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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15-11-03 02:45:21 1
호랑이 혀로 그루밍 당하면 큰일남 [새창]
2015/11/02 11:02:13
소리가 나긴 하는데 무서운 소리는 아니예요. 걍 슥슥하는 가벼운 소리 정도? 그리고 야옹이들마다 혀의 까끌한(?) 정도도 살짝 달라요. 좀 부드러운 녀석도 있고 너무 까끌까끌해서 같은 자리 두번만 쓸어도 아픈 녀석도 있어요.
487 2015-11-01 20:02:25 4
[새창]
문제는 이 글 제목이 이미 어그로라는 점이죠.
486 2015-11-01 19:02:33 0
조립식 철제 침대를 구매했는데 상태가...(사진 수정) [새창]
2015/10/27 19:52:18
1. 소보원 중재기관입니다. 강제력은 없습니다.
2. 소보원에서 제품 감정통해 수개월 쓴 잡화류(수입명품인데 가죽 불량;) 교환한 사례를 보기도 했으니 자료 잘 준비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485 2015-11-01 18:34:13 2
[새창]
전 2012년에 라섹 했고 난시가 심했어요.
1. 제가 수술한 곳은 흔히 말하는 공장형(?)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딱보기에도 자격검증이 되지 않은 사람이 컨설팅 흉내내서 상담을 하긴합니다. 그래도 부작용은 설명해주긴 해요. 문제는 이걸 당사자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느냐예요. 이게 안압 때문에 다른 질병이 생기는 비율도 꽤 높고 시력이 수술 전으로 다시 나빠질 수 있어요. 그냥 장점만 생각해서 하지 않고 그런 부작용이나 수술 실패(?) 등을 스스로 명확하게 인지하고 들어야 해요. 그냥 '안경 안 써도 되지? 수술할래.'가 아니라 '수실 이후 예상 유효기간이 *년이 될 것이며 다시 시력이 저하된 이후에 하드렌즈가 아닌 안경을 작용해야하는데 이 비용과 위험성을 가지고 수술할 만한 기치가 있는가?'라는 식으로 고민하세요. 검사하고 난 이후에 평균적인 수치와 나의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줘요. 공장형이라고 해도 수술전 의사 면담은 하니 스스로 공부 해서 상세히 물어보세요.
2. 이건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안압인가 노안인가 뭐 때문이었는지 라섹은 40대~50대 이후론 잘 안하는 편이라더군요. 위에 나온 인물들이 수술을 안할 걸 단순히 신뢰할 수 없는 기술이어서라고 볼 수만은 없어요.
3. 가장 흔한 부작용은 안구건조증과 빛번짐인데 이 부작용이 안경/렌즈를 쓰던 과거에 비해 큰 불편 정도가 아닌 사람들은 수술을 긍정적으로 볼테고 과거에 비해 더 불편한 사람들은 부정정으로 보겠죠.
484 2015-11-01 17:56:43 2
[새창]
근데 그정도 시력은 렌즈삽입 권하지 않나요? 저 수술하면서 동생도 눈 나빠서 물어보니 현재 (자기 병원) 기계/시술론 어려울 것 같다하던데...
483 2015-11-01 15:27:05 11
분명 여긴데 ;;; [새창]
2015/10/31 16:08:19
빛 감지를 잘 하는거지 색을 다양하게 보진 못해요. 쥐 잡는 것도 보고 알았다기 보다 다른 감각 영향이었을꺼예요. 사료 알갱이 사람이 손에 얹어줘도 못 찾아서 좀 헤매요;
482 2015-10-30 23:21:26 2
[새창]
보통은 저 병원에 갈 일이 없고 직업이 우주비행사도 아닐꺼며 CT를 매일 찍진 않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481 2015-10-30 22:29:03 52
일본 여성 피겨 선수들의 표현력 [새창]
2015/10/30 14:34:59
댓글 사라졌네요.
