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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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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악 /
어떤사람이 건달의 명령으로 실수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자신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그사람이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죄를 달게 받겠다고 할겁니다.)
그게 사람의 도리, 양심이니까요. 그게 옳은거구요.
어쩔수 없는거였다. 불가항력적인거였다. 라고 변명한다면...어느정도 인정해줄수는 있지만...
남의 생명을 빼았고, 그 가족에게 큰 슬픔을 안겨준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