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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ilv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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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17-10-01 04:24: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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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상황에 공감해주고, 매몰차지 않게 행동했으면 하는거죠
빨래를 다시 갠다거나 아이가 어지른건 글쓴님이 치우거나 손윗사람에게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기를요
극단적으로 말씀하시기까지 많이 참으신거 같아요
바로 얘기할 줄 아는 성격이었으면 글쓴님과 비슷했겠지만, 성향이 차이나는걸 어쩌겠어요
그전에도 평화롭길 바래서 푸는척 한거지, 계속 똑같이 배려없는 행동과 말이 반복되면 풀려던 것도 앙금이 생겼을 거에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성향에 맞추기 힘드시면 포기하시고 경제적 독립하시고 남편하고 아이와 잘 지내시는게 속편하실 것 같네요
2002 2017-10-01 04:12:30 0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마음을 정갈히하고 입장해주세요 [새창]
2017/09/30 18:48:15
문신은 어디서 해야 자연스럽고 예쁠까요...
2001 2017-09-30 16:49:5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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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어머니한테만큼 편하게는 못하겠지만
어머니 저 밥 금방 먹고 통화하면 안돼요? 넘넘 배고파요.. 하면 배고파도 나랑 통화해야지 할 사람인가요?
그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계속 희생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2000 2017-09-30 16:45:3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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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신것 같아요
시어머니와 해결봐야지 남편한테 짜증낸다고 해결되기는 커녕 남편도 사람이고 자식인데 짜증나고 화날 것 같구요
잘해드리고 싶으신 맘은 충분히 알겠지만 성향이 차이나서 못맞춰드릴거 같으면 포기하시고 글쓴님 가정에 집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1999 2017-09-30 16:42:4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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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어머니 같은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중에 틀린 말 ㅇ
1998 2017-09-30 00:29:5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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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여징어다 이러면 기만하는거 같은데요
속이는거니까요
굳이 밝힐 필요는 없지만 여장인걸 밝히고 싶지 않은데 여장놀이 하고싶으시면 그런 카페가 있다데요.
거기다가 이번에는 낚았다고 일베에 글썼다는 제보가 있으니 좀...
1997 2017-09-27 08:25:39 0
여자 110사이즈 착샥! [새창]
2017/09/25 10:57:07
핫핑 리리앤코 09우먼 제이스타일
1996 2017-09-27 08:24:50 0
좋아하는 남자분 사진 엄마한테 보여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1 21:33:53
하지만 못생긴것보다는 잘생긴게 낫죠...
1995 2017-09-26 22:52: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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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건조! 히알루론산 메모
1994 2017-09-24 23:47: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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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셨을때도 어깨가 작으신거 보니 전체적으로 몸이 작으신거 같은데 앉을때처럼 일어날때는 옷맵시가 예쁘게 떨어지진 않는 것같아요
허리를 더 잡아주거나 배에 힘주시면 맵시가 나지 않을까요?
1993 2017-09-23 10:13:16 10
직장인이 라면 공감 할 직장언어 [새창]
2017/09/21 21:34:22
과장님..3
1992 2017-09-19 21:10:00 0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6:22:13
10월 6일은..대체공휴일은 다들 쉬시나요?
저는 안쉬는데, 이게 법적으로 잡을게 있는건가요?
1991 2017-09-17 16:31:17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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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차단당할만큼 큰 잘못한건가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레벨 같은데..욕을 한것도 반말한것도, 누굴 욕보인것도 혐오도 없이 자기 생각을 얘기한 건데, 여러명이서 한명을 상대로 넌 틀렸다, 하고 조리돌림하는 게 더 못되보여요
1990 2017-09-17 01:03:40 0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16 08:21:44
허영심도 자아가 팽창해서 나온 감정 중의 하나지, 모든 감정과 사회의식을 말해주긴 어려울 것 같아요
예전에는 허영심 조차 가질 수없을 정도로 생존을 위한 결혼이었다는 걸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어요
1989 2017-09-16 15:49:22 22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16 08:21:44
그것도 있고 자아가 팽창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자아가 있어도 죽여야 생존할 수 있는 세대였으니까요
실제로 이혼녀나 노처녀(그래봤자 25살 이상)는 홀대 받고, 별의별 남자가 추근 거려도 괜찮은 시대였구요. 성폭행한 사람과 순결을 잃었다고 결혼해야하는 시대였구요.
사람의 자아를 지키기에는 너무 안전하지 못한 시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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