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세요? ㄷㄷㄷ 전 싸닥 올라고 멱살 잡아다 '이 강아지짹짹아, 너는 내가 너의 즐거움을 위한 장난감인 줄 아는거니? 열아이야, 나는 이렇게 성희롱 당하면서 더이상은 너랑 살 수 없구나. 너의 즐거움을 위해 나에게 고통과 성적 수치감을 주는 나의 법적 배우자야, 우리의 법적 관계 정리를 위하여 법원에 함께 가자꾸나.'란 의미의 말을 꽤나 거칠게 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은 몰라도 전이라면 가능한게 올해 스물되는 제 동생이 초등학교 고학년 땐가였는데 365코너에서 기계 위에 핸드폰 두고 왔는데 잠깐 사이에 누가 집어갔거든요. 보안업체였나 지점이었나 말하니 직원분이 오셔서 내부 기기 있는 문 따고 cctv 보여준 적 있어요. 어느 40대 정도 되는 아저씨가 들고 갔는데 괘씸하게 거래 내역 없어서-_-++ 잡을 방도가 없었어요. 사악한게 통장 넣었다가 휴대폰 줍고 나니 그냥 아무것 안하고 다시 통장 빼서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