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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4-02-26 04:33:36 0
개념없는 저희가족들때문에 강아지 키우고 힘듭니다. [새창]
2014/02/25 23:32:00
그러다가 가족들 발소리만 들려도 지리기 시작 할겁니다. 더 늦게전에 좋은 주인 찾아주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나중에 독립하고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여건이 되면 기회는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힘드니 스트레스 푸는 법도 다양하지만 가족이나 동물 학대는 정말 잘못된 방법 중 하나 일겁니다.
더구나 글 쓰신 분도 그런 정서 안에서 생활 하는게 걱정이 되네요. 열심히 독립 준비 하시고 멋진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43 2014-02-26 04:28:03 8
편의점에서 하숙하는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 [새창]
2014/02/26 00:28:55
편의점 입구에 고양이 프로필 같은거 적어 놓으시면 고양이 싫어 안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또 냥이 보러 오기도 하고 재미 있어 하시는 분들도 더럿 있을테니 편이점 홍보묘 시키시면 전화위복이 되지 않을까요? ^^
멋진 인연이 아쉬워서 한 마디 거들고 갑니다. ^^ 사연과 함께 보니 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42 2014-02-26 04:12:10 1
[새창]
정말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되셨으면 병원을 더 다녀 보시는게 맞구요.
노견인 경우 장내 출혈이 멎지 않으면 장 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요크 14년 도 그랬어요...양성 종양이 터져서 장괴사로...)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해 주시고 지켜보시고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괜찮다고 이야기 하면서 쓰다듬어 주세요.
배 맛사지 한다고 무리를 주면 더 악화 될 수도 있을거예요.
백내장은 8년이상 아이들은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생긴다면 보시면 되요 (저도 처음에는 당장 어찌 될까봐 놀래서 병원마다 다 들렸더랬어요.)
저는 아이 명이 다 할때 까지 도와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아픈 아이를 한 번 겪고 난 후에는 상황에 따라 큰 결정을 해야 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옳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사실 수술이나 약 조차도 견뎌 내기 힘들 수 있더라구요...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잘 정도로 계속 정말 많이 힘들어하면 조금씩 준비 하셔야 할거구요 후회할것 같으면 인근에 유명한 병원 알아 보셔셔 마지막으로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40 2014-02-23 07:33:30 0
도축예정의 소들에게 자유를 [새창]
2014/02/21 01:27:20
기계처럼 뽑아대고 새끼도 돌보지 못하는 어미소에게서 나오는 우유는 스트레스인자가 들어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칼슘은 우유보다는 식탁위에서 더 잘 해결 된다고 합니다.
하루 한 잔 우유는 몸에 더 안 좋을 수 있다는점 유념하시고 상술에 속지 맙시다.

우유는 송아지에게~
39 2014-02-23 07:22:30 0
2개월된강아지가 물어요 [새창]
2014/02/21 07:52:44
사람처럼 입으로 배우는 시기에요. 뭐든지 입에 넣고 깨물어 보고 아플땐 "아!" (너무 큰 소리나 화내는 소리말구요.
단호하게!)하면서 입을 놓으면 '옳지' 하면서 바로 장남감이나 끈 장난감 물려 주세요. ^^ 요 훈련이 잘되면 이갈이 할때 덜 고생하실거예요 ^^

참 ... 전선 씹는 맛 들리면 그 구리선 씹는 느낌에 중독 되는 아가들도 있으니 주의 하시구요. (특히 전기 꽂은 전선은 무조껀 위로위로~)

뭐 저희 요크 아가는 이갈이 때 황토 전기장판 코드 줄 가볍게 해 먹었습니다. ㅎㅎ 장난감을 더 좋아해서 다행히 중독은 안 되네요.
38 2014-02-23 07:10:34 0
어제 밤에 병원갔다왔어요 [새창]
2014/02/21 08:59:42
야간 심야진료는 사람도 동물병원도 할증이 붙는 것 같더라구요. (약국 조제약도 6시 이후엔가? 는 약값에 할증이 붙어요.)

안구 검사 까지 하는 곳 가면 5만원 내외이고 의사 소견상 간단한 진료면 치료비+약값 정도 듭니다.
36 2014-02-23 05:03:27 0
우리 멍뭉이가 붕알이 안올라와요 ㅠㅠㅠ [새창]
2014/02/22 19:28:03
조금 더 기다려보시면 내려오기도 한대요
조금 능숙한 의사는 개복하지 않고 만져보고 위치 알아요.
35 2014-02-20 07:44:32 117
엄빠가 술먹고 개를.. [새창]
2014/02/20 05:23:43
부모님 술깨시면 도로 데려다 주실듯...ㅡㅡ;;;
아파트에서 큰개 키우면 주민 등살에 쉽지 않아요... 조금 더 크면 다른 곳으로 보내지거나 할텐데...
진돗개는 주인 바뀌어도 전 주인 계속 기다려요...길게 생각하세요 길게~ 목소리도 떵도 오지게 클텐데 생각해 보셨는지...

강아지 데리고 가서 여기 쉬하느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혹시 배변을 실수하면 신문지 같은 것에 놓거나 소변 냅새를 뭍혀서 배변 훈련 하세요.
배변 훈련은 방법이나 이해정도에 따라 하루 혹은 한달... 혹은 그 이상...ㅡㅡ;; 도 걸립니다.
33 2014-02-20 05:59:44 0
[새창]
전단지 조금 붙이시고 동물 병원에도 말씀하시고 주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뜻이 있어야 해요.
그냥 데리고 있으면 좋은 뜻 이었어도 곤란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31 2014-02-20 05:43:53 0
오늘 우리 동생이 입양갔습니다 ㅠㅠ [새창]
2014/02/20 01:01:29
7개월 이후라면 기억합니다... 전주인... 적응하고 살더라도 마음한 구석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인에 대한 애착은 강해집니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라면 더더욱...
멍멍 아이 보다는 사람이 더 빨리 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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