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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2 2018-06-19 23:06:06 4
[공지영작가님twt] 김부선씨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6/19 22:33:06
당사자 진술은 다 믿어야한다면

문성근씨와 서명숙씨 얘기도 믿으셔야죠

왜 선택적 당사자진술만 믿으시나요
6981 2018-06-19 23:03:32 3/6
[공지영작가님twt] 김부선씨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6/19 22:33:06
당사자 진술?

세모자 사건같은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도

당사자 진술이면 다 믿는다니

츠암
6980 2018-06-19 22:54:56 3/5
[새창]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6979 2018-06-19 22:54:40 10
[새창]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싶어 결국 주진우 기자에게 어떻게든 명예훼손 소송을 안 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aeecf9ba9eece1baa65fa26e45a1037
6978 2018-06-19 22:52:39 4
[공지영작가님twt] 김부선씨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6/19 22:33:06
김부선이 쓴 사과문 때문에 일벤지 뭔지 하는 사람이 1년 실형살았다죠

김부선씨는 이미 2010년 11월 15일 자신의 공식팬카페 자유게시판에

내가 만난 넘은 이재명이 아니라고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주진우기자가 김부선씨에게 소송에서 불리하다는 조언을 해 준것이구요

당시 팬카페에 올린 글 중 일부입니다

-기자분들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만, 언론에 언급된 이니셜은 아닙니다.

-소설을 그만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분께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 헌법소원도 내본 여자입니다. 법적 책임들은 다들 각오하고 쓰시겠죠?

(이 글은 카페운영자한테 써 달라고 부탁했다네요)
출처-http://www.nocutnews.co.kr/news/773361#csidxda76e471359c1d6b8e91df64f45e567
6977 2018-06-19 22:48:46 2
[공지영작가님twt] 김부선씨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6/19 22:33:06
이 건에 대해 김부선씨는

그 와중에 제가 주진우 기자와 친하거든요.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그러니까 “누나 가만히 있어봐. 내가 이재명 형이랑 통화 해볼게” 그러고선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1 )
6976 2018-06-19 22:43:11 0
주진우 쟁탈전 - 법정진술의 방향을 놓고 [새창]
2018/06/19 22:05:39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싶어 결국 주진우 기자에게 어떻게든 명예훼손 소송을 안 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aeecf9ba9eece1baa65fa26e45a1037
6975 2018-06-19 22:39:02 0
[새창]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6974 2018-06-19 22:38:16 0
[새창]
그 폭로성 기사는 김부선이 기사 내리라고 항의해서

이미 삭제됐어요

6973 2018-06-19 22:36:55 0
[새창]
김어준이 뭘 폭로 했다구 자꾸 엉뚱한 글 올리시나요

6972 2018-06-19 22:32:00 0
[새창]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
6971 2018-06-19 22:27:16 0
주진우 쟁탈전 - 법정진술의 방향을 놓고 [새창]
2018/06/19 22:05:39
이 건에 대해 김부선씨는

그 와중에 제가 주진우 기자와 친하거든요.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그러니까 “누나 가만히 있어봐. 내가 이재명 형이랑 통화 해볼게” 그러고선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1 )
6970 2018-06-19 22:22:03 13
[새창]
서명숙 이사장

-사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니까 모르는 일이었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
6969 2018-06-19 22:16:58 3
김어준 총수가 언급한 보수필승전략의 한가지 사례-대구교육감 선거결과- [새창]
2018/06/19 21:46:07
김대중 40.3, 이회창 38.7, 이인제 19.2

문재인 41.1 홍준표 24 안철수 21.4 유승민 6.8
6968 2018-06-19 19:34:52 12
[새창]
문성근는 현재 김부선씨의 트윗 때문에 욕 먹고 있으시니까

이에 대해 해명글을 올리신거죠

자신과 연루된 사안에 대해 해명한 것이 왜 이재명에 대한 쉴드이고 축소 눈가림인가요

문성근씨가 이재명은 불륜 말고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문성근씨의

-그때까지 김 씨가 제게 도움을 요청하긴 커녕 그 사안에 대한 그녀의 주장조차 단 한마디 들은 적이 없는데, ‘잘 아시면서’라니!-

이 말이 틀렸다면 김부선씨가 뭔가 입장 발표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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