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치관 맞음 상관없죠.. 근데 문제는 나는 그럴 수 있다, 이해할 수 있다, 살아보니 그럴 수 있겠더라. 그러나 내 애인, 아내 혹은 남편이 그랬다면 싫을 것 같다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성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거죠.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그런 애인이나 결혼 상대자한테 자기 성가치관을 솔직히 다 얘기하고 과거를 얘기할지?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이 그럴 일은 ㅇ
저는 최소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된 도리는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본능만 앞서 살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책임감 가지고 도리를 다하는 만남이 아닌 욕구충족을 한다고 몸 함부로 굴리는 행동을 저나 제 남친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 동료 등등 다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