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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2018-02-03 20:12:01 0
G21 다 깨고 화나신 분들도 이거만큼은 인정하실 겁니다 [새창]
2018/02/03 19:43:29
저는 루에리가 죽었어도 기일마다 연성을 해가며 몇년째 파고있습니다
톨비쉬는 죽지도 않는다니 톨비쉬 주식은 영원합니다... 안심하십시오 형제여...
3212 2018-02-03 19:29:16 0
스포음슴) g21은 나한테 왜이러는거에요 [새창]
2018/02/03 14:09:30
땅에 들어가는 스킬에 쿨타임좀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기둥 주위에 범위도 좀 넓혀주고... 기둥 세번만에 맞췄어요
3211 2018-02-03 00:39:21 2
[새창]
헉 그러게요 톨비쉬가 왜 그렇게까지 밀레시안을 원하는 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지금 다시보니 정말 톨비쉬는 하나하나 너무 꼼꼼하게 뭘 뿌려놨어요 스토리떡밥 말고 유저들 조련미끼... 그리고 저는 톨비쉬님에게 낚인 한마리 아브네아 잉어... 펄떡펄떡... 퍼덕퍼덕...
3210 2018-02-02 21:43:08 0
스포 가득한 G21 수호자의 길 스압 후기 [새창]
2018/02/02 19:23:05
불친절의 극치에요 정말로
차라리 신 여신강림을 깨고 말지... 아 아니다 거긴 아예 스토리 자체가 토막토막이 나버렸으니 그쪽이 더 심하네요
캐릭터들은 저는 배신을 한다고 해도 한 번 좋은 애는 끝까지 좋은 편이라 후...아니 차라리 저도 빡쳐서 놔버릴 수나 있으면 이렇게까지 매달리지도 않을거예요 이번 메인스트림에...
3209 2018-02-02 21:37:43 1
[새창]
얀데레...생각해보니 맞는거같은데요?!
칼 꽂을때 잠깐만 아프면 된다고 달래면섴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정말 밀레를 잠깐 멈춰두기 위한 칼빵이었던 것 같은데
스토킹 소오름입니다...알반기사단이 스토커 집단이 된 건 초대단장부터가 프로-스토커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3208 2018-02-02 21:36:00 2
스포 가득한 G21 수호자의 길 스압 후기 [새창]
2018/02/02 19:23:05
신의 기사단은 진짜 사이드스토리 퀘스트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나-아벨린 떡밥, 르웰린 가문 떡밥, 슈안의 정체... 풀 거 너무 많아요.
톨비쉬는 유저들 멘붕한 사이에 혼자 막 설명 진행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조차도 잘 해준 편이 아니었는데 타이밍도 안 좋았죠 시간도 없었죠... 백만 톨비쉬 팬들이 속죄하러 떠난 톨비쉬 돌아올 때까지 넥슨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3207 2018-02-02 21:33:54 0
스포 가득한 G21 수호자의 길 스압 후기 [새창]
2018/02/02 19:23:05
르웰린 과거사는 파려면 팔 수 있을거같거든요 어디에서 보니까 알터때문에 활동할 수 없게 된 조원이 르웰린 어머니가 아니냐는 말이 있길래...출처는 까먹었습니다; 어디서 봤더라...

선지자들은 2부 들어서부터는 더이상 이야기를 주도해갈 악당이 아니었으니 빠른 퇴장 시키고, 기사단 애들 분량을...톨비쉬와 대면했을때 얘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을거 아니에요? 갑자기 톨비쉬가 초대 단장이라니 충격이다 말도 안된다 그동안 그럼 속인거냐 등등...할 말 많을텐데 아무도 말을 안 해요!! 거기가 분량 챙길 대목인데! 와 진짜 분량에도 빈부격차라니 에린 혁명이라도 일어나야되는거 아닙니까 증맬루
3206 2018-02-02 20:59:50 0
스포 가득한 G21 수호자의 길 스압 후기 [새창]
2018/02/02 19:23:05
아 맞아 버그도 심했어요!
