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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 2013-12-26 15:14: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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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연맹은 현행 건강보험 제도의 '피부양자 자격 상실기준'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사업자등록에 따른 사업소득금액이 단 1원이라도 있거나, 없더라도 사업소득금액이 500만 원을 초과했다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상실된다. 사업소득금액이란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수입금액x단순경비율)를 뺀 금액이다.

한편 납세자연맹의 이번 문제제기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문에 건강보험료 부담이 크게 증가한 영세사업자 또는 인적용역사업자들과의 상담이 주된 계기가 됐다.

http://fn.segye.com/articles/article.asp?aid=20110526001221&cid=0501010000000

위 기사대로라면...소득 1만원으로도 피부양자 박탈되는게 맞네요.
본문 쓰신 부모님은 사업자등록을 하고 가게를 운영하셨다고 보구요.
4616 2013-12-26 14:58:12 1
[새창]
brown123 /
매출이 아니라 수익이라고 하셨는데요.
매출-지출 이 수익이니까...
조그만 구멍가게면...연매출 600만에 지출 599만일수도 있잖아요.
거의 동네사랑방 개념의 가게를 운영하신거 같네요.
4615 2013-12-26 10:45:37 17
변듣보, '"일1베 넘어서겠다" '수컷닷컴' 개설 [새창]
2013/12/25 14:28:50
이름갈아타기.

마치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변한것처럼...
4614 2013-12-25 22:56:44 2
12월26일[장도리] [새창]
2013/12/25 22:30:38
박근혜는 마가렛대처가 롤모델이라고 했습니다.
똑같이 하고 있네요.
4613 2013-12-25 22:25:11 4
오유 역게 [새창]
2013/12/25 15:41:45
저런 생각도 해볼수 있다는거죠.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요.
사실이면...다 연구해볼만한 것이니까요.
우리 역사뿐이 아니라...일본의 역사를 보고...
사실이면 받아들이면 되구요.
4612 2013-12-25 22:20:11 5/5
오유 역게 [새창]
2013/12/25 15:41:45
일본입장에 서서 민비를 왜 시해하였는가를 생각해보자는게...

역게분들의 생각아닐까요?
4611 2013-12-24 19:06:05 0
정부의 민영화 안한다는거 사기로 밝혀짐 ㅋㅋ [새창]
2013/12/24 16:06:43
팔면...
대기업 자식들이 줄서서 받아먹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아니면 자본가들의 먹이감이 되던가요.
4610 2013-12-24 14:47:26 0
[영화 변호인] 감상평 甲 of 甲 [새창]
2013/12/24 11:44:44
불안정한 국가사회 유지를 위해 다른소리는 찍도 못하게 하는게 북한.
북한이 하는 방식을 똑같이 하라는거?
4609 2013-12-24 13:14:24 13
노무현대통령 초호화 요트 [새창]
2013/12/23 11:24:23
무동력 소형요트인 딩기는 재작년부터 국내업체에서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한 대 가격이 수입제품에 비해 30퍼센트 이상 싼 400만원 정도여서 대학동아리가 자체적으로 요트를 보유하는데 그리 큰 부담이 안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25083109615

저렴한건 400만원정도 하네요.
4608 2013-12-24 13:09:28 30
노무현대통령 초호화 요트 [새창]
2013/12/23 11:24:23
노무현 의원은 "82년경 소형 요트를 취미로 탄 적은 있으나 개인 요트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재산가도 아니다"라는 해명서를 언론사에 보냈습니다.
사실 사진 속 요트는 호화로운 요트로 볼 수도 없거니와 그나마 저 요트도 노무현 의원이
지인의 일을 도와주고 팔 수도 없는 중고 요트를 선물로 받은 것 뿐이었습니다.

http://impeter.tistory.com/1851

그당시 위와 관련하여 노무현전대통령이 직접 답변한 내용이 있었네요.
그리고 저런 딩기요트는 2000정도 한다고하더군요. 중고로 사면 더 쌀꺼구요.
4607 2013-12-24 12:43:24 3
노무현대통령 초호화 요트 [새창]
2013/12/23 11:24:23
밀란쿤데라 /
죄송합니다. 오해했었네요.
4606 2013-12-24 12:08:12 283
노무현대통령 초호화 요트 [새창]
2013/12/23 11:24:23

조중동이 아방궁이라 불렀던 곳에서의 생일파티.
4605 2013-12-23 22:47:40 1
이 얘기는 역사게가 어울릴 것 같아서 [새창]
2013/12/23 20:14:12
박정희의 술과 여자는 많은 비화를 남겼다. 70년대 초 어느날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를 면담한 어느 여성은 육여사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을 본다. 소문은 퍼지고 청와대출입기자들이 그 배경을 취재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졌다느니 손찌검을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 기자가 직접 박정희에게 물었다.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 말에 대통령은 몹시 어색한 얼굴로 헛기침만 했다.

『어허, 음, 흠…』

부부싸움은 대통령의 주색 때문이었다.
4604 2013-12-23 22:46:39 1
이 얘기는 역사게가 어울릴 것 같아서 [새창]
2013/12/23 20:14:12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이거보고 하신말씀인거 같네요.
4603 2013-12-23 20:53:15 0
변희재 미디어 워치 기사 관련... [새창]
2013/12/23 17:48:56
http://todayhumor.com/?sisaarch_158

노무현 신자유주의 맞죠.
하지만...그시기의 신자유주의는 세계적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무작정 국민에게 민영화 한다고 선전포고하고 대화도없이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imf때 금모으기, 경쟁력있는 회사들 파는거...
그 시절 그런 시기이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신자유주의의 단점이 커져버린 지금 그걸 고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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