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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2 2020-01-05 21:3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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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hkdroal4756/221760803223

네이버 치니 바로 나오네
37371 2020-01-05 21:34: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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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달거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최소한 어디서 봤는지 주소를 복붙해서 넣어요

원출처, 작성자 허락까지는 모르겠는데

퍼온글 보면 전부다 남이 시간들여서 길게 쓴 글에 딸랑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이렇네요
37370 2020-01-05 21:18:3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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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얘기랑은 또 별개로

진짜 누가봐도 죽어라 공부해서 30->50 만든 사람한테

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거밖에 안 오른거야

이건 극혐합니다.

위에 쓴 말은
1. 유전탓 하기 전에 일단 본인의 최선을 다하고
2. 본인의 길이 아닌 것 같으면 주저앉아 신세한탄 말고 빨리 다른길을 찾아보고(특히 공부)
3. 길을 정했으면 노력으로 20~30이라도 바꿔보자

라는거지

안되는 공부 죽어라 파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특히 일부 부모들)
37369 2020-01-05 21:12: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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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영향으로 사람마다 기초가 다르고 노력의 효율이 다르고 최종 노력의 결과가 다른건 당연해요

이건 유전 문제가 맞아요

그런데 대다수의 일반인은

그냥 가만 있으면 50점 받을거

왠만치 노력해서 75점~80점 받고

진짜 많이 노력하면 90점 100점은 힘들어도 85점은 나올 수 있을거에요

근데 이런글이 많이 퍼지고 나서는

50점 받던 사람이 남들 10시간 할 때 2시간하고 60점 받으니

난 60점 짜리 유전자니까 더 노력해도 안될거야 이러면서 그만두면 답답하더라고요

뭐 노력도 유전이라 누구는 10시간 노력하는게 한계이고

누구는 2시간 노력하는게 본인의 최선을 다하는 결과일 수는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본인의 최선을 안 가보고 그만두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유전이 삶을 결정해 주는건 맞지만 100%는 아니어도 20~30%는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유전을 탓할거면 본문에도 나왔듯이 "난 공부가 길이 아니니 빨리 다른 적성을 찾아봐야지"

이런쪽으로 써야지

어차피 난 머리나쁘게 태어났으니 노력해도 안됨

이런쪽으로 생각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아니라 그 어떤 분야에서도

남들처럼 80 90은 안되도 노력으로 70은 만들 수 있는것을

손 놓아버리면 그냥 50 60 이에요
37368 2020-01-05 16:21: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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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7 2020-01-05 16:15: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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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08:10:05
진짜......

2012년 2월에 방문수 카운트 시작이었고

2014년 초 까지는 방문후 1일 4회꺼지 중복 됐었는데

하필 그 기간에 군대
37366 2019-12-30 11:33:00 0
[새창]
끝난게 아니라 끝장남


37365 2019-12-30 11:27: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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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불가
37363 2019-12-29 00:42:47 4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사라지는 이유 [새창]
2019/12/28 19:58:14
https://namu.wiki/w/%EB%8C%80%EC%B2%B4%EB%B3%B5%EB%AC%B4#s-5

대체복무자의 거의 대다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그 외는 병역특례로 예술체육요원, 공중보건의사,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공중방역수의사, 공익법무관,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등이 있다. 정해진 복무기간은 각기 다르나 육군과 의무경찰보다는 기간이 더 길다.

대체복무하는 사람 =! 양심적 병역거부자
37362 2019-12-29 00:36:29 21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사라지는 이유 [새창]
2019/12/28 19:58:14
fishCutlet// 다 좋은데 끝에
=====
적어도 저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병역거부를 하는 것은 아니고,
=====

'군대가기 싫으니 가지 않는다' 가
개인적 이익과
개인적 욕심 아닌가요?????

뭐 신념이라 쳐도 남들이 군대가서 나라지키는데 자기만 발 빼고

남들은 억지로 가는데 난 안간다는

개인의 이익이 확실한데요?

진짜신념이고 가짜신념이고 필요없이 둘 다

사리 사욕 맞아요
37361 2019-12-29 00:23:57 16
병신같지만 멋있는 맥주 회사들의 경쟁 [새창]
2019/12/29 00:13:20
오늘 집들이 할 때 맥주를 저걸 먹였으면

자고 간다던 친구들이 마작하러 간다고

집주인이랑 7명 이틀치 식량을 버리고 튀지는 않았을건데
37359 2019-12-29 00:17:29 0
공대생 마법의 공식 [새창]
2019/12/28 09:49:36
괄호 옆에 웃음까지 완-벽
37358 2019-12-26 14:32:42 0
내년도 일자리 안정자금이 줄어듭니다. [새창]
2019/12/26 10:11:37
임금이 부담되면 사람을 줄이면 되고

남은 사람은 배로 일하면 되고

최저 임금도 못 줄 악덕 적폐 사장들은 가게 문 닫고 망하면 되는데

대체 뭐가 걱정이죠?



경제 정책은 5~10년 보고 짜는거니 꼴랑 1년 2년만에 성과가 나오길 바라는 적폐세력들이나 정부 욕하잖아요?

물론 꼴랑 5년도 못버티고 앓는 소리하는 일부는 자한당 알바들이니 무시하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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