도대체 메인스트림 딱 한번밖에 경험 못하는건데 거기서 버그가 걸리면 뭘 어쩌자는거야?!
3205 2018-02-02 20:05:14 2
[새창]
빨간 머리 그 녀석에서 저도 잠깐 심장 정지... 근데 이건 밀리아 얘기일수도 있다 싶어서 저는 그냥 넘어갔어욬ㅋㅋㅋㅋㅋㅋ
멀린 어휘력 밸런스패치 시급합니다 마법만 파다가 말하는 법을 잊었나봐요
3204 2018-02-02 20:00:30 0
스포 가득한 G21 수호자의 길 스압 후기 [새창]
2018/02/02 19:23:05
장단점이 분명하다222!!!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미 조져쓰여 이건!!
키홀이 대체 어떻게 왔나 했더니 그 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도 못했네요...그걸로 키홀 반신화 스킬 강화하는줄 알았는데요 전
진짜로 빅픽쳐가 너뭌ㅋㅋㅋㅋㅋㅋ와... 와...이렇게 또 감탄사를 나열합니다 제가
밀레시안 진짜 에린 왜 지키죠...? 정들어서...? 다음 메인에선 이것도 좀 풀어주면 좋겠어요 밀레시안의 자아찾기
앗 근데 밀레가 워낙 집어먹은 힘이 많아서 밀레시안 자아찾기 하면 스토리 또 산으로 갈 것 같으니 방금 말은 취소입니다
3203 2018-02-02 19:31:40 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설마 시간여행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아마 이계의 신 끌어들인거 뒷수습이 아닐까요?
그나마 톨비쉬가 메인스트림 보스중에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전투 후 모습은...
죽지도 않았고 스스로 반성하고 있으며 저지른 일을 되돌리려 한다는게 크 역시 기사님입니다

알터는 정말 이번 메인에서 힐러 포지션으로 딱 잡힌 것 같아요 밀레시안 행복을 이렇게 빌어주다니 역시 결혼각 아닙니까!!
이만하면 사랑 사랑 참사랑이다!!

저는 스토리에도 자잘한 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연출보다는 설명부족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도 설명충이라는 얘기가 조금씩 있는 것 같은데 그 많은 대사들을 넣고서도 줄거리 전달이 안된거면 결국 데이터 낭비한 꼴이잖아요...
3202 2018-02-02 14:48:42 2
[신의 기사단 21부미리니름주의/자작/셀프힐링용] 고백 [새창]
2018/02/02 14:32:26
헉 연성 잘 보고갑니다...
저는 톨비쉬 부분을 워낙 정신없이 지나가섴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할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데
디안이나 톨비쉬처럼 오래 산 이들이 하나 둘 엇나가는걸 보면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
진행하면서 찍은 스샷들 보면 아마 톨비쉬의 밀레에 대한 감정은 직접 만나기 전까진 애증이었지만 점차 애정, 동일시로 흘러갔던 것 같은데 어휴... 그래 뭐 밀레에겐 통수는 아니지만 결국 기사단에게는 통수였구나 정도가 제가 내리는 결론인 것 같아요
톨비밀레 주식 많이 사뒀는데 이런 결말이라니 참 기분이 애매모호합니다... 뭐가 됐든 톨비쉬가 보통 인간은 아니라는게 밝혀져서 영원히 밀레와 함께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렸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겠죠^.T
3201 2018-02-02 02:28:47 0
(강스포주의, 혹평 주의) g21 2부 후기 [새창]
2018/02/01 21:24:29
앗 뭐 빼먹었나 했더니 알터... 알터가 어린 모습들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알터는 제일 캐붕을 덜 당했다고 생각해요 목소리 빼고(..)
