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딸 놀려먹기 천재

2979 2022-11-16 23:12:25 12

리니지 망한 인생 특집 [새창]

우와.. 아내분이랑 애들 가엾어서 어째..
아내는 그동안 그렇게 당해도 남편이고 애들 아빠니까
어떻게든 살려보자고 뼈빠지게 일하고 있을건데
정신 못차리고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네.

2978 2022-11-16 15:20:05 3

[새창]

제발 엘리베이터는 강아지 안고 타세요!

2977 2022-11-16 15:18:13 1

써결이 앞으로 몇개월 안에 무너질 듯 [새창]

그 안에 해쳐먹을건 다 해먹고 튈거 같아서
열불만 납니다..

2976 2022-11-15 14:53:21 0

지금까지 코로나 안걸린 3가지 부류 [새창]

이제 와서 걸리면 너무 억울해요!
지금까지 고군분투한 3번인데,
주변 지인들 중에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
아주 불안하네요.

2975 2022-11-14 21:54:39 0

[새창]

일박이일로 단둘이 놀러가는데도 아직 썸이라고요?

2974 2022-11-13 22:05:07 10

바이든 팔짱 낀 김건희 [새창]

전 유부녀가 남편 옆에 두고
친인척 아닌 다른 남자 팔짱을 끼는 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게다 한 나라의 대표로 참석한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더더군다나..
저게 서양에서는 일반적인 일인가요?
진짜 모르겠어요.

2973 2022-11-13 18:24:22 2

책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편견.jpg [새창]

언젠가는 다 읽을 책들이에요!
맘만 먹으면 금방 읽을 수 있다고요ㅜㅜ

2972 2022-11-13 16:00:26 0

구급대원이 집에 왔을때 신발정돈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일본이 원래 신발정리에 엄격한 것 같던데요.
꼭 돌려놓는 습관 강조하고.
나이드신 분이면 더하겠죠.

2971 2022-11-11 17:22:51 4

개그맨조차도 탐내는 재능 [새창]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거 그냥 두면 클나겠다 하고 챙겨주는..

2970 2022-11-11 17:21:32 17

개그맨조차도 탐내는 재능 [새창]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팝아트 작가로
국내에서 전시회도 하고
해외 갤러리 초대도 받았어요!
자기가 하고 싶었던 그림 그리는 것도
여전히 열심히 한답니다!

2969 2022-11-10 03:09:53 2

보부상 패랭이 솜모자 유래ㅋㅋㅋ [새창]

저도 목화씨를 몰래 들여왔다는 건
좀 과장된 이야기라는 설을 들었어요.
반입하는 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재배를 성공시켜 널리 보급하게 된 게
큰 업적이라고.

2968 2022-11-06 17:17:29 8

군고구마를 발견한 리트리버. [새창]

집에가서 먹자 해서 저렇게 빛의 속도로 가는거?^^

2967 2022-11-06 16:34:59 0

[새창]

칼국수 면은 배달이든 포장이든
원래 저런 생면 주는거 아닌가요?
칼국수 유명지역에 사는 저는
오히려 놀랐네요.

2966 2022-11-05 18:03:36 7

[새창]

저 분들을 소개시켜 줄 만한 지인이 있는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