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딴지에서 분탕치는거 맞습니다 [새창]

글 밀어내기 & 비공감 수집 .. 의도가 있는 거죠. 원래 가던 커뮤에서 인증하면 될걸 왜 여기 와서 인증할까요

3870 2018-08-21 14:43:50 0

대세 동참 가즈아~ 이해찬!!! [새창]

스르륵 붕괴했을때 유입되신 분이시군요. ...자게에 사진들도 올리셨던데...
부디 돌아보시고 부끄럼 없는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3869 2018-08-21 14:39:25 0

해찬들은 뭐다? [새창]

비공감 수집글에는 비공을 주지 않는게
이글에 비공감이 적은 이유는 한정된 비공감 때문입니다. 댓글로 비공감합니다.

3868 2018-08-21 05:41:16 0

왜 오유가 변했다고 느끼는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냐면요 [새창]

... 자리비운 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헤아려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점잖게 응대하는 것은 못보셨나봅니다. 갓끈 풀린지는 한참 전이었고요. ...
늦게나마 나타나서 자중하자는거 나쁘진 않지만, 그대로 따르지도 않을 뿐더러, 내손을 더럽히지 않고 쓰레기 버리기는 불가능함을 알기에 다들 알면서도 가열차게 다투는것이죠. 댓글 다셔도 못읽으시겠지만...

3867 2018-08-21 05:35:48 0

왜 오유가 변했다고 느끼는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냐면요 [새창]

본인 행적부터 살피시길

3866 2018-08-21 05:30:00 0

손혜원, 남을 헐뜯는 자는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새창]

가려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의견과 가치관의 다름도 존중부탁드립니다.

3865 2018-08-21 04:16:28 0

[새창]

대신 답해드려야 하나요. 그 페이지 스샷만 보지마시고, 그다음 팔로우된 사람들보시면 읍장이 있답니다. 뼛속까지 ㅇㅂㅊ 인 읍장... 그걸 보여주려고 올린걸거에요.

3864 2018-08-21 04:09:33 0

정말 김어준이 몰락하길 원하시나요? [새창]

막줄에서 혐오감만 늘어서 갑니다.

3863 2018-08-21 03:50:03 0

[새창]

전당대회 끝나고도 무언가 흔들 이슈가 나오거나 공장에서 발언떨어지면 다시금 출몰하겠지요.

3862 2018-08-21 03:43:21 1

김어준은 우리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새창]

개인 시간도 없는 와중에 재미없는 파파이스 보던 내 시간과 쪼갠 잠이 아까워지더군요.

3861 2018-08-21 03:40:31 0

반대많은글을 일부러 안봤는데 그것조차 분열공작이였군요 [새창]

욕은 안하고 싶지만 막 나오려고 하네요. 쓸데없는 글 쓰면서 본인 시간과 남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길... 아까운 내 시간 내 에너지 ... 에휴

3860 2018-08-21 03:06:58 0

투표한번해봅시다. 작전세력과 평범한유저간에 [새창]

ㄴㄴㄴ 비공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댓글로 가부를 추천으로 표시한다면 명백하게 차이날겁니다.

3859 2018-08-21 03:06:03 0

투표한번해봅시다. 작전세력과 평범한유저간에 [새창]

비공감 수집글이라서, 그리고 비공감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에 이런 낚시글에 비공감이 적은거요.

3858 2018-08-21 00:37:05 0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요 김진표의원이 뭐 잘하는게 있나요? [새창]

과연 문재인이 대통령감인지 의문이 듭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892100&page=1. 라는 제목으로 글남기고
전 오히려 정청래가 대통령 감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재명 성남시장이거나

라는 글을 올리신 분이라서 패스&메모 해드립니다. 너무 뻔히보이는 수작으로 보여서 웃음이 나올지경이군요.

3857 2018-08-20 17:04:57 6

이해찬 대세론을 꺾은것 자체가 우리의 성과입니다. [새창]

흔히 말하는 절망회로 돌리는게 -_-;;
우리는 승리의 기억을 하나 정도는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끝까지 긴장 풀지 말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