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들 조차도 아꼈던 고기대왕님 jpg [새창]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찬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 검색해서요.

http://soakaeofh.egloos.com/viewer/5181998
요건 반박문을 쓰게 만든 원본글이네요.

5051 2014-02-24 22:14:36 0

노비들 조차도 아꼈던 고기대왕님 jpg [새창]

http://soakaeofh.egloos.com/viewer/5182250

5050 2014-02-24 22:10:29 0

노비들 조차도 아꼈던 고기대왕님 jpg [새창]

혹시...다른 곳에 이 공노비 출산휴가에 대한 토론한적이 있나요.?
그거 보면 좋을거 같네요.ㅠㅠ

5049 2014-02-24 22:0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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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비에 대한 부당한 처사는 가치판단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돈이 반으로 줄어서 생활이 어려웠을것이다라는 기준으로 보시는거고...
전 돈보다 쉴수 있는것에 가치판단을 둔것이구요.

5048 2014-02-24 22:0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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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나 상소는 위에도 인정했고, 바로 위에도 인정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5047 2014-02-24 21:57:15 0

노비들 조차도 아꼈던 고기대왕님 jpg [새창]

건의나 상소는 제가몰랐습니다.

5046 2014-02-24 21:5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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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누리며 살았다는건 잘못적었습니다.
행복을 가끔 느끼며 살았을겁니다.

5045 2014-02-24 21:4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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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학대 받더라도..그들은 행복을 누리며 살았을거잖아요.
불행만 받고 살았다면...미쳤겠지요.
그 행복을 누릴 기회가 휴가가 될수 있는거구요.

5044 2014-02-24 21:4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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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회생활을 담은 소설이나 문구 같은게 있을까하구요.

5043 2014-02-24 21:4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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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아닌가요? 정확한 자료가 있기 전까진 전부 추측이죠.
노비의 삶중에서 휴식과 음식 둘중에 고르라면...어느것을 고를것인가는...
노비가 정하는거구요.

5042 2014-02-24 21:4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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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노비가 건의 할수 없고, 건의 해봤자 개선 안된다는건 알앗습니다.

5041 2014-02-24 21:4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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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기록으로 공노비들이 이 정책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말하기 전까지...
이게 좋은 정책인지, 나쁜정책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5040 2014-02-24 21:3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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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를 직접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노비가 건강악화되서 일을 못하거나 죽으면...
관리 못햇다고 징벌 받을거 같은데요.

5039 2014-02-24 21:3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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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있다면...제가 복지다라고 말한부분 접겠습니다.

5038 2014-02-24 21:3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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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 법으로 공노비들이 생활이 어렵거나 복지가 마음에 안들면...
상소하거나 건의를 햇어야 합니다. 그런 기록이 있다면...저 정책은 복지가 아닌거죠.
하지만...그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