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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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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2013-11-24 16:14:46 4
[응사] 쓰레기가 관계 깰까봐 고백 못하겠다는거 [새창]
2013/11/24 15:37:05
칠봉이는 대학교 들어와서 안사이잖아요.

어릴적부터 20여년 알고지낸 동생같은 여자애와
몇년알고 지낸 친구와는 다른느낌일겁니다.
4406 2013-11-24 15:17:18 25
종북으로 몰기 시작~~ [새창]
2013/11/24 13:50:27
우리군 까는게... 사상자를 까는게 아니라...군 지휘부를 까는겁니다.
제대로 적도발에 대한 준비안하고 훈련하고, 그러는게 우리군이라면..까일만 합니다.
얼마전 철책뚫려서 노크 귀순당하는것처럼...황당한 시추에이션 만들지 말라구요.

제대로 준비좀 하라구요. 그게 우리나라를위해 죽은 국군장병에 대한 합당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4405 2013-11-24 13:35:32 0
어그로 또다시 신고합니다.(+덧) [새창]
2013/11/23 14:18:29
히카리군-光 /
제가 착각했었네요.ㅠㅠ
4404 2013-11-22 22:58:54 0
[응사]쓰레기vs칠봉이 누구랑 되길 바라시나요?? [새창]
2013/11/22 17:29:24
저도 쓰성. 첫사랑이 이루어졌으면...
4403 2013-11-22 22:02:41 1
민주당 박지원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새창]
2013/11/22 21:37:58
이에 박 의원의 변호인은 “공여자들이 구속 수감된 뒤 연일 수사를 받아 억압된 심리 상태와 추가 기소에
대한 두려움으로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검찰은 공여자의 진술만으로 피고인을 기소했다.
하지만 공여자 진술의 증거 능력과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67351

검찰의 구형일뿐, 선고는 다음달에 있네요.
4402 2013-11-22 20:34:20 5
2221억원 규모의 불필요한 철도종합시험선로 건설 [새창]
2013/11/22 13:03:37
징어징어/
http://todayhumor.com/?sisa_454659

징어징어님이 반박글 올렸는데...본문게시글에 적혀있는 내용에 대한 반박논리는 없는거 같네요.
주장만 하시는거 같은데...
위 본문내용에 대한 반박 논리도 적어주셔야 설득력 있을거 같습니다.
4401 2013-11-22 20:27:27 1
베오베간 ' 2221억원 규모의 불필요한 철도종합시 험선로 건설' 반박 [새창]
2013/11/22 19:34:28
2009년 기획예산처가 벌인 시험선로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서도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하는데...
이거에 대한 반박은요?
4400 2013-11-22 20:22:59 0
베오베간 ' 2221억원 규모의 불필요한 철도종합시 험선로 건설' 반박 [새창]
2013/11/22 19:34:28
http://blog.daum.net/khk7766/

[1972년 이래 세계철도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필요 없는 시설로 이미 판명이 나 있습니다. ]
고 하구요.
활용도, 걸설되는곳의 적절성등이 문제로 보여지는데...
징어징어님 본문글에는 이거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거 같은데요.
4399 2013-11-22 18:40:35 0
강기정 "靑 경호요원 폭행장면, CCTV에 찍혀" [새창]
2013/11/22 16:14:54
코메나사이 /
차를 찬건 맞습니다. 강의원이 그건 사실이라고 말했어요.
4398 2013-11-22 10:15:58 0
새누리당, 하루 수억개 트윗중 120만개는 미미한 것. [새창]
2013/11/22 02:47:47
저말을 믿는 사람이 있으니...저런말을 했겠죠.
언론이 잘 포장해서...기사 낼거 같네요.
4397 2013-11-21 21:28:12 3/11
일베 신고합니다. [새창]
2013/11/21 18:54:14
고기는옳다/
그런가요? 대선전후에... 경상도 까고 노인비하발언 했나요?
시사게시판에서요?

지하철 막말 어르신 같은 사건에서 유머나 자유게시판으로 올라온건 봤는데요.
버릇없는 애들도 문제지만...문제있는 어르신들도 있죠.
4396 2013-11-21 18:06:22 40
필리핀의 현실 [새창]
2013/11/21 13:52:31
독재자 딸이 주지사가 되는거 보고 깠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나라가 되더군요.
어쩌면...우리와 비슷한 나라에요.
4395 2013-11-21 09:17:26 4
<m>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JPG [새창]
2013/11/19 23:27:52
크롬사용자 /
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머리는 없고 꼬리만 날라간거죠.
아마도 그 머리와 자손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겠죠.
4394 2013-11-20 09:59:50 2
[새창]
맨날 여기와서 셀프반성하고 그러는 사람도 많아요.
반대받으면...표현의 자유탄압이라는 사람도 있구요.
뭐...자기는 양쪽 의견 들으러 온다고 하는데...댓글내용보면...
딱히...그렇게 안보이거든요. 눈에 보여요.
자기눈엔 안보이겠지만...다른사람 눈엔 보이는데...그걸 몰라요.
4393 2013-11-20 09:52:41 0
박근혜대통령, 전교조 탄압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나요? [새창]
2013/11/20 08:32:37
박근혜 : 전교조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계셨죠? 서울시 교육감 이수호 후보와도 지난 8일 광화문 광장에서 지지도 하셨고, 문 후보는 교육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겁니까?

문재인 : 전교조와 관계가 무슨 문제가 됩니까. 박 후보 말에는 전교조는 불순한 세력이라는 의미가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이야 말로 이념적으로 어떤 분리를 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박근혜 : 이념 교육 (등으로)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트린 전교조와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까? 이념 편향적인 정치교육을 중단하고 출범했을 때 (정신인) 참교육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정치에 휘둘려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에 대해 잘못된 점을 생각 안하고 유대를 강화해간다면 이것이야 말로 동조하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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