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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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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2022-04-28 12:32:28 14
유퀴즈 - "우리의 꽃밭을 꺾지 말아 달라고" [새창]
2022/04/28 08:41:31
꽃밭을 시청자가 밟았어요?
정말 즐겁게 기다리던 시간을
티비를 끄고 조용히 보내는 내가 잘못이에요?
앞으로 나오는 출연진의 의도와 말을
나도 모르게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될것 같은
내가 의심이 많은건가요?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진짜.
2784 2022-04-27 17:33:35 6
라틴녀와의 화상 채팅 [새창]
2022/04/27 12:44:16
여자애 열두살쯤일테니
조카 놀리는 삼촌 느낌 인건가^^
2783 2022-04-24 21:54:40 2
[스포] 어제 드라마 파친코에 나온 장면 [새창]
2022/04/24 17:13:19
우리나라 배우들이 나오고
원작은 한국계 작가의 소설이지만
그래도 이 드라마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기획하고 만든 거니까요.
일본의 과거 행적이 정도라도 보여진 적이
있긴 했나요.
2782 2022-04-21 14:19:59 1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코스프레 [새창]
2022/04/21 11:46:46
킨키부츠라는 영화 - 뮤지컬을 보시면
궁금증이 풀리고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2781 2022-04-15 12:54:00 12
한국전쟁 참전용사 커피 내려주는 스벅 누나 [새창]
2022/04/15 10:47:20
일년쯤 전부터 미국 스벅에서 알바하는
영상 올리는 유투버에요.
스벅 직영점도 아니라고 하고요.
2780 2022-04-07 02:51:50 0
무장한 군부대 마저 혼비백산 도망가게 만든 무기 [새창]
2022/04/06 09:57:23
저대로 땅 속 깊숙히 묻으면 안될까요?
2779 2022-04-06 14:57:20 0
최근 현실과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많아진 인간 부류.jpg [새창]
2022/04/06 11:32:48
유툽이나 인스타 댓글에 저런 일 비일비재해서..
2778 2022-04-06 12:07:39 0
화난거 이해간다 vs 안 간다 [새창]
2022/04/06 08:40:00
저건 책 빌려줬더니
모서리 접혀온 거랑 같은 급인데요!
2777 2022-04-02 21:00:33 1
베란다 꽃구경 [새창]
2022/04/02 13:10:36
수국을 화분에서 기르는게 정말 어렵다더라고요.
저도 대패하고 다시 시도하길 포기ㅜㅜ
2776 2022-04-02 17:04:01 16
믿음의 나라 대한민국 [새창]
2022/04/01 10:31:24
남의 짐인데 내가 더 긴장해서
누가 가져가지 않나
눈에 불을 켜고 사방을 두리번함.
2775 2022-04-01 20:56:11 1
아직 코로나 안걸린 사람들 상황 [새창]
2022/04/01 15:42:17
아직 검사 한번 안 받고 어찌어찌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 수퍼 아싸라고 막 놀려요ㅜㅜ
2774 2022-04-01 20:51:36 0
한국의 결혼문화를 보고 놀란 이란여성.jpg [새창]
2022/03/31 21:46:01
옛날에는 가문의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참금을 줘야하는 여성들은
집안에서 결혼 상대를 찾았던거겠죠.
이슬람쪽은 여성과 남성이 만날 기회가 적고
부모가 결혼상대를 정할테니
저 출연자도 친척끼리 혼인 못하면
모르는 남자랑 결혼하는 거냐고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요.
2773 2022-04-01 01:56:23 0
길치의 특징 [새창]
2022/03/31 15:51:31
-거기 어디야?
-어.. 나무가 많은데?
-오면서 부동산은 지났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신호등 나오면 왼쪽으로 쭉 와.
-신호등을 보고? 아니면 등지고?

제가 친구들과 이런 대화를 늘 반복하고 있습니다..
길치는 걸으면서 주변 사물을 인지하지 않아요.
단지 저 횡단보도를 건너고!
저 골목으로 들어가면!
저기 보이는 저 건물이 나올거야!
이런 생각 뿐입니다.
하지만 건물에는 영영 도착하지 못하겠지ㅜㅜ
2772 2022-03-31 21:16:53 7
미국의 범죄자 여교사들.jpg [새창]
2022/03/31 18:47:59
아동성범죄자라고 정확히 말해야죠.
교사인 성인이 제자 미성년자를 유혹해서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졌는데
외모가 뛰어나면 상관없어요?
연예인급 외모의 남교사와 제자 여중생이어도
미남이니까 괜찮지않나 그럴건가요?
2771 2022-03-31 16:10:55 3
할머니 케이크 주문제작 했는데 퀼러티가ㅠㅠ.jpg [새창]
2022/03/28 21:11:21
주문 판매 하는 곳에
사진과 도안을 보내주고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했잖아요.
자기 뭔하는 대로 예술을 할거면
이거 얼마에 사실래요? 하고
매장에 전시 해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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