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과속방지선 [새창]

11111 전생에 우주를 구하면 저렇게 되려냐..??

175 2014-07-20 07:31:34 0

흔한 열도 공포의집 [새창]

킬 하우스로 저런거 만들어놓고 서바이벌게임하면 조낸 재밌겠다..ㅋ

174 2014-06-30 19:22:33 1

(내용혐) 일본의 3대엽기 바키사건 [새창]

띄어쓰기의 중요성..

173 2014-06-22 21:25:19 0

나를 토해 베오베로 - 이거 무슨 뜻이죠? [새창]

모바일로 오유를 보시다가
추천을 누르시면.. 가끔
나를 통해 에서 토해로 변경되어 있는 글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68 2014-06-22 19:43:43 0

1978년 포드 핀토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scotch / 걸러내요..? 무슨수로 걸러냅니까..?
뭐 걸러낸다 칩시다.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정신병자 걸러내는 시스템이 있다 칩시다.
군대 안가려면 그 시스템만 통과하면 되겠네요?
돈 없고 빽 없어도 걸러내기 시스템만 통과하면 군대안감.
저러면 군대 안가기 참 쉽겠습니다.

167 2014-06-20 07:01:41 0

[새창]

아... 이분 볼떄마다 견자단하고 겹쳐보여서 깜짝깜짝 놀람...ㅋ

163 2014-06-07 15:45:39 1

박지원은 왜 이번 지방선거 끝나자 마자 안철수대표에게 비수를 찔렀는가? [새창]

굽힐 줄 알아야 굽히죠..
안철수 연구소 이후 쭈욱 정치판 뛰어들기 전까지.
자신이 최고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이 쉽게 허리 숙일까요?
무릎이라도 꿇으면 다행입니다만.. 요원합니다.

저번에 어떤글 리플에다 달았었잖아요
전력정보팀 운영한다고.
전략정보팀이 언질을 줘도 개무시로 일관하는 덕에 그 정보팀 공중분해 직전이라고...
자신의 머리가 최우선인 사람에게 전략정보팀이 있다는것도 웃긴건데..
도와주겠다는 정보도 무시한 결과가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데..
이사람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하는지 아직도 모를걸요.
자신이 세운 계획되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일거라고 자기위로나 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