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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5-07-16 12:12:47 0
헐,, 하프 서버 채널 줄었네요. [새창]
2015/07/16 11:51:52
아, 앙대! 나의 콩콩챈이 ㅠㅠ
412 2015-07-16 10:01:50 6
심사위원에게 애교부리는 고양이 [새창]
2015/07/15 20:03:39
기분 나쁘거나 경계할 땐 좀 바닥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냐려치는 편이라 좀 달라보여요.
411 2015-07-16 04:44:37 1
냥줍했습니다. 급하게 조언좀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5/07/15 23:55:43
크기로 봐선 거의 성묘 같아요. 8개월이상? 아이 앞다리 뒤로 손 넣어서 옆부분 만지면 갈비뼈 있는데 마른 정도 가늠할 때 좋아요. 갈비뼈가 휑하니 만져지지 않고 또 너무 살에 묻혀 잘 안느껴지지 않는 정도가 좋아요. 깨끗하고 사람 따르는 걸로 봐선 누가 키우던 아이 같아서 접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으니 접종은 좀 생각해 보시고(항체 검사도 할 수 있어요.) 밖에서 생활했으니 병원가서 구충제 먹이시거나 바르는 약 발라주세요. 구충하면 아마 심장사상충 이야기 해줄텐데 고양이는 개만큼 잘 안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매달 약을 바르는 것이 과연 간에 무리가 없는가 의견 분분하니 찬찬히 읽어보기 결정하세요.
그리고 척추있는 등쪽 살짝 가죽만 꼬집어서 비틀었다 놓으면 다시 돌아오는데 이때 탄성 있게 돌아오지 않으면 탈수예요. 사진보니 아픈 것 같진 않지만 가끔 갑자기 아프픓수 있으니 식사량, 급수량, 배변 상태는 꼭꼭 확인하시고요. 특히 고양이들 신장 질환 많고 남자애들은 결석 많이 생기니 배변 체크는 꼼꼼히 하시면 좋아요. 저희 애들되 결석으로 병원 너댓번 다닌지라 걱정스러운 시기엔 하루 한번은 습식 주식캔에 물 잔뜩 부어줘요. 심하면 요도에 관 넣어서 빼야한다니 미리미리 신경 써주세요ㅠㅠ
터..ㄹ...은.... 포기하세요 ^^ (좀 익숙해지면 야매미용 조금씩 해주고 빗질 자주하면 덜한 느낌적인 느낌은 날꺼예요)

위에 쇼핑짤 올려주셔는데 냥토모 펠렛용 아닌가요? 펠렛은 목재 응축한거랑 소변에 가루되서 거름망 쓰게든요. 일반 응고용 모래는 비싼ㅠㅠ냥토모 안써도 되요. 사실 전 펠렛도 리첼 점보라고 젤 큰 화장실여 소쿠리 사다 거름망으로 쓰고 있긴한데 응고형이면 더 싼거 사셔도 되요. 펠렛 사실꺼면 요즘 쿠팡 정기 배송 상품이 20kg에 1만원 안되더라고요~
410 2015-07-15 10:38:44 17
[새창]
먼저 서열 정하는 기준을 수정으로 볼지 착상으로 볼지도 문제지만 난자와 정자가 나팔관 부근에서 수정이 되고 세포분열 하면서 자궁으로 이동해서 착상한다는 점에서 누가 먼저 수정이 되었는지 누가 먼저 착상이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수정은 먼저 되어도 착상은 나중에 할 수도 있는거고 나팔관 어디에서 각각 수정되었는지도 알 수 없죠. 심지어 정자가 난자에 도달하였다고 무조건 수정되는 것이 아니니 1등 정자가 무조껀 첫째로 수정되는 것도 아니고요. 현재의 임신/출산 과정에서는 절대 모를 일이라고 봅니다.
