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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4-06-28 18:36:48 1
방금 우리 하니 묻고 왔어요 [새창]
2014/06/27 23:25:39
얼마간 집에 있기 힘드실거예요.. 마지막 모습도 오래 남을거고...환각 환청도 잌ㅅ을 수 있어요. 저도 탯줄부터 키운 아가를 보내고 솔찍히 저는 파봤습니다... 몇개월이 지나 모두 사라진건지 혹시나 산고양이가 파갔나 싶어 주변을 다 뒤지고 ... 천둥 번개만 치면 무서워 하던 아이라서 비만 오면 미친 사람처럼 그곳에 가곤 했어요...
키우던 아가 죽으면 따라 죽는 사람 심정 백번 이해 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남은 가족이 있으니 정신줄 잡게 되더라구요..
너무 슬퍼하면 발이 안 떨어져서 좋은 곳에 못 간다 해요.... 15년이면 주인분도 노력하신거예요. 사람도 어쩔 수 없을때가 있잖아요.. 부디 힘내세요.
사람들을 만나거나 뭔가를 하세요.시간이 약입니다.
69 2014-06-28 17:33:13 0
[새창]
사람음식 주면 사료와 밥그릇을 멀리하게 되는건 진리같습니다. 딱히 병적인 문제가 없다면 식탁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밥먹을때 옆에 앉아 눈빛 최면을 걸면 정말 미추어버릴것 같지만 여기서 지면 안됩니다. ㅠㅠ

자세한 상황은 멈미아가 관상을 봐야 알 수 있으니 사진을...ㅡㅡ
65 2014-06-22 02:15:18 4
2002년에 태어난 노견도 10장 넘으면 되나요 [새창]
2014/06/21 21:55:21
저희 멍뭉이 사진도 올려 드려요. ^^ 9년타 요키 수의사 선생님들이 너무 말랐다고 맨날 살찌우라 하시는데 입이 너무 까다로워서 힘들어요. 식감조차 따지고 뱉어 버리니...ㅠㅠ 치아 관리도 열심히 해 주어야 하고 치석이 왜이리 빨리 생기는지... 작지만 정말 신경 많이 써 줘야 하는 것 같아요. 두아이를 보내고 저와 이 녀석 서로 분리 불안증인지라 껌딱지처럼 붙어 살아요.

61 2014-06-05 12:28:08 142
박원순 후보 신기록 달성 .jpg [새창]
2014/06/04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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