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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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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4-07-24 05:12:53 13/243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3 23:39:36
사람말한마디에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세요.
무슨 신도 아니고 ㅋㅋㅋ
244 2014-07-24 04:52:32 18/393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3 23:39:36
닉넴이라뇨///님 인격모독죄로 신고해드려요???? 저 아세요???
제가 님한테 뭔 잘못이라도 했나요??가만히 넘어가자니
참 쓸데없이 시비거시네요.
전 이성애자고 동성애자를 장애인 취급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한 번도 동성애자를 만나본적 없고 tv로만 홍석천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았기에 동성애자라는 게 낯설게 느껴져서 그렇게 말한것 뿐인데 참 사람을 이상한 인간 취급하시네.님이 그렇게 잘나셨어요??남을 맘대로 평가할 만큼??
243 2014-07-24 04:39:50 0
오지랖이 태평양급인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걸까요 [새창]
2014/07/24 00:24:43
부침개 족발 하앍..입으로라도 먹어야지...
냠 냠 쩝쩝
242 2014-07-24 04:38:07 9/44
경기도중 살해시도 [새창]
2014/07/23 22:30:34
이래서 운동선수들 별로 않좋아함...뭐든지 힘으로 해결하려해.
다 그런건 아니지만
241 2014-07-24 04:35:19 5
[새창]
우리나라의 일류대학도 결국은 정부의 손아귀...
과연 누구의 압박일까
240 2014-07-24 04:30:26 0
지금 혼자 고기집 왔습니다 [새창]
2014/07/24 01:55:03
이 시간에도 장사하는 곳이...지역이 어디세요
239 2014-07-24 04:28:20 33/517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3 23:39:36
게이라는 점만 빼면 본받을 거 많음 ㅋ
238 2014-07-24 04:19:48 1/14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뭔 개소리요...
저 분들이 범죄자같은 인간들인지 님도 잘 모르잖아요
너무 몰아가지 말라는 겁니다

아이고 렉이야....더는 쓰기 힘드네요 ㅋㅋ
237 2014-07-24 04:10:54 6
[새창]
성교육절실...물론 않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제 부모...
뭐 정확히 말하면 아빠로부터 성교육을 받은 기억이 전무....
물어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포경수술을 할 때에도 엄마랑 같이 갔고
섹스에 대한건 초6때 알았지만 하얀 그림으로 보여줘서 뭔지도 모름.
초등학교땐 그것 외엔 성교육 않받은 듯...
중1가서 여학생들의 가슴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신기했고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 때 학교체육시간에 성교육 받고 아 다르구나 라고 느낌.거기에 털도 중3때 나고...
지금생각해보면 참 황당했던 게 난 처음 야동이라는 것을 접한 게 중3이었고 그 때도 저게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초6때 음란물을 경험하고 섹스가 뭔지 아는 애들이 수두룩 했음.
우리나라가 정말 문제인게 섹스에 대한 건 각자 음란물을 통해서만 알게되고 심지어는 피임도구와 사용법마저 교육시키지 않거나 배운다해도 실물도 사진도 없이 글로만 배움.
그러니 뭣모르고 일만 내지.
서울시 첫경험 평균나이가 16인거 보고 충격먹었는 데
236 2014-07-24 03:43:49 1
결혼하신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07/24 00:32:55
미친 오빠야~~~ 개무섶네...ㅎㄷㄷ
235 2014-07-24 03:40:18 1/4
심장수술 개새끼야!!!!!!!!!!!!!!!!!!(욕주의) [새창]
2014/07/24 01:48:56
나만 이해 않됨???무슨 말임ㄷㄷ
234 2014-07-24 03:32:07 1/16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그래서 후진국라는 겁니다.
성적매력이 있는 여자에게 당신과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그게 수치심을 느낄 만한 말이라는 거죠.
외국이든 한국이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잠자리를 청하는 남성에게 여성이 수치심을 느끼진 않습니다.
싫으면 거절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 경우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심정을 표현한 것일뿐.물론 문제가 될수도 있죠.
어느 여자가 그런말을 듣고 기분좋아할여자는 없죠
꽂는 다라는말이요.
하지만 그저 실수로서 용서하자는 말입니다
233 2014-07-24 03:18:19 1/9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처음부터 그런 뜻으로 말한 거거든요?ㅜㅜ
전 저런 발언들이 좋다거나 상관없다거나 생각한적 없어요.
꽂는 다거나 그런 표현은 엄연히 나쁜 겁니다.
하지만 저 분들의 행동이 성희롱으로 보여질 정도는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고 그냥 용서해 달라는 거죠 고쳐가면 되는 것이니
232 2014-07-24 03:12:22 1/6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누가 강간이 범죄가 아니래요
전 그런 말 한적 없는데요
231 2014-07-24 03:09:07 1/14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웃자고 하다뇨...아니 뭐 그만 둡시다 애초에
저는 저 사람들도 그냥 혈기왕성한 청년들 중 일부로써 이해해달라는 말이고 님들은 그런 발언은 자제해달라는 말이니..
뭐...잘못 됬다면 저 분들이 고치면 되는 거고
너무 나쁜 사람들로 몰지만 말아달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
저도 저것들이 잘못됬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그러지 마요 ^^
본능에서 나온 것뿐이니..
언젠가 저들도 알아서 고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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