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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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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에서 장기 이용하는 일부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의 이해할수 없는 논리와 항의로 고민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죠?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얼마나 미쳤나 한번 보여줄게 라는 심정으로 난리 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아줌마와 그 친구분들.. 기타 등등의 사람들 모두 앞으로는 절대 날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만만해 보이는 아랫사람에게나 투덜거리지, 잘못 건드리면 귀찮아질 인간은 피해 다니거든요.
물론 동네에 소문이 나서 엄마가 이 소식을 듣게 되면 내 등짝을 후려치실 수도 있고, 선자리도 들어오지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