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쇠소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7-02-14
방문횟수 : 31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217 2014-03-18 01:58:37 102
정치인 자리 뺐기 싫다고 연극배우 자리뺐음 [새창]
2014/03/17 23:07:42
신정환이 도박 그만두고 다시 가수로 돌아오면...
본업으로 돌아와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정치인 시절...유인촌씨의 모습을 보면...그의 본모습이 드러난것이라 생각됩니다.
드라마나 방송에서의 이미지에 가려져있던 본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냥 대중앞에 보이지 않으셨으면....좋겠다는것입니다.
5216 2014-03-18 01:42:43 0
[새창]
이건 시사게시판에 더 어울린거 같네요.
5215 2014-03-18 00:57:55 88
정치인 자리 뺐기 싫다고 연극배우 자리뺐음 [새창]
2014/03/17 23:07:42
연기나 연극하는 중에는 이사람의 본모습을 못봐서 좋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정치인 유인촌이 되면서 그동안 못보던 유인촌씨의 본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하는 연극에 돌아간다고 해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인성이 되지 않는 연기자는 보기 싫습니다.
5214 2014-03-17 18:22:14 1
부하직원들 피곤하게하는 상사 [새창]
2014/03/17 13:28:46
책상아랫부분이나 책장에 꽂힌 파일철을 색깔별,두께별로 분류해 놓은걸로봐서...
정리는 잘해놓은거 같네요.
그리고 책상위에 종이들은 변호사들도 사건별로 높이 쌓아놓기도 하더군요.
5213 2014-03-17 18:15:56 0
부하직원들 피곤하게하는 상사 [새창]
2014/03/17 13:28:46
사월의미/
책장에 책이 적으면 책이 옆으로 쓰러지는데...
그럴걱정이 없습니다.
5212 2014-03-17 07:02:54 0
역게가이드) 투표합니다~ 참여해 주세요~ [새창]
2014/03/16 13:05:50
저도 찬성입니다.
5211 2014-03-14 09:51:50 0
[새창]
설득에대 대한 제 생각은...
토론은...누굴 이기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티비토론을 보면...마지막에 인정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의 편견, 의견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억지로 비난, 비하의 발언으로 압박하는것보단...의견을 보여줘서 공감을 얻어야죠.
비난,비하는 그냥 상대방의 감정을 흐트려트려서 논파 시키는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양해야하는것이구요.
어그로라면...그렇게 하는게 소용없겠지만요.

[유저간의 상호비방금지, 그리고 유사역사학과 환단고기에 대한 설명, 그리고 유용한 사이트 소개.]
저도 요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5210 2014-03-14 09:44:42 0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엔 어떻게 대화를 했을까요? [새창]
2014/03/13 23:50:22
한글이 처음 창재되었을때..
처음에는 한자를 읽을때...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어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다만 쓰고 읽을때...문제가 있으니 만든것입니다.
5209 2014-03-14 09:36:55 0
조선 시대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2014/03/13 21:47:39
[형조판서 시절 반석평은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자신의 노비 신분을 없애준 주인의 아들을 만나게 됩니다.]

[노비 신분에서 재상의 자리에 까진 오른 반석평 후에 그는 종1품 좌찬성까지 오르게 됩니다.]

본문에 위와 같이 써있네요.
형조판서의 일화를 다룬 내용이고...
그의 최종벼슬은 종1품 좌찬성이라고 써있네요.
5208 2014-03-12 23:19:12 1
역게 공지(가이드)에 대한 잡설 [새창]
2014/03/12 23:04:13
공지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어서...
반대되는 의견을 들어주면 될거 같습니다.
(충분히 1주일정도요.) 그럼...공공성의 근거는 가질수 있을거 같은데요.
5206 2014-03-12 22:18:24 0
GwangGaeTo님 역게가이드 수정해 보았습니다.(1차수정본) [새창]
2014/03/12 21:56:07
잘 쓰셨네요.^^
이견이 없으면 바로 공지올려도 될거 같습니다.
5205 2014-03-12 10:05:01 0
소녀시대 멤버 자동차 보유 현황 [새창]
2014/03/11 18:30:58
본문에 써있는 가격대로 사는거 아닐거에요.
외제차 딜러들...연예인들한테..자기차 타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국산차보다 외제차 타는게 유지비 적게 든다고 합니다.

저거 모는거 자체로 광고효과가 있으니까요.
지금 본문도 보면...광고효과 잘되고 있는거죠.
5204 2014-03-11 13:42:48 0
몰랐던 고구려 국호의 비밀(?) [새창]
2014/03/10 10:09:25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5203 2014-03-11 09:46:35 0
교학사 교과서의 3.1운동에 대한 내용을 보고.. [새창]
2014/03/10 19:07:36
3.1운동은 처음에 33인이 모여서 비폭력시위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후반들어서면서...농민들쪽으로 시위가 확산되며...(일제강점기때 제일 많이 핍박받았던 계층이 농민들이었다고 하네요.) 시위가 과격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과 촛불시위를 비교하면...
제가 보았던 촛불시위하시던분들의 모습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이엄마, 아버지, 학생들...
그런데...촛불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전문 시위꾼이 등장하면서 폭력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여기서 촛불시위를 폭력적인 시위로 규정할수 있을까요?


농민과 전문시위꾼을 비교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둘다 처음 시작한 시위의 목표는 평화였습니다.
하지만 주된시위의 목표는 비폭력이었던것은 맞습니다.

5.18 시위도 처음에 무폭력시위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권력이 무력진압하였기 때문에...화난 군중들이 무력시위로 바꾸었다구요.

여기서 5.18 시위도 폭력적으로 변해갔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역사 서술에 있어 표현방법은 여러가지로 할수 있습니다.
그 시대의 사고에 맞게 역사의 의의를 훼손하지 않게...할수 있습니다.

물론 평화적 시위의 내용만 적어놓고, 폭력시위의 내용은 빼면 안되겠지만...
표현을 좀 시대에 맞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학사교과서가 저번 정신대를 여성들이 따라다녔다라고 서술한것으로 논란이 있었던것처럼...
내용의 취사선택, 누락도 중요하지만...역사를 서술할때...어떻게 표현할지도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