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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 2018-06-20 14:06:18 5
주진우 페북 - 소름끼치는 침묵입니다 [새창]
2018/06/20 13:53:30


6996 2018-06-20 14:06:03 3/5
주진우 페북 - 소름끼치는 침묵입니다 [새창]
2018/06/20 13:53:30


6995 2018-06-20 14:05:22 18
주진우 페북 - 소름끼치는 침묵입니다 [새창]
2018/06/20 13:53:30
거대비리권력에 대해 아가리 다문 적폐 언론과

주진우를 같이 논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6994 2018-06-20 13:55:04 5
전우용님이 도둑놈의 일당이 확실한 이유.jpg (feat.읍읍) [새창]
2018/06/20 12:24:00
자한당보다 더한 자가 민주당 후보라 할지라도

본인은 자한당 후보에게는 절대 표 줄 수 없다는 거죠

단, 자한당 후보에게 표 주는 마음 또한 이해하신다고 하셨어요
6993 2018-06-20 13:49:48 2
[닉언죄] 5년만존버씨 보시죠 [새창]
2018/06/20 12:40:52
쥐박이 수사 시작되고 빠른 시일내에 전격 구속이 가능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주진우기자가 10년간 모은 쥐박이 혐의에 대한 증거를 검찰에 제출해서 입니다

주기자자 모아 온 증거가 없었다면 구속 꿈도 못 꿨을겁니다

이명박 측근들과도 친하게 지내면서 그들이 폭로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주진우기자의 공이 큽니다
6992 2018-06-20 00:57:46 0
[새창]
저는 님을 조작까지 해가며 남경필 빠는 자한당 알바라고 되어있네요
남경필 찬양
해도 되는데요
사실왜곡까지 해가면서 빠는 건 넘 이상하더라구요
6991 2018-06-19 23:46:52 1
[새창]
경찰조사 시작되었으니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아는데로 다 털어 놓겠죠
6990 2018-06-19 23:35:22 2
서명숙, 김은남, 주진우 녹취파일, 김부선 [새창]
2018/06/19 23:11:52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6989 2018-06-19 23:31:28 0
[새창]
경찰에서 조사한다고 하니 본인이 경찰서 가서 해명하겠죠
6988 2018-06-19 23:29:05 0
[새창]
김부선씨 말만 참이라고 할 수 없죠
6987 2018-06-19 23:28:34 1
[새창]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aeecf9ba9eece1baa65fa26e45a1037
6986 2018-06-19 23:25:37 0
[새창]
이 건에 대해 김부선씨는

그 와중에 제가 주진우 기자와 친하거든요.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그러니까 “누나 가만히 있어봐. 내가 이재명 형이랑 통화 해볼게” 그러고선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1 )
6985 2018-06-19 23:22:49 1
서명숙, 김은남, 주진우 녹취파일, 김부선 [새창]
2018/06/19 23:11:52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6984 2018-06-19 23:22:35 1
서명숙, 김은남, 주진우 녹취파일, 김부선 [새창]
2018/06/19 23:11:52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싶어 결국 주진우 기자에게 어떻게든 명예훼손 소송을 안 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aeecf9ba9eece1baa65fa26e45a1037
6983 2018-06-19 23:08:26 2/9
[공지영작가님twt] 김부선씨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6/19 22:33:06
닉넴-없음//님이야 말로 자기 팬심 만족을 위해 끝없는 소설을 작성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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