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로체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15
방문횟수 : 26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28 2018-02-03 23:07:55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맞아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사기꾼밖에 없어요
단점도 나왔으니 이제 2차창작의 폭도 두배로 넓어질 수 있을거예요

3227 2018-02-03 23:02:15 1
[스포일수도]메인안깬 유저가 스포 열심히 보고다니던 목요일 밤...... [새창]
2018/02/03 22:58:25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꿈이라니 젠장 부럽네요... 다른거 다 빼고 부럽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영원한 안녕은 아닐거라고 저는 굳건히 믿습니다 우리는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이어진 사이니까요!!
3226 2018-02-03 22:07:05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톨비쉬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보여서 좀 걸렸는데 이참에 광신도라는 단점이 드러나서 차라리 마음이 놓입니다
자 이제 우리 서로 빛도 그림자도 더이상 파헤칠 것도 없이 다 본 사이에요 에린 멸망까지 우.리.사.이.영.원.히♥
3225 2018-02-03 21:53:34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루에밀레가 망하긴 뭘 망했습니까 저는 아직도 기일마다 제삿상 차리고 연성을 올리며 주식을 아끼고 있는데!! 그런 말씀 마십시오!!
톨밀 안 망했습니다 살아도 있고 영원히 함께해줄 수도 있습니다!! 힘도 짱짱 세니까 옆에서 같이 싸워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식 하나도 망한거 없습니다!! 에린 끝나는 날까지 존버 가즈아!!!
3224 2018-02-03 21:46:31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그러니까요 진짜 밀레시안을 이해하기 위해 존재한 캐인데!!!(아님
근데 그런 애를!! 이렇게 조져놨으니!!! 와 진짜 제가 열불이 터져서!!! 아이고 데이고!!!
3223 2018-02-03 21:45:54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아발론 절벽에서 삼천 톨비쉬 팬들이 꽃잎처럼 떨어지네 떨어지네 떨어지네...
저도 풀매수 걸어뒀는데 이번 메인 정말 고통 그 자체입니다 행복회로를 돌려돜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 광신도라는걸 알고 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고통스러워요... 아이고 기사님... 우리가 이렇게 부르다 죽을건 몰랐겠죠...계시에 그런건 없었겠지...
3222 2018-02-03 21:44:31 0
[새창]
일단 기사단원들 전원이 한번씩은 계시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이게 확실한지 아닌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ㅜㅜ
딱 한번씩만 계시를 내려줄만큼 주신과의 연결이 약해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저는 불가지론적 무신론인데 적어도 제 자캐는 확고하게 반신론일겁니다 무신론을 넘어서...기사단 애들도 어쩌면 톨비쉬처럼 흑화해버릴 가능성이 있다는걸 이렇게 확인하니까 누굴 파도 안심을 못 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1 2018-02-03 21:28:21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맨 처음에는 메인 4개 낸다는거 3개로 줄여놓고 정작 클라이막스를 개판을 쳐놓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도대체 왜 얘들이 조진걸 우리가 이렇게 고생해가면서 해석을 해야됩니까!! 이거 최종보스 제작진 아닙니까!!
저는 웬만하면 npc에게 좋게 해석하는 편이어섴ㅋㅋㅋㅋㅋ애정캐이기도 했구요... 메인 깨고 나서 행복회로를 너무 돌려서 그런가 머리가 다 지끈거릴 정도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0 2018-02-03 21:24:16 0
G21 다 깨고 화나신 분들도 이거만큼은 인정하실 겁니다 [새창]
2018/02/03 19:43:29
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됐든 저는 마게의 글리젠이 오랜만에 좋아졌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스토리에 주는 점수가 아니라...
웰메이드 메인스트림이었으면 글리젠이 이만큼 좋았...아니 더 좋았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아 모르겠다
만들거면 잘이나 만들지!!! 대체 왜 이렇게 수많은 밀레시안들을 고통에 밀어넣어서!!! 까도 빠도 다 환장하게 만드는거여!!!
3219 2018-02-03 21:22:40 0
G21 다 깨고 화나신 분들도 이거만큼은 인정하실 겁니다 [새창]
2018/02/03 19:4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타는 마게입니다 글리젠도 불타고 유저 울화통도 불타고 행복회로도 불타고 사랑도 불타고 기사단도 불타고...아이고 맙소사 소방관 두엇이 아니라 소방서가 통째로 필요하네요
정리 잘 된 외전 뿐만 아니라 르웰린 떡밥 카나 언니 떡밥 등등 많은게 필요합니다!! 기사단 이렇게 크게 벌여놨으면 사이드스토리 한 두세개정도는 뽑을 수 있겠다!!
3218 2018-02-03 21:19:55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칼빵 맞고 난 뒤에 기운이 어지러워진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어지러운 기운들이 있었는데 멀린이 '이렇게 된거 그 힘이라도 모아서 초월적인 존재가 되어봐라!' 인건지 좀 헷갈리네요... 이 부분은 넘어가고
일단 멀린이 있어서 도움이 된건 확실해요. 그러나 밀레시안을 도울 멀린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도 과거의 톨비쉬라는 것도 아이러니죠
저는 톨비쉬가 배신한 대상이 있다면 그건 밀레가 아니라 기사단이라고 생각합니다.
3217 2018-02-03 21:15:04 0
[새창]
5번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발론을 봉인해서 계시가 끊기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들거든요
신성력이 가장 강해지는 땅을 봉인했으니 이전처럼 자주 계시를 내려서 뜻을 전달하는게 어려워진 게 아닐까...는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모리안, 네반, 키홀같은 그런 신들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세상에서 점차 인간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깨닫기도 하면서 나아가는걸 바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톨비쉬 그정도 개고생 시킨거 보면 알아서 깨닫고 낙원을 이루어가길 바란게 아니라면 진짜 너무한거죠ㅠㅁㅠ

