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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15-06-28 20:44:36 1
[BGM] 오늘 하루 천조국에서는 [새창]
2015/06/27 22:31:29
이 와중 이안 맥켈런 경 귀욤 ㅎㅎ
367 2015-06-27 12:02:26 7
동물과 관련한 119 신고에 대하여 소방관의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6/26 23:20:51
법령이 해석에 따라 다른 것이긴 하지만 동물보호법에서 지자체 신고/보호 대상은 학대 받거나 유기/유실된 동물이라 일반 길고양이는 거의 해당 안받을꺼예요.
보호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신고해야겠단 생각으로 아깽이들 주워서 신고하는건 좀 더 고려해주세요. 안타깝지만 어린 개체가 어미 없이 보호소 등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워요. 가능한 어미를 기다리거나 다른 반려인을 찾아주는 것이 더 좋아요. 들은 이야기지만 고양이들 보호해도 잡히는 개체는 어차피 문제(질병, 장애 등) 있거나 어린 개체고, 분양은 어려운데 개체는 계속 느니 수용이 어려운 개체를 안락사하면 또 그걸로 민원 생기고 해서 법이 바뀐거란 이야기도 있더군요.
우리나란 법령상 반려동물은 개인의 사유재산이고 사체는 땅에 묻어서도 안되요. 법적 한계를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366 2015-06-23 13:46:00 0
[새창]
일단 인챈트 B랭에서 5랭 짜리 인챈 못발라요 ;ㅅ;)
365 2015-06-20 18:45:25 0
이번 판타지스타 타이틀... [새창]
2015/06/20 13:47:30
전 그날 딱 하루 빼고 풀접했다죠 ^_ㅠ
364 2015-06-20 18:43:52 7
[새창]
서버(채널) 6강 돌렸나...
363 2015-06-18 21:58:38 0
밥 주는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창]
2015/06/18 10:35:53
고양이는 임신돼서 발정 끝나기 전에 교미 또하면 새끼 따로 또 밴단더라고요; 그래서 출산하면 하루 차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대요. 그리고 아깽이들 눈은 잿빛이예요. 2~4개월 지나야 눈 색 자리 잡을꺼예요.
362 2015-06-18 21:52:37 0
손자에게 배추밭 감시하라고 시켰더니.. [새창]
2015/06/17 16:19:51
근데 민간인이 옆에 저렇게 편안하게 있는 것이 야릇했던 사진이라 당시 상황을 짐작 못할만도 하죠;;
361 2015-06-18 21:12:49 7
[새창]
트롤전차//
거참... 우리나란 고양이 문 밖으로 나간지 20분만에 아파트 경비가 나무에 목매달아 죽이고 온 동네 고양이들 두개골에 못 박고 산채로 피부 포 뜨는 나라예요. 앞에 한 건은 모 까페에 글 올라왔고 뒤 두건은 방송도 되었죠. 얘기하다보니 아깽이 사람 머리보다 높이 있는 배관에 쳐박아서 애가 거기서 죽어가던 적도 있네요. 이것도 방송 나왔고요. 모 맨션에서는 고양이 문제로 갈등겪다가 고양이 여럿 있는 지하실 문 폐쇄하고 창문에 철근 넣어 시멘트 바른 적도 있어요. 우리 나라만큼 고양이들이 사람 무서워하는 나라도 드물어요.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척 하고 싶으면 상황이나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세요. 위에 뱉은 말은 딸냄 국내 가두지 말고 인도 혼자 여행 보내란 발언 같네요.
360 2015-06-16 15:37:00 2
요트로 무동력 세계일주 209일간의 기록[BGM] [새창]
2015/06/15 14:29:02
대단하네요. 글을 읽고 같이 설레이는 건 오랜만이네요!
댓글에도 있지만 사람들의수많은 우려가 모두 도전하는 사람에게 시련이고 두려움일텐데 ...
탐험가라 ... 너무 멋지고 저분께 잘 어울려요!
359 2015-06-14 18:27:08 0
오늘자,,,,,,,,,,,,,,그분,,,,샤워영상,,,avi [새창]
2015/06/13 14:29:35
착한 냐옹이는 추천♥
저희 애들은 등판에 오선지 그어서 목욕은 포기했는데 부러워요 ㅠㅠ
야매 미용으로 그저 쥐만 파먹을 뿐 ㅠㅠ
358 2015-06-14 17:38:21 71
다디어트 포기 기념 착샷 [새창]
2015/06/14 00:12:18
점수 운운한건 '너넨 6점짜리 인생이라 원래 10점인 내가 이러는 것 이해 못할만도함'이란 소리 밖에 안돼요.
자기가 힘들었으면 힘들었던거지 왜 남을 6점짜리 인생 만드나요?
357 2015-06-12 12:10:22 27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2 10:51:08
---- 훗날 오유인들은 이를 일컬어 '말카비언의 변'이라 칭한다 ----
356 2015-06-12 11:26:57 0
[새창]
일상 언어는 암기가 아니라 습관에 가깝다고 봅니다. 우리도 '나'에는 '는'이 오고 '그들'에는 '은'이 온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은'이 이상하니 '나는'이 맞다는 것 아는 거죠.
문화에 따른 변형이 켜켜이 층을 이룬 것이 언어이니 다른 문화권에서 지냈다면 익히기 어려운 것이 당연해요. 그에 비해 인공어인 에스페란토는 너무 쉽죠. 이런 변형, 예외가 없으니... 언어는 자주 접하고 많이 쓰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그냥 습관이되어야해요.
355 2015-06-12 07:46:55 0
[새창]
쿠키 없어서 추천은 못드리지만 ... 간혹 고양이 못 보는 병원에서 애한테 무리한 주사를 놓기도 하니 가능하면 작전역 해림병원이나 부평구청역 부평종합동물병원으로 가세요. 남쪽은 제가 잘 모르는데 한 7년전에는 신기동물병원 괜찮다고 들었어요.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25560&page=1 참고하세요
354 2015-06-11 14:33:15 1
아기고양이 꼭 살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5/06/11 11:17:02
디씨 야옹이갤러리 포털 검색해서 가시면 메이님 글 공지에 있을꺼예요. 아깽이 볼때 도움 되실꺼예요.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젖은 눈꼽 많으면 호흡기 질환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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