알터의 성장이야 일 다 끝나고 마지막에야 자신이 정말 철이 없었다고 고백하는 수준이었고... 이건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 것이다 정도만 알려준거지 우리가 알터의 성장을 이번 메인에서 보기는 어렵겠죠 메인 다 끝났는데. 차기 기사단장은 솔직히 애 나이도 있고... 알터가 성장하면 기사단장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치료소에서 나온 대사들은 메인스트림이 끝난 뒤 알터의 미래들을 알려주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좋은 정리였다고 생각해요. 보통 npc들 뒷얘기 안 알려주니까... 저는 아직도 지금 밀리아가 어떻게 됐는지 모릅니다 걍 드러누워 있다고만 알고있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겠고...
멀린이야 뭐 저도 위에서 다 말했구요... 너 뭐 다 알아서 온거 아니었냐 왜 내 옆에서 감탄사만 나열하고 앉았어 정말...ㅠㅠㅠ
한편으론 드라마때랑 에아렌 스토리때 멀린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스토리 짠 작가 성향상 이렇게 다뤄질 수밖엔 없었겠구나 싶기도 해요 에아렌때도 멀린이 좀 나잇값을 못하는 모습들이 있었으니... 여기까지가 담당자 역량이고 그 사람의 멀린에 대한 해석인거겠죠. 유저들의 멀린과는 거리가 있지만.
3200 2018-02-02 02:20:55 0
(강스포주의, 혹평 주의) g21 2부 후기 [새창]
2018/02/01 21:24:29
그리고 키홀은... 아니 모리안이랑 같이 나올때 모리안이 우리는 간섭 못한다고 그래놓고 키홀은 왜 튀어나오죠 또?
아 물론 거기서 키홀이 밀레시안 이용해먹으려 든건 좋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키홀님 사랑해요 외쳐도 어차피 키홀은 자기를 떠난 포워르조차 포용하시는 포워르만 생각하시는 진정한 포워르의 왕 트루 워치프시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밀레시안을 이용하려 들었대도 이상할 건 없죠. 등장을 어떻게 한건지가 의문이었던 거지.
말 나온 김에 떠오른건데 도플갱어전은 진짜... 뭐 도플갱어 반신화스킬 막을수 있는 그런거 없었죠? 그것도 깡딜로 밀었는데 거긴 좀 패턴이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정말 마비하면서 밀리아 빼고는 다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좋게좋게 보자는 쪽인데
하필 진짜 열심히 덕질했던 기사단 챕터가 이런 엔딩이 나버리니 참 기분을 말로 형언할 수가 없네요

언젠가는 다른 메인스트림에서 성장한 알터도 찾아오고 톨비쉬도 마주치고 하게 되겠지만... Hㅏ......착잡한 마음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3199 2018-02-02 02:13:36 0
(강스포주의, 혹평 주의) g21 2부 후기 [새창]
2018/02/01 21:24:29
난이도는 얘기가 많으신데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그럭저럭 깰만 했다고 봐요...아 물론 저는 그럭저럭 깨지 못했지만.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할말이 없는 입장이라서요(..) 파힛세공옷+모자+독 바른 광선검에 프렌지용 다우라로 끝까지 밀었으니 저로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티아가가 의외로 말이 많더라구요 저는 티아가 무난하게 잡았었는데... 정말 난감하게 한 건 패턴이 있고 그걸 파훼할 방법이 있는데 설명을 제대로 안 해준거! 저는 이게 제일 난감했어요
성역 앞으로 전진하는 것도... 전 처음엔 걔를 죽이고 가는건줄 알았어요; 신나게 때리는데 무슨 사념파 뜨길래 좀 버티면 약해지는건가 했더니 웬걸 걔 피해서 앞으로 가라고...
톨비쉬 보스전때도 즉사패턴 떴을때 특정 스킬 쓰면 된다고 뜨길래 셀레 해봤다가 실패했거든요. 저지 날리니까 낫 든 해골들이 스킬을 쓰다가 방어모드로 바뀌면서 막히길래 그제서야 즉사기를 피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당황스러운건 이신화 스킬좀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아니면 그게 뭔지 알 시간이라도 좀 주든지; 무슨 스킬인지 어떤 매커니즘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바로 그거 써서 보스 잡아야되고 게다가 시간제한은 아까 1차전 포함해서 30분이라니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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