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는 것 중에 판례 찾아보면 타당한 것도 있으니 아래 참고하세요. 나름 최대한 유권자의 참여를 받아 들이려 하고 공식 기표용구 사용 판단 가능 여부에 따라 무효되는 것도 있더군요. http://www.nec.go.kr/portal/knowLaw/view.do?menuNo=200084&tschCate=1&tschContClassCd=70100000&tschStClassRange=&tschEnClassRange=&pageIndex=1&contId=201202150151&contSid=0004&cate2=3
모두 다 슬픔을 표현하면서 살지도 않고요. 고통을 자기 입으로 말하기까지 각자 필요한 시간도 다르고요. 자기와 같지 않다고 자기 잣대로 판단해서 욕하니 문제란 거에요. 타인이면서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안다고 몇마디 말로 아직 아물지 않는 내 상처 도려내고 침을 뱉나요? 그리고 한달 키웠어도 내 새끼로 키웠고 다시 태어나면 우리집에 오라고 빌고 비는 관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