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꿈은로또일등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꿈은로또일등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4-02-03
방문횟수 :
2730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2
2018-06-07 16:49:31
0
작가들의 극혐~(약후방주의)
[새창]
2018/06/05 08:46:30
.
661
2018-06-07 00:10:01
17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2~7
[새창]
2018/06/06 21:23:36
와 진심......취사병으로 근무 한사람으로써 백퍼 공감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0
2018-06-05 00:21:39
24
베오베 가고 싶은데.. 한글이 발목을 잡네
[새창]
2018/06/05 00:01:56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작성자 핸드폰 충전좀 해주고 싶다.............ㅠㅠ
659
2018-06-04 14:29:01
29
와이프친정갔다으으응아아아아
[새창]
2018/06/04 11:33:15
그러다 잠듬....일어나 보면 다음날 ㅋ
658
2018-05-16 17:27:42
13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2018/05/16 14:17:23
양동마을 혼자 갔었는데, 주민분들 너무 친절 하시던데요 ㅎㅎ
제가 아주 먼거리에서 지도 보여주면서 여기 어떻게 가나요 주민분께 물어보니, 걸어서 가면 엄청 오래 걸린다고
차까지 태워주시고, 냉수 까지 한잔 내어주시던 ㅠㅠ 한여름이었어서 진짜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가서, 시끄럽게 하진 않았습니다만...ㅎㅎ
정말 양동마을은 그나마, 북촌보단 사람이 적어보이더라구요
657
2018-05-13 11:21:35
48
제설작업 .GIF
[새창]
2018/05/13 06:21:17
작성자님
'길다란 것에서 하얀게 끊임없이 나오네' 보단 '제설작업' 정도가 좋아보입니다
656
2018-05-04 17:08:11
1
[새창]
난 여기에 점을 찍지만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만 알아둬라
.
655
2018-05-04 15:51:18
0
라면 재료 甲.jpg
[새창]
2018/05/04 04:19:35
라드는 최상급 동물성기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윗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라드는 생각보다 여러분과 친숙할꺼예요.
일반 식당에서 고추가루 다데기 만들때도 라드를 사용하는곳이 많습니다.
그 다데기를 사용해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등등을 끓이기도 하구요
654
2018-04-26 15:32:21
5
[새창]
남자의 입장에서,
사실 꽃은 별 의미 없습니다. 물론 꽃을 좋아하는 남자분들도 있겠지만
현재 싸우신 상황이고, 글쓴이분께서 먼저 화해요청을 하시는거니,
꽃과함께 '다정한 말 한마디' 또는 '진심어린 사과'(여자분이 잘못한상황이라면)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꽃이 싫어질수가 없죠.
꽃이 아니라, 양잿물을 가져다 줘도 좋아할껄요
653
2018-04-18 13:39:57
67
탈룰탈룰라.jpg
[새창]
2018/04/18 10:33:53
진규 아버지가 진짜 사진작가 였으면 웃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2018-04-17 16:44:41
0
뚜벅이를 위한 지하철 데이트 코스
[새창]
2018/04/17 09:08:56
용마산역 - 용마폭포공원
651
2018-04-14 09:59:12
0
대만의 고깃집.jpg
[새창]
2018/03/31 15:00:38
여러분 패스포트요............ㅠㅠ
650
2018-04-14 09:49:38
55
마음껏 비웃어주고 모욕해줘도 되는 몇안되는 탈모인
[새창]
2018/04/14 00:56:39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죽어줘라 쫌 이라니요....불편하네요
'좀 뒈졌으면 좋겠다' 정도로 순화해서 사용해주세요
649
2018-03-31 15:05:41
114
대만의 고깃집.jpg
[새창]
2018/03/31 15:00:38
여권이 어디있더라..........
648
2018-03-22 16:48:37
2
중간고사가 낼모렌데 TV만 보는...
[새창]
2018/03/21 14:54:12
1 그때가 언제쩍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고등학생때 ( 약 17년전 ) 만 해도 이런거 때문에 교사와 자식은 같은곳에 있을수 없었어요.
같은반에 교사 부모를 둔 친구가 있었고, 그 아이의 어머니가 원래 본인 학교에 재직하다. 이문제로 인해 다른곳으로 전근 갔다고 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