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욕설 유저 신고 부탁드립니다. (닉:오시안) [새창]

현재 신고시스템에 문제가 약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차단되는 걸 못본듯 ...

3885 2018-08-22 02:45:29 0

내용을 떠나 표창원 트윗 글 그냥 쫌 구리지 않나요? [새창]

아니... 그냥 아는 단어가 그정도라서 끌어쓴건 아닐런지... ㅎㅎ

3884 2018-08-22 02:43:21 0

드루킹특검 연장해야 좋은 거 아닙니까? [새창]

시간이 지나서 제 댓글도 안보실듯 한데요... 누구나 비공감은 아파요. 그래서 글을 쓸때엔 신중하게 쓰려고 하지요.
다들 특검이 비정상적이라 인지하고 있고, 지금 현재 특검의 칼끝이 향하는 곳은 김경수지사를 지나서 청와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연장하게 되면 칼질하는 목표가 너무 명징하기 때문에 다들 반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특검의 조사범위를 벗어나는 행태는 분명 정권의 동력에 상처를 입힐것입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네이버 매크로라던가 전정권의 매크로에는 따로 특검한다고 해도 실현되기는 어려울듯 하군요.

3883 2018-08-22 01:13:30 0

지지자에서 이재명이 싫어지게된 이유와 과격함.. [새창]

따지고 보면 님도 인정할만큼 노력하시는 당원이시니, 저 같은 비당원보다야 민주당에 기여도가 크시겠지요.
저또한 분별없이 몰아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충분히 그러는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합니다.

과거의 행적이 현실의 발목을 잡는 경우는 정치인뿐만이 아니랍니다. 커뮤니티에서 글 남길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늦은 댓글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넷상에서 데이터를 남기는 순간 내 생애보다 더더욱 길게 나의 말이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허공에 날린 말 한마디도 마음속 어딘가에 박혀 있을진저... 좀더 신중하게 대응하시는걸 부탁드립니다.

3882 2018-08-22 01:05:56 0

지지자에서 이재명이 싫어지게된 이유와 과격함.. [새창]

멘탈 나가기 시작하면 어긋나기 시작하게 되지요. 그래서 평소에 하지 않던 과격한 언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요.
하지만 그 선을 넘어가 타인이 보기에 삐딱하게 나가는 경우가 제법있더군요.
일단 맷집부터 키우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욕먹으면 기분 상하고 감정적이 되기 때문에 그럴땐 그냥 키보드를 멀리하는 것이 답입니다.

3881 2018-08-22 01:02:22 0

지지자에서 이재명이 싫어지게된 이유와 과격함.. [새창]

... 이런 태도가 문제라는겁니다. 불의를 못참는게 아니라 비난당하는걸 못참으시는 듯하십니다.

3880 2018-08-21 16:46:22 0

이해찬 뽑았어요 부끄럽지 않습니다 [새창]

...
그간의 오유에서의 행적은 칭찬 받아 마땅하십니다만...(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최근 시게에서의 댓글은 그다지 존중해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스스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러는 이유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역지사지라고 하지요.
뭔가 이상하다 느낄때엔 '왜!' 라는 의문부터 해소하시고 나서 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3879 2018-08-21 16:14:54 0

ARS투표 완료 [새창]

원래 남의 티끌은 잘 보이고 내눈의 들보는 안보인다고 하지요. 당과는 관계 없는 외부 인사에게 반역이라뇨? 당내 분열조장은 안보이시나 봅니다.

3878 2018-08-21 16:11:07 0

오랜만에 오유 시게 와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까칠한 이유라면야... 근 6개월 동안 오랫만에 왔다면서 오유가 변했다는 둥... 같은 레퍼토리로 글 올리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에 보통 저런 제목으로 글 올라오면 좋은 대접을 받기가 어려워요. 피아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니까요. 글 리젠이 많다보니 이슈가 금방금방 지나가 버려서 알아보긴 힘들듯 하지만요. 위에 어느 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제목으로 검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 반년간 쌓인 이슈다보니 제대로 간추려 보기가 어렵긴 하지요.
여튼 비공감이 쌓여 있다고 너무 실망하는 일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3877 2018-08-21 16:04:28 0

누구를 지지하던 자유입니다 [새창]

내 의견이 존중 받으려면 상대의 의견도 존중하여야 겠지요. 같은 민주당후보들이라고 하는데 님의 말속에는 존중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3876 2018-08-21 16:03:14 0

누구를 지지하던 자유입니다 [새창]

살다살다 내주변에 김진표 지지하는분은 첨보네요
x맨 김진표 아닌가요?
뭔 김진표 지지자들만 오유에바글바글
지금 지지한다고 글쓴분들이
과연 당대표선거 끝나고도
여기서 글남기고 소통할지
함봅시다.

라고 글 남기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3875 2018-08-21 16:01:31 0

표창원 또 시작 [새창]

누가 홍위병이라고 불러준다면 그 홍위병 짓을 해주라고 하지요?

3874 2018-08-21 15:48:25 0

[오늘의지령] 이해찬 투표인증글 올리고 + 추천댓글작업 [새창]

인터넷에 올린 글은 내가 없어지더라도 평생 어디선가 떠돌겠지요. 두고두고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3873 2018-08-21 15:44:25 0

방문횟수1040 이해찬당대표 뽑고 왔습니다 추천해주세요 [새창]

나쁜분은 아닌듯 하시네요. 추천도 비공감도 안드렸습니다. 내가 알던 곳과 많이 달라진것 같지만 기조는 바뀌지 않았지요. 큰 걱정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공감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요. (특정후보 뽑았다면서 어그로 끄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3872 2018-08-21 15:30:26 0

이해찬후보 건강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새창]

... 과거글 보고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간에 오해하는 일은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걸로
기분 상하게 되면 끝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서로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