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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2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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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에 대해 김부선씨는
그 와중에 제가 주진우 기자와 친하거든요.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그러니까 “누나 가만히 있어봐. 내가 이재명 형이랑 통화 해볼게” 그러고선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