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3
2018-02-01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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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톨비쉬 스샷을 찍기 위해 낮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 가슴이 아프네요............과다흥분의 부작용........
하 가슴이 아프네요............과다흥분의 부작용........
3152
2018-02-01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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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또 그동안 나름대로 정이 쌓였다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
3151
2018-02-01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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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젠장......기사단 문양이 심상찮다 했지..........이번 메인스트림 일러가 심상찮다 했지.........
3149
2018-02-01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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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 기사님들 죄다 사표써라 기사는 무슨 참기사는 알터밖에 없더만!!! 지켜주는게 알터밖에 없구만!!!
3148
2018-02-01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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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까 카즈윈이라니 카즈윈이랑 둘이 짰냐?!
3147
2018-02-01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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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방쯤은 맞고 성서 세번정도 써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지금 여기서 세번째 재도전중입니다
3146
2018-02-01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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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니 잠깐 그넫 이거 보호의 성서 어떻게 쓰는거예요 타이밍 뭐야?!
3145
2018-02-01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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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면 미안할 짓을 하지 마!!!
3144
2018-02-01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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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무슨 할말!!!!
3143
2018-02-01 1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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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 제가 미치겠는건 아무래도 이번 메인 끝나면 톨비쉬는 다시 못 볼 각이라는 거예요
3142
2018-02-01 1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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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와 그래 금발곱슬은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3141
2018-02-01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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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초대 단장님한테 괜히 보여줬어 미래
3140
2018-02-01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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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없을때부터 아 다른데 있거나 살아있겠ㄴㄴ거나 했는데 와...아니 잠깐 그럼 그 목걸이도 설마
목걸이 얻은게 우연일까요? 가 농담이 아니었어 미친
목걸이 얻은게 우연일까요? 가 농담이 아니었어 미친
3139
2018-02-01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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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닌짜 와 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