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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2018-02-05 13:35:04 1
톨비쉬 보고싶다ㅠㅠ (g21 약스포) [새창]
2018/02/05 12:44:52

G20 영상 캡쳐짤도 올려드립니다 기사님 도라와...
ㅠㅠㅠ신앙으로 움직이는 기사단에 속해있으면서도 그나마 제일 인간적인 느낌이어서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최고 광신도일줄은 몰랐죠ㅠㅠㅠㅠ
3256 2018-02-05 12:38:43 0
[g21 스포 포함]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메인스트림. [새창]
2018/02/05 12:10:13
클라이막스-엔딩을 조져버린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흔치않은 웰메이드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랬었는데...........
3255 2018-02-05 11:21:11 1
일부 유저들이 섭통 해야 안되냐는 말을 하는데 [새창]
2018/02/05 10:47:19
저도 렉 문제나 취향 때문에 섭통 반대기는 한데 못해도 파티플 필요한 컨텐츠들이나 경매장같은건 통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류트에선 레이드 벌어지면 던광에서 채팅이 느려진다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3254 2018-02-05 11:19:37 0
일부 유저들이 섭통 해야 안되냐는 말을 하는데 [새창]
2018/02/05 10:47:19
아 본문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동안 즐거웠습니다...

섭이동의 이유는 시골섭 같은 경우엔 싫은 사람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인구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템 구하기 어렵고 팟 구하기 어렵고...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느낀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3253 2018-02-05 11:04:40 0
일부 유저들이 섭통 해야 안되냐는 말을 하는데 [새창]
2018/02/05 10:47:19
음... 일단 추천하면 되나요?
3252 2018-02-05 07:47:03 0
[새창]
알밀은 뭔가 쌍방향이라기보다는 알터->밀레의 일방적인 짝사랑...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정도 느낌이에요
제 루에밀레는 자체설정을 너무 많이 끼워넣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말할수조차 없고
톨밀...Hㅏ......여기에 달달함은 아마 표면적으로만 달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건 좋은데 영원한 거리감도 생겨버렸으니...
베그 절벽이 밀레시안 자살 핫플레이스 되기 전에 덕질하는 사람들 멘탈 수습할만한 사이드스토리좀 내달라......
3251 2018-02-05 07:38:39 0
이번 g21이 참 웃긴 점 [새창]
2018/02/05 00:43:25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다 쳐도
그걸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표현해내는 것도 참 능력입니다......
하다못해 줄글로 된 소설도 아니고 시각 청각 다 쓸 수 있는 게임에서 이정도 스토리 전달력이라니 이건 직무유기 레벨이라고까지 느껴져요
3250 2018-02-05 07:35:49 0
[언제까지 G21 스포말머리를 달 셈이야] 쓸데없는 의문 [새창]
2018/02/05 07:26:06
저도 저 ndg가 뭔지 머리 터지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핫하... 고민 빡세게 하고있는데 걍 아무거나 친건데요? 하면 엎어버리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엘베드 조장이라는게 저는 어떻게 보면 초대 단장이라는 정체성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알반 엘베드는 켈트의 절기구분에 따르면 이때부터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았고 봄의 여신의 힘이 약해지는 시기라고 하는데 하필 톨비쉬가 엘베드 조장을 맡게 된 건 신의 목소리가 그에게 잘 닿지 않게 되어서가 아닐까요 계시가 끊겼기 때문에...? 그렇지만 역시 아튼 시미니ver. 사도화라면 뭔가 좀 다른 조의 특색들도 섞였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은 저도 똑같습니다. 그래도 초대 조장인데 다른 조는 어디갔는지 정말...
르웰린은 아마 다음 메인에서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라 왕성에서 마주칠 것 같은데... 마주치면 꼭 르웰린의 이야기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얘도 할 얘기 많은데!!
성우는 ㅎ...ㅎㅎ그게 뭐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기억에서 지워버림)
3249 2018-02-05 07:24:05 0
아끼는 의장을 뽐내주세요 [새창]
2018/02/05 06:05:31

아 참 모자 쓴 버전으로 그려주셔도 됩니다
이 옷은 후드가 큼지막해서 뿔 달려있어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3248 2018-02-05 07:22:28 1
아끼는 의장을 뽐내주세요 [새창]
2018/02/05 06:05:31

리퀘 신청해달라니 신청합니다\( ˚ ▽ ˚ )
방울 산타 의상+우아한 켈트식 신발+2012 윈터 프리미엄 뉴비 장갑입니다

요새는 저도 슬럼프가 왔는지 연성도 안되고 마비도 영 의욕이 없었는데 이번 메인이 현실의 저에게도 마비의 저에게도 크게 충격을 줘서... 메인 깨고 나서부턴 마비도 열심히 현실도 열심히가 되었습니다 왤까요(..)
뭐 딱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으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으니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의욕이 돌아오는 날도 있겠죠. 언제나 전력질주로만 살 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좀 창작 슬럼프를 벗어나야 할 텐데...
3247 2018-02-05 05:55:25 1
[새창]
그럼 좋을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기사단과 톨비쉬의 관계는 굉장히 난감한 관계가 됐을텐데 기사단 관련지에서 마주칠 수도 없고... 차라리 성소에 가면 랜덤하게 톨비쉬가 출몰한다거나 프라이스처럼 떠돌아다니거나 했으면 좋겠어요
3246 2018-02-04 23:07:51 1
스포) 전에 제가 풀었던 썰을 보다가 발견한게 있는데 [새창]
2018/02/04 20:59:31
앗 젠장 확인사살용이면 이거 또 안 들어맞는데 망해따아아아아 그래도 같은 무기 계열이니 넘어가주세요오오오오오 (이어서 뛰어내린다)
3245 2018-02-04 23:05:14 1
[G21 스포일러/짧은 소설] 실마리 [새창]
2018/02/04 22:41:47
무교 무신론자들 죽는 소리좀 그만 들리게 하라...
ㅠㅠㅠ젱장 이렇게 된거 밀레시안도 확 종교 하나 창시하고 신으로 믿는 신도들 모아서 톨비쉬급 신자를 얻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톨비쉬와는 바꿀 수 없겠죠...ㅠㅠㅠㅠ도저히 신앙을 가질 수가 없는 밀레시안은 광광 웁니다
3244 2018-02-04 21:04:22 0
스포) 전에 제가 풀었던 썰을 보다가 발견한게 있는데 [새창]
2018/02/04 20:59:31
아 역시 모바일로는 수정도 어렵네요

추가하자면 저 해석을 따를 시 아서왕 전설에서의 엑스칼리버를 의미할 단장의 검은 엘레나의 성정 혹은 롱기누스의 창이 되겠죠
그러나 밀레는 꿰뚫리고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롱기누스의 창 쪽이 보다 유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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