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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017-07-31 19:04:49 1
몬티홀 딜레마 [새창]
2017/07/31 17:33:13
걍 말장난인거죠,
처음부터 3개중에 한개 열어주는거면 한개 열어서 바꾸시겠습니까? 의 시점에서 이미 50% 확률로 올라가는건데

여기서 안바꾸는것도 결국 하나의 선택이기 때문에 걍 50% 의 확률인거죠
629 2017-07-29 11:42:28 4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새창]
2017/07/29 11:29:57
ㅠㅠ 글쓴이분 심정은 이해는 가지만...
저렇게 보낸 남자분 심정도....'널 빨리보고 싶다' 뭐 이런 내용 같아서 ㅠㅠ
윗분 댓글처럼 피곤하면 사소한거에 짜증나곤 하죠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남자분도 일부러 그런건 아닐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628 2017-07-29 11:36:09 0
썸녀와 연락문제.. [새창]
2017/07/29 11:03:57
여자분은 '호감' 은 전혀 없는 상태인듯 보이구요. 그래도 소개팅으로 만났으니, 몇번은 더 만나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여자들도 '호감' 이 있으면, 선톡 잘합니다.

지금 여자분은 소개팅으로 만나긴 했으나, '호감' 은 없는상태 -> 몇번 더 만나보고 좀 아닌거 같으면 연락 끊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상태인듯 합니다.
627 2017-07-27 17:38:49 1
[새창]
와 내가 쓴글인줄.....
저랑 진짜 똑같으신듯...;;
주변에서 보면 진짜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니는 사람인줄 알아요 ㅠㅠ
현실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몇일전에도, 어떤 여자분 한테 '넌 처음볼때 부터 정말 편했다' 라는 말 듣고 혼자 설레고 혼자 정리 했네요 ㅋㅋㅋㅋ
언젠간 진정한 제 짝도 찾을수 있겠죠!
힘냅시다 ㅠㅠㅠㅠ
626 2017-07-23 01:57:14 9
심삼한 아재들의 놀이 [새창]
2017/07/22 19:59:32
겁나 재밋게 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해보고 싶다
625 2017-07-23 01:56:00 5
러브샷!! [새창]
2017/07/22 23:35:03
저도 무슨 만화에서 본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둘다 못일어난다면 무승부가 맞고,
혹시나 누군가가 먼저 일어난다면 일어난 후 부터 상대방 카운트 세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24 2017-06-27 18:05:37 2
여러분 에어컨은 위험합니다. [새창]
2017/06/27 13:18:17
중랑구.........;; 같은동네 사는사람으로써 진짜 창피 하다 ㅠㅠㅠㅠㅠ
623 2017-06-08 16:04:37 0
혹시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06/07 16:43:59
헐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헉 ㅅㅂ....했던 저를 반성합니다...ㅠㅠ
622 2017-06-07 19:10:58 0
인던보패에는 방막회가 존재해선 안됩니다 [새창]
2017/06/07 15:30:46
사실 밤바 보패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는부분...입니다.

밤바보패를 올리시기 보단, 다른 악세들을 먼저 드시고, 마천루 보패 파밍을 하시는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지요
621 2017-05-30 16:43:25 1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윗 댓글 대로만 안하면 되는건가요?
620 2017-05-18 10:19:17 1
남녀관계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쓰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5/18 08:44:37
사랑 이란 단어는 정말 마법의 단어기도 합니다.

케바케 이긴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는 사람도 있구요.
말 한마디 하는게 어려운거 아니자나요. 말은 아낄땐 아껴야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아낄필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619 2017-05-18 10:15:35 0
[새창]
이건 진짜 케바케 인거 같네요, 제 기준으로도 사귄 당일날도 있고, 3개월 후도 있고.....천차만별 이예요
618 2017-05-16 15:18:44 0
[새창]
남자분이 한번 거절당해서, 의기소침해 하며 관계가 멀어질수 있습니다.

거절도, 그냥 거절이 아니고 지금 글쓰신거 처럼, 확실히 말해주세요

"나는 사귀는면서 알아가는것 보다, 알아보고 나서 사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어제 그 고백은 조금 당황스러워서 그랫다."

이정도에 놓치기 싫은상대라면, "나도 호감은 있지만 조금만더 알아가면서 몇번만 더 만나보자" 이정도로 거절하시면
남성분도 충분히 이해 하시고 기다려 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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