6번에서 톨비쉬가 신성력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말한건 일종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말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부분도 중요하게 보고계시군요...호오... 아튼 시미니의 첫번째 검이 이계의 신을 불러온다는게 솔직히 제정신이 아닌 계획이잖아요? 이런 짓을 하면서 스스로도 알고 있었을거고 정상적인 논리로는 말이 안된다는게. 그러니까 이런 행위를 하는 나+그걸 막지 않은 신=신께서 성전을 원하신다! 결코 다시 전쟁! 으로 사고가 흘러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신성력 운운은 합리화를 위한 변명인거죠.

8번은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 아튼시미니 너무한거 아니냐 방치플 오졌네 증말...스토리담당이 너무 독실한 신자인거같은데 저는 무신론적 성향이 강해섴ㅋㅋㅋㅋㅋ톨비쉬가 밀레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는건 좋지만 저는 톨비쉬의 깨달음이 저의 신념을 부정하기 때문에... 새로운 고통을 주었습니다... 영원히 함께하는데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어...
3216 2018-02-03 21:05:36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하...저는 당할땐 배신이다!! 생각하고 깼는데
다시 한 번 스토리를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면 배신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칼빵이 물론 어마어마한 비주얼쇼크를 주긴 했는데 영상컷신도 넣어줘서... 얘는 밀레시안에게 해 될 일을 하고싶은 것 같진 않았거든요
미안하다 금방 끝난다 계속 반복해서 얘기한걸 보면 무슨 예방주사 놓는 간호사언니같은 느낌도 들고
결국 최종목적은 이계의 신을 불러오는 거였는데, 그 제물로 밀레시안을 희생하려 들었는가를 묻는다면 그 바로 전에 키홀이 하려던 일을 막았던걸 보면 희생은 아니고 밀레시안은 단순한 매개체로 써먹을 생각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일종의 자석같은 느낌으로?
Hㅏ 역시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전달력이 떨어지게 만들어놓은 개발진 문제인뎈ㅋㅋㅋㅋ아이고...
톨비쉬가 제 3세력이 되었다는건 같은 생각입니다. 밀레시안과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했고 계속해서 이해와 공감을 갈구한걸 보면 언젠가 밀레시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적당한 시점에 나올 것 같아요. 기사단도 제로도 도움이 안 될 때쯤일까요... 아니면 진짜 이계신 레이드뛸때...?
3215 2018-02-03 20:43:11 0
스포) 아니;;; [새창]
2018/02/03 17:33:15
이계신=레고...
3214 2018-02-03 20:12:30 0
G21 다 깨고 화나신 분들도 이거만큼은 인정하실 겁니다 [새창]
2018/02/03 19:4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번에 너무 지쳐서 실시간 달리기 포기하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해섴ㅋㅋㅋㅋ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었어요 제 흥분을...
마게 오래가쟈...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1 222 223 224 2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