 영화도 옆에 같이 보는 사람이랑 시시덕거리면서 보는걸 좋아해서 학생때도 도서관 독서실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 공부했고요 지금도 dvd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서 봐요. 허리가 별로 안좋은데 두시간동안 꼼짝못하고 조용히 앉아있어야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dvd보면 개꿀입니다!
324 2016-04-29 02:1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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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심하게 와서 입원하고 항생제를 링거로 오백미리짜리 매일매일 때려맞았는데 오일간 물도 한모금 못먹게 하던데 피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
322 2016-04-28 01:22:59 9
이정도면 고냥이랑 교감이 되는거 맞겠죠? [새창]
2016/04/27 15:12:00
맞아요 예뻐할때 배 문질문질 하면서 아예뻐~ 오구오구 귀여워~ 맨날 했더니 이제 배만지면 이뻐하는줄 알아서 발라당 하고 만져주면 구룩구룩 해요. 저아이 정말 즐기고 있는 편안한 표정이네요
321 2016-04-27 02:11:42 7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5 23:08:11
장성자님은 그냥 계란을 안좋아하시는거예요. 제가 콩냄새에 예민해서 콩국수 두유 이런거 안먹고 두부도 엄청 가려요. 강한양념이 가미되어 있어서 두부냄새가 안날때만 먹어요. 그런데 손두부집에서 갓 따끈따끈한 두부는 제가 싫어하는 냄새 안나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간장도 안치겨 퍼묵퍼묵..
싫어하면 예민해지는건 맞는데 가정내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특정한 재료를 싫어하면 아무래도 식탁에 자주 올라오기는 힘들겠죠. 어렵지만 본인이 안드시더라도 종종 상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돼지고기나 닭에서 냄새나는건 확실히 신선도가 떨어지는거 맞습니다. 제가 치킨시켰다가 닭다리 한입 물었는데 냄새 확 났는데 아깝다고! 다리말고 냄새 덜나는 부위로 몇조각 먹었거든요. 그날밤에 토하고 설사하고 지옥을 맛봤습니다. ㅠㅠ 그정돈 아니어도 특히 냉동고기는 확실히 냄새가 나요. 늘 닭에서는 원래 닭냄새가 나는거지 하면서 먹고 살았는데 무항생제 유기농 닭 한번 먹어보니 제가 알던 닭냄새가 안나서 깜놀했어요. 그렇지만 비싸니까... 걍 일반닭 먹어요.
어쨌든 님은 살짝 예민한 편이시고 남편분은 입맛이 무던하신 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은데 두분 다 어느 한쪽이 비정상이고 어느 한쪽이 옳고 그런거 아니니까 합의점을 잘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320 2016-04-27 01:47:54 4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5 23:08:11
1제가 완전 차멀미 심해서 후지와라 두부점 만큼은 아니어도 부드러운 주행은 자신있습니다.
319 2016-04-26 03:28:13 0
화장대 정리하면 깨끗한 기간 얼마나 가나요 [새창]
2016/04/25 22:34:21
한번요
318 2016-04-26 02:10:58 0
BBQ가 드디어 해냈네요 [새창]
2016/04/25 12:04:44
저희동네 한마리 통으로 튀겨주는 옛날통닭이 한마리 6천원 두마리 만원입니다. 치킨무나 양념은 별도구매지만 그래도 엄청싸서 치킨 먹고싶을때는 종종 사다먹어요.튀김옷이 식어도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배달치킨보다 kfc 버켓이 행사 자주해서 그게 더 싸요.닭도 훨씬 크고요. 프랜차이즈 배달치킨 안먹은지 엄청 오래됐네요.
316 2016-04-19 03:11:38 0
랑콤 땡미로 쿠션 만들려는데 [새창]
2016/04/19 00:05:50
전 촉촉한 파데랑 컨실러 섞었어요. 모자란 커버력도 채워주고 좋아요.
315 2016-04-17 04:03:54 0
[새창]
단지형 싫고 무거운데다 두꺼운 유리병도 싫어요. 수분크림은 왜 죄다 그런 디자인인지.. 튜브나 펌핑으로는 못만드는 걸까요. 용량은 쥐똥만큼인데 자리 많이 차지하는 케이스도 싫어요. 이솔케이스가 펌핑형에 스티커만 조금 더 예쁘면 좋겠다 싶기는 하지만 전 괜찮던데 이솔 케이스 못생겼다 하시는 분들 보니 역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전 바비브라운이랑 무인양품 디자인 좋아해요.
314 2016-04-14 03:40:59 0
ㅂㅅㄱ)아발론 샴푸 질문이요!! [새창]
2016/04/13 17:36:49
제가 지루성 두피염이 있어서 두피 왕뾰루지를 달고 살았는데요 아발론 비오틴 쓰고 두피뾰루지가 안납니다. 제눈으로 보이는 부위에는 붉은기도 없고요. 머리 떡지는것도 좀 덜해요. 티트리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한번 사용해보세요.
313 2016-04-14 03:36:22 0
2016 버젼 화장품 덕후의 인생템1편 ♥ - for 뷰게활성화 [새창]
2016/04/13 19:57:00
저도 작은거 사서 쓰다가 감질나서 큰거샀는데 싹 비웠어요. 좋아요.
312 2016-04-14 03:28:15 0
[새창]
앗! 저도 이거 연말세일에 반값으로 득템했는데 완전 잘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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