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무지개질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1-05
방문횟수 : 49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342 2019-12-17 19:33:45 12
[새창]
전 앞으로 누구도 총대를 '못' 맬까봐 걱정했는데요?

순수한 마음으로 라이센스도 제대로 따서 펀딩을 진행하려고 해도

이번 사건 때문에 의심부터 받을 것 같아서요
37341 2019-12-17 17:54:26 6
[새창]
주변에 저 포함 3명이 지대한 관심을 가졌는데

나 - 바빠서 실수로 날짜 까먹고 못 삼

친구 1 - 2장 샀다가 탈출함

친구 2 - 존버하다가 탈출 실패

바빠서 정신없게 만들어준 회사가 고맙긴 처음.....
37340 2019-12-17 17:51:43 6
[새창]

'달빛천사15주년기념 국내정식OST발매'
라는 문장 속에서
맞는 말은 '발매'라는 단 한 단어 밖에 없다.
37338 2019-12-17 16:33:06 0
[새창]
폭두백수 타나카
37337 2019-12-17 11:30:32 1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비중이 크다?2 [새창]
2019/12/17 02:24:58
부모님이 자영업자 당사자 이고요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직원 둘 내보내시고 두분만 하십니다

매출 당연히 급감했는데

인건비 감소분 생각하면 순이익은 뭐 그리 크게 차이도 안나서

그냥 두분이 하신다고 아래 다른글에 적었죠

인건비 30% 오를 동안 임대료 3% 재료비 5~10% 정도 올랐고

원래 4인 체제 일때는 2인 인건비 > 임대료 였기에

인건비 상승분이 굉장한 부담이라고 썼는데

그건 니 얘기 라고 하는 부류들은 있더라고요
37336 2019-12-17 07:10:33 0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비중이 크다?2 [새창]
2019/12/17 02:24:58
전체 통계가 아니라

조건부 확률로 봐야죠

조건부 확률도 똑바로 이해 못해서 똥볼차고 빠득빠득 우기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부정선거라고 우기게 만들어준
(실제로 박사모가 써먹은)

저기 어디 털고기 덩어리 사례와 아직도 자국의 투표 시스템 조차 이해 못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개표기를 없애야 한다고 우기는 추종자 집단을 보면

뭐 의미 있는 일인가 싶긴 하지만요
37335 2019-12-17 07:02:31 0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비중이 크다?2 [새창]
2019/12/17 02:24:58
반박하려는게 아니라 추가로

고용원 없는 1인 영세 자영업자 대부분 - 서비스업
=> 미용실, 옷가게(특히 지하상가)
+ 배달 치킨집(주로 가족경영)

최저임금 여파
=> 홀 식당, PC방, 편의점, 기타 프랜차이즈

현 영업중인 자영업자 대상이 아니라

실제 폐업한 자영업자 중 폐업원인 조사 필요

+ 2019 한국은행 보고서 참고
37333 2019-12-16 16:28:05 2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비중이 크다? [새창]
2019/12/16 13:57:23
월 1000 월 2000 이런곳이 오히려 극소수죠

서울 본가 식당 직원 2명 >> 가게월세 (직원 2명 현재 0명)
수도권 아내 본가 건물 1층 식당 직원 1명 > 가게 월세
(직원 3명)

재료비 10% 월세 3% 오를동안 인건비 30%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딱 타이밍 맞게 애들도 다 컷겠다

슬슬 쉴 준비 하시면서 두분이서만 일하시고요



그래도 임대료가 쎄긴 쎄죠

딱 세번째로요
37332 2019-12-13 17:36:54 5
전봇대가 살린 목숨 [새창]
2019/12/13 16:21:05
저도요

최소한 전봇대나 신호등 뒤에 숨지는 않아도

신호등 등지고 서 있지는 않아요

차랑 신호등 사이에 끼면 어휴.....
37331 2019-12-13 17:21:19 0
회전초밥집 민폐.gif [새창]
2019/12/13 00:59:09
물론 위 예시랑 다르게 본문 일은 같이 초밥 먹던 입장에서

빡치고 뭐라 할 일은 맞는듯

애가 던져서 깬 수박이 내 몸에 맞을 뻔한 꼴이니까요

애가 만진거 먹은것도 아닌데 왜 ㅈㄹ이냐 하면 ㄴㄷ이고
37330 2019-12-13 17:19:45 1
회전초밥집 민폐.gif [새창]
2019/12/13 00:59:09
미국 살 때 월마트에서 수박(좀 작은 4~5kg?)을 애 하나가 계속 떨어뜨리면서 박살내는 모습을 본 적 있는데

부모는 옆에서 딴거보면서 신경도 안 쓰고

나중에는 그냥 가더군요

저 일이 있고 얼마 지나서 수업시간에 미국 개인주의 문화 어쩌고로 토론 같은거 했는데(어학원이었음)

나 - ~~ 일을 봤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는게 미국 문화권에는 맞는거냐?

교사 - 그렇다 그건 마트랑 부모간에 해결할 일이기 때문이다
깨진 수박이 옷에 묻었으면 모를까 그건 제3자가 관여 할게 아니다

사람 사는데 진상은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과

저게 진짜 맞는 말인가 싶더라고요
37329 2019-12-11 23:08:24 26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08:16:45
진짜 심지어 당시에 IP 대조해가면서 프록시 판별해 내고
(당시는 ip 전체 공개)

일베도 없을 시절에 정사갤에서 쳐들어오는 벌레들 이가 갈리게 겪었는데

그-게시판 종자들 한테는 그냥 한낱 ID 묵힌 적폐 무리중 하나일 뿐이었구만

진짜 어이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국정원 딴나랑당 몰이로 오유 죽어가고 있었다고 치자

관짝에 못박은게 누군뎈ㅋㅋㅋㅋㅋ

아 니들이 그리 좋아하는 군게, 과게, 의료게, 자게 때문이라고?

가는 파티마다 헬팟이면 누가 트롤이라고?
37328 2019-12-11 23:04:40 39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08:16:45
https://namu.wiki/w/오늘의유머%20시사게시판%20분리%20요구%20사태

양심이 있으면 좀 쪽팔린줄을 알아라

국정원이 그 깽판 칠 때도 멀쩡히 잘 버텼고

심지어 그때 직접 정직원 몇 잡아내가면서 싸웠는데
(그때는 설마 기껏해야 당시 딴나라당 알바수준일 줄 알았지만)

국정원 시절은 겪어보지도 못한 것들이 와서

지지안하면 알바
국정원 사건도 있었으니 너도 알바
방문수 높으니 묵힌 아이디 알바

이 소리 지껄이면서 사람들 패댔는데

뭔 아직도 국정원 사태만 물고 늘어지고 앉아있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