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민의 변 [새창]

이거 낮에 어떤분이 쓰신거 아닌가요? 본적이 있어서요.

4361 2013-11-15 14:14:54 0

검찰 수사결과 발표하는 사람 윤석열검사 국감때 등장했죠. [새창]

검찰 대변인역활도 한다고 했던거 같네요.
이름은 이진한

4360 2013-11-15 13:56:17 1

유신정권의 부활인가요 [새창]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articleId=1245496&itemId=18

이걸 보시면 됩니다. 다른곳에 저기사 올라오는데....다 까이네요.

4359 2013-11-15 13:35:10 1

[새창]

그리고 협상은 국방부장관이 말한거처럼...성사되지 않았죠.
김정일이 저런 자세를 취하니까...그런거구요.
만약 노무현이 김정일말에 동의를 했다면...국방부장관이 성사시켜서 왔겠죠.

4358 2013-11-15 13:31:35 1

[새창]

정상적인거 같은데요. 협정하면 새로 긋는거죠.
문제는 어디를 기준으로 하냐로 북한과 논쟁이 있었고...
우리는 기존NLL기준이었고 북한은 남한밑으로 되어있는걸로 삼았구요.
김정일은 그걸 염두에 두고 말한건데...

4357 2013-11-15 12:37:00 1

[새창]

기소하였다는것일뿐입니다.
김광수와 그 직원들만의 생각입니다.

재판결과는 아직 안나온것입니다. 재판하면서 밝히면 되겠죠.

4356 2013-11-15 12:35:00 47

핀란드가 복지를 한 이유는.jpg [새창]

MontyPython /
국민을 위해 일해주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중에 몇십억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몇백억 또는 마이너스 재산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를 뽑아주는 또는 권력을 유지해주는 쪽으로 정책을 쓰는것일뿐입니다.
대학생들이 투표 많이하고 비판 많이 한다면...반값등록금 인하될거란 얘기도 이런이유에서죠.
결론은 국회의원들은 투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책을 씁니다.

4355 2013-11-15 11:42:52 0

[부정선거] 구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새창]

저도 모든 구미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글 많이 올려주셔서 알려주셨으며 좋겠네요.

4354 2013-11-15 10:03:45 15

구미 박정희 탄신제 때문에 말이많은데요 [새창]

그냥 당당해지시면 될거 같습니다. 난 이런생각을 하고 있고...적어도 의식은 있다.
투표는 했다. 사표는 될지언정 내 권리는 표현한 구미시민으로서 할일은 했다구요.

4353 2013-11-15 10:02:18 21

구미 박정희 탄신제 때문에 말이많은데요 [새창]

가면놀이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투표해봤자 이기지 못하니...
사표될바에야 투표안하는 사람이 생기는것도 있을겁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야권쪽에서 제대로된 인물 많이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구미가 욕먹어도 너무 심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30대지만 60대보다 투표율 저조한 30대들 더 까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외국 공항에서 깔판깔고 고스톱치는 한국 사람들 보면...
외국인이 한국 욕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욕먹어서라도 좀 정신 차렸으면 싶습니다.

4352 2013-11-15 08:17:24 14

구미 박정희 탄신제 때문에 말이많은데요 [새창]

진보성향 청년층 투표 저조 보수강세 표출
그렇다면 구미는 ‘골수 보수’ 도시인 걸까. 김성현 시의원은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보수 60에 진보 40이라고 봐야 한다. 구미는 대단히 젊은 도시다.
평균연령이 32.8세다.” 그럼에도 선거 결과가 보수의 절대 우위로 나오는 이유는 투표율 탓이다.
최인혁 구미 참여연대 사무국장은 “젊은층이 많고 얘기를 해보면 야권 성향이지만 투표율이 낮다.
공단지역이어서 젊은층 밀집지역인 인동 투표율이 35%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에서 구미시 전체 투표율은 49.4%였는데,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이 전체
투표율을 50% 아래로 떨어뜨린 것이다. 반면 50대 이상 보수성향 표는 여권으로 결집하면서
투표 결과가 보수 편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이 지역 시민사회의 분석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211271537211

평균연령은 낮은거 같네요. 하지만 투표율이 저조하다는것.

4351 2013-11-15 01:44:06 1

[BGM]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대통령 영국왕실 초청 방문기 [새창]

저번에 베오베왔었는데...지워졌나봅니다.
그때 지적해주던분이 이번글엔 없네요.ㅠㅠ

이런글은 되도록 안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4350 2013-11-15 01:40:07 10

[BGM]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대통령 영국왕실 초청 방문기 [새창]

국빈방문에 이렇게 긴 세월이 걸린 것은 영국 왕실의 관행이 지나치게 까다롭기때문이다.
국빈방문은 1년에 두 차례(상.하반기 각 1회)로 엄격히 제한돼 있다.
영국이 우방의 국가원수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격식을 갖춘 행사로 초청은 국왕만이 할 수 있다.

영국이 `특별한 관계"라며 중시하는 미국도 역대 대통령이 대부분 영국을 방문했지만
국빈방문은 작년 11월 영국을 방문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처음이었다.

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한국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이라는 성격도 있지만 그보다는
한국이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양자 또는 다자간 현안을 다룰 수
있는 파트너가 됐으며, 성숙한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다는 영국측 인식이 작용한 것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041129083159609

국빈초청은 1년에 한번이 아닌... 두번한다고 하고,
김대중대통령때 엘리자베스 답방과 민주주의 국가를 구현한 것때문이지...
노무현 대통령을 딱 찝어서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시도 국빈방문 했었네요.
잘못된 글로 혼동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349 2013-11-14 18:27:40 0

임창정 문을여시오의 가능성을 미리 발견한 명수옹 [새창]

호랭이 맞아요.

4348 2013-11-14 18:22:36 23

[BGM] 러시아의 참으로 기묘한 교통사고. [새창]

안보이시는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