409 2015-07-15 00:50:52 13
아재인데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거 같아요 [새창]
2015/07/14 22:52:42
정확하게 조언해드리기 위해선 기억을 잃었던 동안의 유일한 단서인 405장의 사진을 모두 봐야 합니다!!!
408 2015-07-15 00:45:36 0
[새창]
귀여웡~♥
-////////-
407 2015-07-14 21:20:20 31
인천시 주민세 4,500원 -> 10,000원 인상(122%) 가결 [새창]
2015/07/14 18:19:31
유정복 표차 3% 내로 당선된 거예요. 지난 대선 박근혜 득표랑 비슷한 비율이네요. 독재자 딸 뽑은 나라라고 해서 국민 모두 그 독재자 딸 지지하는 건 아니잖아요. 미칠 듯한 득표차로 유정복이 된 것도 아닌데 3만표도 안되는 표차이로 전체 인천 시민을 새누리랑 꼬랑지만 보고 다니는 취급하면 태어나서 새누리에 1표도 준적없는 인천 시민 화나요.
406 2015-07-14 21:01:04 0
마비노기 채이만 하면 튕기는데 왜이럴까요 [새창]
2015/07/14 20:45:14
체감상 전투 모션일 때와 펫이 소환듼 상태일 때 더 잘 팅하는 것 같아서 채이 전에는 펫을 모두 제자리에 넣고 자세를 단정히 한 후에 시도합니다 ㅠㅠ
405 2015-07-14 16:17:55 0
[익명]19) 모쏠 반오십 제발 잘한일이라 해주십쇼 [새창]
2015/07/14 10:33:19
작성자는 그렇게 취업만 했다고 한다.
404 2015-07-13 15:18:47 0
중2병의 진화.jpg [새창]
2015/07/11 14:21:02
80e면 밑가슴 80센티, e컵이 약 20센티 차이니까 윗가슴 100센티... 160에 48킬로, 허리 22인치에 위 가슴둘레 100센티, 그니까 약 39인치;;
403 2015-07-13 09:21:16 0
[익명]새로뽑은 알바생...때문에 힘이빠지네요.. [새창]
2015/07/11 03:53:24
애사심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요. 사실 업주가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그리고 알바알바 해도 엄연한 계약관계예요. 알바가 면책 특권도 아니고...
402 2015-07-13 09:08:28 0
[익명]새로뽑은 알바생...때문에 힘이빠지네요.. [새창]
2015/07/11 03:53:24
나중에 자영업 하시면 꼭 여기 적은 말씀 잊지마세요 ^-^
401 2015-07-13 08:42:40 2
영국, 늙은 고양이를 위한 양로원 [새창]
2015/07/12 21:53:56
저도 갑작스런 질병/사망으로 인한 나의 부재가 반려인 생활 중 정말 큰 고민인데 저런 시설 하나 있으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서 유언장이랑 예금 남기고 싶네요. 냥부럽 ㅠㅠ
400 2015-07-13 08:34:55 4
[익명]'아이가 싫다'는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새창]
2015/07/12 22:58:10
안타깝지만 꾸엉님 말씀 중엔 왜 사람 아이와 동물을 비교해선 안되는지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가 없어보입니다.
또한 우리는 과거에 무엇이었기 때문에 현재 그 상태의 대상을 존중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존재 가치를 알기에 대상을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부모에게 존중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어른이 되어서 아이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 용인될 수 없고 비장애인은 장애를 가져본 적이 없으니 장애인을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399 2015-07-13 08:25:32 3
[익명]'아이가 싫다'는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새창]
2015/07/12 22:58:10
아이를 싫어하건 좋아하건 자유지만 혐오발언은 자제해야하는 것이겠죠.
근데 같은 글인지는 보다 말아서 모르겠는데 ... 실은 사회적/경제적 강자인 부모와의 문제인데 아직 나보다 사회적/육체적 약자인 아이에게 싫은 감정을 키우는 건 아닌지 우려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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