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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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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016-10-06 00:20:07 0
자식 이름을 흔한이름으로 지었던 부모들의 빅픽쳐.jpg [새창]
2016/10/05 22:44:40
저도 제 이름과 같은 사람 여태까지 만난 적 없네요.
구글 검색하면 한명도 안 뜨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심심해서 검색하니까 한명 나타났어요!
왠지 반가워서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름이 특이한거 아니까 전 실명으로 글쓰는거 정말 자제하거든요.
1419 2016-10-06 00:11:17 0
이건 뭐 대통령 아니고 무당이네요. "할수있다 정신이면 위기극복 가능" [새창]
2016/10/05 12:57:46
어떤 신념을 가지고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는지라도 좀 구체적으로 얘길 해봐..ㅜㅜ
1418 2016-10-06 00:06:13 6
부부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운 사연 [새창]
2016/10/05 18:32:29
저 다 이해해요. 저는 옆에 있는 개녀석 쳐다보면서도 가끔 눈물나는 걸요. 이거 없어지면 나 어쩌지, 하고요ㅜ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상상하면서 바보같이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그래도 슬퍼지는 걸 어쩝니까..
1417 2016-10-05 19:21:05 1
"억만장자 공대 덕후가 시카고 경찰을 지휘한다" Fox 신작 APB [새창]
2016/09/28 15:48:01
저스틴 커크! 좋아하는 배우인데 주연이 되면 흥행부진에 조기종영 투성이라서 슬펐었거든요. 이번엔 힘내자!
1416 2016-10-04 22:49:01 0
와따네~와따네~그대들이 와따네~ [새창]
2016/10/04 18:40:48
저도 줄자 받아봤어요! 확대경 달린 북마크도 몇 개나..
1415 2016-10-02 00:25:44 1
밤이네요. 클렌징합시다!!! [새창]
2016/10/01 22:23:21
에에? 잘못해서 비비를 발랐네! 인줄 알았어요^^
1414 2016-10-02 00:23:34 26
고독한 미식가 한국음식.jpg [새창]
2016/10/01 22:23:14
일본에 있는 한국 식당이니까, 일본 스타일로 변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도 이름이 엄마손 식당이었나?
1413 2016-10-01 14:52:01 4
[새창]
방에만 있는데 왜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1412 2016-10-01 01:39:03 21
[새창]
오레오 나무타기 선수! 유후!!!
호호 교수님 환경을 사랑하는 멋진 분!!
하지만 장갑 같은거 끼시고.. 혹시나 손 다치실까 걱정입니다.
1411 2016-10-01 00:00:59 10
런닝머신 뛰는데 옆에서 걷던 아줌마가 흔들린다고 딴데 가서 뛰래요 [새창]
2016/09/30 09:51:34
동네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에서 장기 이용하는 일부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의 이해할수 없는 논리와 항의로 고민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죠?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얼마나 미쳤나 한번 보여줄게 라는 심정으로 난리 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아줌마와 그 친구분들.. 기타 등등의 사람들 모두 앞으로는 절대 날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만만해 보이는 아랫사람에게나 투덜거리지, 잘못 건드리면 귀찮아질 인간은 피해 다니거든요.
물론 동네에 소문이 나서 엄마가 이 소식을 듣게 되면 내 등짝을 후려치실 수도 있고, 선자리도 들어오지 않겠지만요.
1410 2016-09-28 23:03:58 8
택배...왔어요.. [새창]
2016/09/28 20:42:35
미용실에서도 많이 쓰죠. 향도 좋고 컬도 잘 살고.. 단점은 아모레라는거 뿐ㅜㅜ
1409 2016-09-28 03:13:04 9
헬스장 샤워실 멘붕 [새창]
2016/09/27 15:38:47
우아 상상만 해도 너무 더러워요ㅜㅜ
그런 사람은 나이가 얼마가 되었어도 혼나야 해요.
담에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화장실 놔두고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지르세요.
공중 도덕도 안배웠냐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매니저 뛰어올 정도로 막 화내세요.
망신 좀 당하고 남들한테 얼굴 팔려야 그나마 그런 짓 안할거에요.
1408 2016-09-28 02:58:45 0
혼술-그놈의 종합반 관리차원 [새창]
2016/09/27 23:24:19
여주는 운도 더럽게 없고 남주는 타이밍 죽어라 못맞추고..
1407 2016-09-28 01:09:10 14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9/27 18:09:04
아파트나 빌라는 관리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소방법 위반에다 벌레 생길거 같다고, 공동 생활하는 곳인데 문제 많다고 연락하세요. 말을 들을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업체 측에서 와서 어느 정도는 얘길 하더라고요. 자기 집안 더러운거 싫으면 내다 버려야지 왜 복도에 쌓아두는지..
1406 2016-09-26 21:40:25 0
대전에 사시는 커피 고수님들!오프라인으로 대전에 어디서 주로 구입하시나요 [새창]
2016/09/21 13:40:58
은행동 에소커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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