일본도 저만하면 잘하는 거고 상대의 가장 못한걸 연느의 잘한 것과 비교하면 안되지 않냐라는 댓글이 있어서 2015년 세계선수권 프리 경기를 봤는데요... 음, 2분 30초 전후로 얼굴 클로즈업을 해주는데 여전히 뭘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LsYDcJccHLE
굳이 연느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같은 대회 금메달 딴 선수랑만 비교해도 어정쩡하네요;;
https://youtu.be/EjrI3Zd3cu8
480 2015-10-30 13:28:14 0
비교도 안되는 바꾼애 [새창]
2015/10/29 20:30:23
정치 못하니 죽어버려 / ㄴㄴㄴ
나라 말아먹었으니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뤄 / ㅇㅇㅇ

글은 해석자의 해석 나름이긴 한데 제가 보기엔 '걍 죽어'라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479 2015-10-30 12:46:42 3
내가 한게 아냥 아니란 말양.jpg [새창]
2015/10/29 21:50:29
먹기 싫어하는데 먹이면 종종 거품 문다더군요 ㅠ
478 2015-10-28 04:32:19 1
[새창]

일본 캔은 거의 간식용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캔을 주시려면 주식용을 주시는 게 더 좋은데 가격이 더 나가긴 해요. 저도 물 마시게 하려고 1~2일에 한번 156g 1캔 먹이는 정도-0-;; 일본이나 국산 아닌 서구권 주식캔에 보면 첨부해드린 사진처럼 기준에 부합하다는 내용인지 뭔가 적혀 있는 편이예요.(일본이나 우리는 저런 기준기관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분도 이야기 하셨지만 길꼬마 먹이실꺼면 습식만으로하면 부담이 크니 건사료 위주로 히세요. 다x소 가면 김장통으로 쓰이는 밀폐 용기 팔아요. 건사료 대포장 사면 그거 한 2~3개 안에 다들어가니 건물안에 두었다가 밥 줄 때 줄 양만큼만 퍼서 주셔도 되고요. 주말에 집에서 일부러 와서 주시는 거면 페트병이나 물통등에 일정량만 가져와서 주어도 될꺼고요. 용기는 3천~5천 정도 일꺼예요. 건사료 현금몰 구매하면 대포(한 6~8kg 사이) 2만원 전후예요. 저 쓰는 현금최저가몰에선 건사료 대포 금액 젤 적은게 7kg에 13,400원이예요. (단 현금최저가몰은 일정금액 구매해서 등급 올라야 최저가라 비회원에서 더 비싸게 나오기도 해요.) 저흰 4묘인데 대포 하나사면 건사료만 먹인다고 봤을때 1~1.5개월 먹이는 편이예요. 말씀하신 캔은 제가 이용하는 곳에서 최우수 등급 기준으로 160g * 24개 17,800원인데 건사료에 비해 가격대비 급여할 수 있는 기간이 턱 없이 짧아요;
477 2015-10-27 02:08:42 2
[새창]
민원24는 공인인증서 필요한 반면 계양구는 등초본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무료입니다.
(지나가던 계양구민)
476 2015-10-25 15:39:33 0
[새창]
택배사가 구매자의 물건을 잘못된 장소에 두어 점유물이탈이 발생하였고 타인이 본인의 물건이 아님에도 가져가 사용하였으니 횡령이 안될 이유가 없죠.
http://news.smpa.go.kr/enewspaper/articleview_mobile.php??master=&aid=419&ssid=2&mvid=30
그딴 단어 쓸꺼면 검색이라도 해보고 쓰세요.
475 2015-10-25 15:30:09 0
[새창]
2인 대화를 당사자가 사전 동의 없이 녹음할 경우 위법 아니닐꺼예요. 단 그걸 공개하는건 법률해석이 불분명;
474 2015-10-25 15:25:47 0
[새창]
원칙은 구매잔 판매자랑만 계약한거니 판매자랑만 이야기 하시면 되어요.
택배사에서도 저런 사고건은 별도로 비용처리 진행할 수 있어요. 비용이 쎄고 택배기사 과실도 있어서 택배사에서 기사에게만 부담시킬까 걱정되긴하지만 소비자가 양보할 수 있는 범위는 가능하면 상용된 냄비만 교환 받는 정도지 사용한 걸 쓸 이유는 없어요. 제대로라면 구매자에게 교환하고 발생한 비용은 택배사가 자기 물건이 아님에도 사용한 사람에게 배상걸어서 일부 부담하게 해야하는데... 보통은 기사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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