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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2016-12-07 15:10:16 0
공포의 본죽.jpg [새창]
2016/12/07 13:5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이리 생각해본적없었는데 볼땜
1672 2016-12-07 14:55:01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헤헤 넵넵! 제 인생운 몰빵했나봐요ㅎㅎㅎㅎ
꼭 결혼까지 가볼게요!
축복해주셔서 고맙습니당ㅎㅎㅎ
1671 2016-12-07 14:51:20 0
아이유 사진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했더니 [새창]
2016/12/07 09:0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0 2016-12-07 14:48:51 0
19) 제 여자친구의 좋은점 여러개 + 나쁜점 1개 [새창]
2016/12/07 04:09:38
ㅋㅋㅋㅋㅋㅋㅋ
1669 2016-12-07 14:45:30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죄..죄송ㄷㄷㄷ
1668 2016-12-07 14:45:17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앗 고맙습니다~!
헤헤 좋은 남친이죵ㅎㅎ?
댓글님 말대로 오래갈게요!!
1667 2016-12-07 14:40:39 0
오늘 새벽에 톡으로 헤어졌어요 [새창]
2016/12/06 17:35:23
자꾸 다른 이야기로 말이새서 죄송해요, 글쓴님..
1666 2016-12-07 14:40:12 0
오늘 새벽에 톡으로 헤어졌어요 [새창]
2016/12/06 17:35:23
다른 생각이지 틀린 생각이라 하진 않아요
근데 글쓴이의 이별이야기에 남들이 이리 생각한다 저리 생각한다 말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아요
만약 이 이얘기에 자신의 의견이 있다면 차라리 새글을 만들어서 토론하는게 맞다봐요

자꾸 다른 잉
1665 2016-12-07 14:38:06 0
오늘 새벽에 톡으로 헤어졌어요 [새창]
2016/12/06 17:35:23
저는 새벽 5시에 카톡으로 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했으면 남친 주위사람한테 어떤 욕을 들어도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말했을 거예요
굳이 사건을 다루듯이 삼자대면처럼 사실관계를 따지고 누가 더 잘못했으니 이정도 욕은 보여도 된다고 내 애인 친구들이 그럴까요?
그냥 제 친구 울린 사람 욕하는거죠.멀쩡한 사람 욕 먹인다고 생각도 안 하고, 또 그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욕좀 해달라고 했으면 더 그렇구요.
제 생각은 이렇고 댓글님 생각과 디
1664 2016-12-07 11:14:34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헛ㅜㅜ칭찬 고맙습니당!!!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게요!
댓글님 몫은 안뺏구요!!!ㅎㅎㅎㅎ
댓글님도 건강하고 행복해질거라 믿숩니당ㅎㅎㅎ♡
1663 2016-12-07 11:07:41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아프지망고~ 아프지망고오오~

헷헤 꿀속에서 수영하고있습니당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
1662 2016-12-07 10:52:06 1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가격과 상관없이 남치니가 준 선물이 이세상에서 제일 값지고 소중한걸요!
아마 지금 부인으로 업그레이드 완료되신 분도 그러셨을거예요ㅎㅎㅎ!
이렇게 마음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나타내지니 부인분은 댓글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지요ㅎㅎ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세상을 버티게해주는것은 댓글님과 댓글님 마음일거예요~~!!
1661 2016-12-07 10:37:08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아닛!!이렇게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정말 감동이에요ㅜㅜ 댓글님도 이리 예쁘게 말해주시는 걸 보니 정말 좋은 기회가 왔을때 행복하게 자기것으로 만들 준비완료이신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1660 2016-12-07 10:27:07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ㅋㅋㅋㅋ저도 잘못 쓴 줄 알고 매우 놀람ㄷㄷㄷ
1659 2016-12-07 10:26:34 1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2016/12/06 15:06:57
ㅎㅎ말만 그랬고 실제로 사준건 아니었어요
그냥 그렇게 위로해주는 허세가 멋진거라 생각해요ㅎㅎㅎ
저는 사실 가방 잘 잃어버려서 선물받는게 부담이라고, 큰거라도 잘 잃어버리니 사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거든요ㅎㅎㅎ
말을 예쁘게해주는 그 배려심에 감동하는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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